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돋친 아이폰6… 애플, 또 어닝서프라이즈
애플 ‘아이폰6’ 시리즈가 지난해 4분기(10∼12월)에 이어 올해 1분기(1∼3월)에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내놓은 이후 6개월간 세계적으로 팔린 아이폰은 1억3500만여 대. 이 가운데 ‘아이폰5’와 ‘아이폰5S’ 등 구형 물량을 일…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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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시리즈가 지난해 4분기(10∼12월)에 이어 올해 1분기(1∼3월)에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내놓은 이후 6개월간 세계적으로 팔린 아이폰은 1억3500만여 대. 이 가운데 ‘아이폰5’와 ‘아이폰5S’ 등 구형 물량을 일…

SK텔레콤은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전문가들과 5G(5세대)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5G 개발자 포럼’을 개최했다. SK텔레콤 직원들이 이날 전시된 일상생활용 5G 기술 로봇을 비롯한 ICT 기기들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HP,…
현대백화점그룹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중소기업의 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일괄 지원하는 ‘명인명품’(가칭) 브랜드를 육성키로 한 것이다. 28일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판로지원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기 제품 발굴과 컨설팅 등을 …
![[힐링&]5월, 진분홍빛 철쭉바다에 빠지다 - 곤지암 화담숲](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9/70970272.1.jpg)
글로벌 증시가 상승랠리를 이어가면서 해외주식을 ‘직접 구매(직구)’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주식 직구족(族)이 사들인 해외주식은 3조 원어치가 넘어 분기 실적으로 사상 최대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외화주식 직접투…

올해 반도체와 가전, 음식료 등 ‘경박단소(輕薄短小)’ 업종의 수출 전망은 밝은 반면에 석유화학, 철강, 조선 등 ‘중후장대(重厚長大)’ 업종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수출기업 500여 개를 조사한 결과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 업종의 수…
앞으로는 카드·증권·보험사 등 제2금융권도 정기적으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는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모든 금융회사의 대주주에 대해 정기적으로 적격성 심사를 하고 자격이 미달할 경우…
■ 현대엔지니어링, 콜롬비아 환경사업 진출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이테코아시아 등이 참가한 컨소시엄이 콜롬비아의 환경사업에 진출했다. 이들 기업은 27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폐기물 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열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
광주은행과 대구은행이 고객의 민원을 가장 잘 처리한 민원처리 1등급 은행으로 꼽혔다. 삼성카드, 교보생명, 현대증권 등도 민원처리 1등급 금융회사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금융회사 민원발생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민원발생평가는 은행, 신용카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인 오라클이 ‘제품 끼워 팔기’를 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제재를 받게 됐다. 올해 2월부터 모바일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ICT 기업의 독점력 남용 행위를 집중 조사해 온 공정위 ‘ICT분야 특별전담팀(TF)’의 첫 결과물이다. 신…

“‘관리의 신한’이 심상치 않다.” 한국 금융권에서 신한은행이 ‘리딩 뱅크(선도 은행)’라는 점에 토를 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신한은행을 주축으로 한 신한금융그룹이 2014년 순이익 2조 클럽에 합류하는 등 뛰어난 수익 창출 능력을 자랑해온 데다 꼼꼼한 여신관리…

룸살롱 업주 A 씨는 친척 명의로 업소를 운영하면서 장부를 2개 작성했다. 가짜 장부는 소득 신고에 활용했고, 실제 매출이 적힌 장부는 업소에서 1km가량 떨어진 비밀 사무실에 숨겨두는 치밀함을 보였다. 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의심 징후를 포착한 국세청은 조사관 잠복근무를 통해 업소에서…

2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월드 워치&주얼리 페어’가 열렸다. 모델이 드비어스사가 제작한 7억 원 상당의 반지 ‘아도니스 로즈 하이주얼리 링’(가운데 손가락)을 비롯한 각종 반지를 소개하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뉴스 분석]삼성-SK-한화 지배구조 개편의 핵 ‘SI계열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9/70978939.1.jpg)
다음 달 13일 주식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는 삼성SDS에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 최대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주식 매각 여부 때문이다. 이 부회장의 지분은 11.25%로 28일 종가 기준으로 2조3185억 원에 이른다. 삼성그룹은 “당분간 주식 매각은 없을 것”…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던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페루와 브라질 시장에 진출한다. 형지는 최 회장이 20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프랑수아 파테 잉카그룹 회장을 만나 두 회사가 중국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데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1959년 설립…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사진)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트윈타워에서 열린 ‘4월 임원세미나’에서 가장 강조한 말이다. 구 회장은 “저성장이 지속되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전 세계 모든 기업은 더욱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고객 가치의 관…
수도권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1월부터 석 달 연속 미분양 아파트가 줄었다. 또 1분기(1∼3월)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건축물 착공 면적이 크게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3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2월(3만3813채)보다 14.5% 줄어든 2만8897채로 집계됐다고 28일 …

28일 오전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짓는 고급 주상복합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은 평일인데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지난해 5월 분양을 시작한 이후 한산했던 분위기와는 딴판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초기에는 사람이 너무 적어 민망할 정도였는데 올해 1월 용산 미군기…
‘가짜 백수오’ 논란이 당사자 둘 중 하나는 치명상을 입는 ‘치킨게임’으로 흐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8일에는 녹취록이 등장해 진실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충북 음성의 소비자원 본원에서 내츄럴엔도텍과 9일 가졌던 간담회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

시리얼을 사러 대형마트에 온 A 씨. 10여 개 시리얼을 보고 생각했다. ‘이 중에서 가장 칼로리가 낮은 게 뭘까.’ A 씨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매장 선반을 비췄다. 그랬더니 화면에 각종 아이콘이 떴다. 칼로리 버튼을 누르자 화면 속 시리얼들에 1∼10위까지 번호가 매겨졌다.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