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7월 광주U대회 참가 신청
북한이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에 공식 참가 입장을 밝혔다. 5일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북한은 3일 전극만 대학생체육협회 위원장 명의의 서신과 함께 공식 참가 신청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접수했다. 북한은 신청서를 통해 8개 종…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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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에 공식 참가 입장을 밝혔다. 5일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북한은 3일 전극만 대학생체육협회 위원장 명의의 서신과 함께 공식 참가 신청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접수했다. 북한은 신청서를 통해 8개 종…
이르면 이달 둘째 주(9∼13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복지위) 관계자들이 ‘어린이집 현장 체험활동’에 나선다. 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등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부결되자 보육업계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설득 작업에 나서…
서울 한복판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흉기로 테러를 당한 5일 한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그동안 ‘테러 청정국’으로 불리던 국내에서 한국인이 핵심 동맹국의 외교사절을 습격하자 “국가 망신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럽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시민단체들도 좌…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KB스타즈(19시·용인체·KBS프라임) ▽볼링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프로대회(13시 40분·안양 호계볼링경기장, 서울 공릉볼링경기장·SBS스포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흉기 피습 사건을 계기로 일부 이념 편향적인 시민단체들의 폭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목적지상주의가 이 같은 끔찍한 테러를 불러왔다는 지적이다. 그동안의 폭력성으로 미뤄 유사 범죄가 …
리듬체조에서 프로볼링으로 전향한 신수지(24)가 2015 로즈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서 79명 중 57위로 무난한 데뷔전을 마쳤다. 신수지는 4, 5일 이틀간 치른 16게임에서 총점 3033점, 평균 189.6점을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5일 한국스포츠개발원 원장으로 박영옥 스포츠산업실장(58·사진)을 내부 승진해 임명했다. 1980년 체육과학연구원(현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설립된 이래 최초의 여성 원장이다. 1996년 공채 연구원으로 입사한 박 원장은 스포츠산업 진흥 정책, 남북 스포츠 교류, 체육 …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알제리의 사령탑이었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63·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이 일본 축구대표팀을 맡는다. 교도통신은 5일 일본축구협회가 할릴호지치 감독과 기본 사항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4-2로 꺾는 등 …
동아일보는 2015년 독자들의 건강을 리디자인하는 멘토의 마음으로 건강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의 핵심인 건강체험단 모집에는 총 200여 명이 소중한 사연을 담아 보내주셨습니다. 이들 가운데 70대 노인 10명, 또 3대가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4가족을 건강체험단으로 선정했…

LA 다저스의 류현진(사진)이 13일 샌디에이고와의 방문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클레이턴 커쇼가 11일 콜로라도전에 등판한 이후 잭 그링키와 류현진이 순서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12일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시범…
![[IN&OUT]경기장 변경 백지화…평창 국제망신 시킨 문체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3/06/69976690.1.jpg)
정부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추진하던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및 스키 프리스타일 경기장 변경 계획을 중단하기로 했다.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경기장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정선 하이원리조트로 변경하려던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강원도의 반대 등을 이유로 전격적으로 계획을 취…
“능력이 있는데도 나이가 들었다고 무조건 물러나는 건 아니라고 봐요.” 73세의 나이로 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에 오른 야신 김성근 감독은 이런 출사표를 남겼다. 능력이 있는 한 나이와 상관없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실제로 노인병 학계는 100세 건강 시대를 …

《 “몸도 마음도 아직 청춘이라고 생각했는데….” 50대 못지않은 체력을 과시했던 김수민 씨는 79세였던 2012년 유산소운동 기구 스테퍼를 이용하다 갑자기 쓰러졌다. 매일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 2시간, 사우나 1시간을 할 정도로 체력이 왕성했기에 충격은 더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김 …

2014∼2015시즌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됐다. 5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동부는 삼성을 88-70으로 꺾고 2위를 확정지으며 정규리그 우승팀 모비스와 함께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3위 SK는 6위 전자랜드와, 4위 LG는 5위 오리온스와 각각 5전 3선승제의 6강 플레…

학교에선 작아 보이려고 짝다리를 짚고 서지만 국제대회에 나가면 외국 선수들보다 작아 보이지 않으려고 발꿈치를 올린다. 최연소 여자농구 국가대표 박지수(17·분당경영고)의 마음은 평범한 여고생과 농구선수 사이를 부지런히 오간다. 키가 194.6cm인 그는 여자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은 5일 “김영란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반개혁적인 것으로 여론이 몰아치더니 막상 김영란법이 통과되자 대한변호사협회 등이 위헌 소지를 들고 나왔다”며 “정치권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느냐”고 하소연했다. 서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영란법 통과 후폭풍…
“법을 통과시킨 국회에서도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 만큼 박근혜 대통령은 ‘김영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진강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은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은 입법권의 견제를 넘어 국민 앞에 선서한 헌법 수호의 책무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변협도 이날…

‘김영란법’의 위헌 소지를 알고서도 국민 여론 등에 편승해 일단 법을 만들어 놓고 보자는 정치권의 졸속입법 행태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졸속입법은 과거에도 되풀이되어 온 국회의 고질적 폐해로 꼽힌다. 국회가 앞장서 만들어 놓았지만 위헌 시비에 휩싸인 국회선진화법을 비롯해 경…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사무관 시절 주택 청약을 위해 8개월간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유기준 해양수산부, 유일호 국토교통부, 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등 ‘2·17개각’을 통해 임명된 4개 부처 장관 후보자가 모두 위장전입 전력(前歷)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4월 미국을 방문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 성사가 기정사실화되는 데 대해 공화당과 민주당의 일부 의원이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과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 등은 4일(현지 시간) 존 베이너 연방 하원의장(공화·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