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3월10일]프로농구 外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LG-오리온스(19시·창원체·MBC스포츠플러스) ▽프로야구 시범경기 △LG-롯데(사직·KBSN) △SK-한화(대전) △두산-넥센(목동·SBS스포츠) △KIA-삼성(포항·MBC스포츠플러스) △kt-NC(마산·이상 13시) ▽프로배구 △…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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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LG-오리온스(19시·창원체·MBC스포츠플러스) ▽프로야구 시범경기 △LG-롯데(사직·KBSN) △SK-한화(대전) △두산-넥센(목동·SBS스포츠) △KIA-삼성(포항·MBC스포츠플러스) △kt-NC(마산·이상 13시) ▽프로배구 △…

지난해 3월 16일 김나현 씨(36)는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 도전에 나섰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국제마라톤의 출발 총성이 울리는 순간까지 그는 완주를 해낼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불가능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무작정 첫발을 뗀 그는 32km 지점에 이르렀을 때 거의 제정신…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 좀처럼 만족할 줄 모르며 칭찬에 인색하던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스스로를 높게 평가했다. 8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뒤였다. 단순히 시즌 첫 승을 거둔 기쁨 때문은 아니었다. 4라운…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사진)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다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리그 개인 통산 24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의 23회를 넘어섰다. 메시…
독일 분데스리가의 손흥민(23·레버쿠젠)이 조만간 더 큰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할 수 있을까. 손흥민의 EPL 진출설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흘러나왔다. 내용도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리버풀 등 EPL 클럽들이 …

지난 시즌까지 36차례 열린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특정 팀이 4강 PO에 진출한 횟수는 정규리그 순위와 비례한다. 3위 15회, 4위 10회, 5위 8회, 6위 3회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위 SK는 37승 17패(0.685), 6위 전자랜드는 25승 29패(0.463)를 …
우연히 걸려온 전화 한 통이 화근이었다. 2011년 1월 수화기 너머의 여성은 자신을 ‘송다솔’이라고 소개했다. 이 여성은 “실수로 번호를 잘못 눌렀는데 목소리가 참 좋다”며 설레게 했다. 자연스럽게 식사 자리를 약속해 만나기도 했다. 친분을 쌓아가던 어느 날 여성의 남편이 아는 사람…
영아원에서 만나 20여 년 동안 자매처럼 서로 의지하며 지내던 두 여성이 진짜 친자매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드라마에서 있을 법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 셈이다. 전북 군산에 사는 김모 씨(26)와 박모 씨(23)는 태어나자마자 군산의 한 영아원에 맡겨졌다. 3년 간격으로 영아원…

한국 축구의 대들보 손흥민(23·레버쿠젠)은 ‘손날두’로 불린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의 득점 감각과 닮아서 붙은 별명이다. 어린 시절 손흥민의 꿈은 호날두 같은 월드스타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인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서울시교육청이 대대적으로 홍보한 ‘학교폭력 제로 학교’에 30명이 넘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창동고를 ‘학교폭력 제로(zero) 도전 성공학교’로 홍보하며 “해당 학교에서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당시 시교…
경남도가 다음 달부터 서민 자녀를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에 따라 4월부터 경남지역의 전면 무상급식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9일 “643억 원(도비 257억 원, 시군비 386억 원)을 투입해 최저생계비 250% 이하 가정의 초중고교생 학력 향상과…
사망사고 발생 건수가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평균보다 많아지면 교통사고주의보 또는 경보가 내려진다. 지난해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401명, 하루 평균 1.1명이었다. 서울시는 9일 교통사고 경보제 도입 등을 포함한 ‘2015년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이달 11일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열린 어린이집의 날’로 지정하고 학부모와 어린이집 관계자가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날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의 날이 지정된 건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학부모가 자…
![[수도권]서울 뉴타운-재개발 옥석 가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10/70035173.1.jpg)
서울시가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뉴타운 및 재개발 지역 300여 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사업성 악화 등으로 사실상 추진이 어려운 곳의 해제를 유도하려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울 도시재생 종합플랜’을 9일 발표했다. 시는 도시재생…

기습 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바쁘게 걸음을 옮기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10일 아침에는 강원 철원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0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0∼7도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은 영하 7도∼영상…

터치나 음성 입력 없이 사용자가 눈동자를 움직이고 눈을 깜빡이는 것만으로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 안경이 개발됐다. 유회준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팀은 지난해 2월 발표한 ‘케이-글라스1’에 눈동자만으로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사용자환경(UI)을 더한 ‘케이-글라스2’를 개발했…

“설마 했다가 완전 망했죠….” 서울 송파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최모 씨(38)는 최근 원산지를 속이고 영업을 했다가 시쳇말로 쫄딱 망했다. 주중에는 100g당 6100원 정도 하는 강원 홍천산 등심을 팔았지만 주말에는 호주산 쇠고기를 100g당 1600원에 공급받아 팔았던 것.…
◇외교부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김형진 △재외동포영사대사 이기철 ▽국장급 △남아시아태평양국장 강영훈 △유럽국장 박철민 ▽심의관급 △국제기구국 협력관 함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