
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박격포 낙탄사고…민간인 1명 부상
19일 강원도 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박격포 훈련 중 낙탄 사고가 발생해 민간인 1명이 다쳤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도 양구 소재 모 부대에서 81㎜ 박격포 사격훈련을 하던 중 발사된 포탄이 표적지로부터 약 600m 떨어진 밭에 떨어지는 낙탄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밭에는 민간인…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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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원도 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박격포 훈련 중 낙탄 사고가 발생해 민간인 1명이 다쳤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도 양구 소재 모 부대에서 81㎜ 박격포 사격훈련을 하던 중 발사된 포탄이 표적지로부터 약 600m 떨어진 밭에 떨어지는 낙탄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밭에는 민간인…

올해 말 퇴역을 앞둔 대한민국 1번 잠수함인 ‘장보고함(1200t)’이 19일 마지막 항해를 실시했다고 해군이 19일 밝혔다.장보고함이 이날 오후 경남 진해 기지 내 군항을 출항해 약 2시간여 항해를 마친 뒤 복귀하자 군항 내 모든 잠수함은 기적을 울리며 축하했다. 마지막 항해엔 30…

34년간 우리 해군 첫 잠수함으로 활약한 장보고함이 마지막 항해에 나섰다. 미 해군 핵항모 가상 격침 등 실전적 성과를 남기고 퇴역 절차에 들어간다.

대한민국 1번 잠수함이라고 불렸던 1200톤급 장보고함(SS-Ⅰ)이 34년의 항해를 마치고 올해 연말 퇴역한다.해군은 19일 장보고함이 이날 오후 진해 군항을 출항해 2시간 가량의 마지막 항해를 실시하고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보고함은 1988년 독일 HDW조선소에서 건조를 시작…

한국과 일본 간 국방 교류가 일본의 한국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급유 지원 거절 이후로 잇달아 취소되는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18일 한일 방위협력의 중요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일 방위협력과 관련…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대장)은 17일 위아래가 뒤집힌 동아시아 지도(사진)를 거론하면서 한국은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전략적 중심축(pivot)이라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주한미군사 홈페이지에 뒤집힌 동아시아 지도와 함께 올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대장)은 17일 위아래가 뒤집힌 동아시아 지도(사진)를 거론하면서 한국은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전략적 중심축(pivot)이라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주한미군사 홈페이지에 뒤집힌 동아시아 지도와 함께 올린 …

국방부가 17일 북한에 남북 군사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남북 간 마지막 군사회담은 2018년 10월 제10차 남북 장성급 회담이었다. 이번에 회담이 열리게 되면 약 7년 만에 재개되는 셈이다.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우리 군은 남북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미 육군 대장)이 17일 “한국의 지리적 위치는 취약점이 아닌 전략적 이점”이라며 “(주한미군 등) 이곳에 배치된 전력은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억제력”이라고 강조했다.브런슨 사령관은 17일 기자단과 진행한 한반도의 남북이 정반대로 …

우리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와의 공동 수색 구조훈련이 보류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한국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독도비행을 이유로 이달 초순 예정됐던 중간 급유 지원을 거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한국과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한국 해군이 최근 일본 해상자위대에 이달 내 공동수색 훈련 개최가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요리우리신문은 일본이 최근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독도 상공 비행을 문제 삼아 급유 지원을 거부한 데 따른 조…

해군은 18일부터 한 달간 미국 괌 근해에서 열리는 한미 연합대잠전 훈련인 ‘2025 사일런트 샤크’(Silent Shark) 훈련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사일런트 샤크 훈련은 한미 잠수함 및 항공기 간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해 미 해군 서태평양잠수함사령부 주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 주요 동맹국에 대해 정부 대 정부 간 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미국산 무기를 구매할 경우 그간 면제해주던 비순환비용(NC·Non-Recurring Cost)을 일부 부과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를 승인한 데 대해 “한국 핵잠이 중국 억제에 활용될 것이라는 건 자연스러운 관측”이라고 말했다. 핵잠 승인이 한국의 중국 견제 역할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뜻을 밝힌 것이다. 커들 총장은 한미 관세·안보 ‘조인트 …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과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가 15일 울산 HD현대중공업과 거제 한화오션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직후 이뤄진 이번 방문은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 본격화를 …

한국유엔사친선협회(KUFA·회장 안광찬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장)는 15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유엔 참전국 소속 청년과 외교관 등을 대상으로 ‘2025 DMZ 안보현장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6·25전쟁 당시 전투 병력 파병국과 의료지원국…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3단계 검증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내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재명 정부 임기(2030년) 내 전작권 전환을 위한 한미 간 협의가 가속화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14일 발표한 제57차 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에서 “전작권 전…

다이빙(戴兵·사진) 주한 중국대사가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를 승인한 데 대해 “중국은 우려를 표명했다”며 “각 국가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한국의 핵잠 건조에 대해 “중국이 설득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한 가운데 중국…

한미 군 당국이 14일 공개한 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 충족을 가속화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한미가 2015년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COTP)’에 합의한 후 SCM 공동성명에 이 같은 내용이 적시된 것은 처음이다.이재명 정부의 임기 내 전작권 전…

한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등을 합쳐 10년간 330억 달러(약 48조1400억 원) 상당의 포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이 동맹국에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의 국방비 지출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국방비 증액, 미국산(産) 무기 수입과 함께 방위비 분담금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