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인천시 청년 채용 한마당… 기업 75곳 참여
인천시는 29일 오전 10시∼오후 5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인천 청년 일자리 한마당’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75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가 홈페이지(incheonjobfair.o…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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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9일 오전 10시∼오후 5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인천 청년 일자리 한마당’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75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가 홈페이지(incheonjobfair.o…
![[수도권/건강 100세]만성 변비, 대장암 위험신호일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27/70925668.1.jpg)
201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만9000여 명이 대장암에 걸렸다. 암 가운데 남자는 두 번째, 여자는 세 번째로 많다. 대장암이 많은 이유는 경제성장과 함께 고지방식 및 육류 섭취가 많은 서구식 식습관이 확대되고 흡연 운동부족 환경오염이 증가한 것 등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대…
![[단독/수도권]서울역 고가도로서 ‘불통의 피크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7/70925664.1.jpg)
서울시가 서울역 고가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피크닉 행사’를 연다. 현재 추진 중인 ‘고가 공원화’ 사업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에 이은 두 번째 개방 행사다. 문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관할 자치구에조차 알리지 않고 추진하면서 반발을 사고 있다. …

경찰이 실종된 치매 노인을 찾기 위해 페이스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구하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이 소식이 퍼져 불과 2시간 만에 해결됐다. 26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의 딸 집에 머물던 이모 씨(73·여)가 24일 오후 4시 50분경 집을 나간 …

경북 울진의 낮 기온이 31.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초여름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26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제트스키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27일에도 대구와 경북 포항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

서울 영등포역 근처 영중로는 대표적인 혼잡도로다.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권을 운행하는 버스노선 40여 개가 이곳을 지난다. 금요일 퇴근시간인 24일 오후 6시 반경.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하나둘 차도로 발을 내디뎠다. 보행자와 노점으로 복잡한 인도를 피해 아예 차도로 …
첫 세계 정상을 노렸던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최강 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26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벌어진 국제세팍타크로연맹(ISTAF) 2014∼2015 세계 세팍타크로 슈퍼시리즈 결승에서 남자 대표팀은 태국에 세트스코어 0-2(10-21, 19-21)로 패했다. 여자 …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입찰 과정에서 수주액을 높이려고 담합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경찰에 대거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호남고속철도 3-2공구 사업 입찰’에 참여한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 남광토건 경남기업 삼환기업 등 5개 건설사 임직원 11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자축구 △화천KSPO-인천현대제철(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부산상무(보은종합운동장) △대전스포츠토토-서울시청(이상 19시·대전 한밭종합운동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코로사-두산(17시) △삼척시청-SK슈가글라이더즈(18시30분·이상 부산기장체육관)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왕의 녹차’ 하동 야생 차 시음회를 찾은 외국인들이 녹차를 맛보고 있다. 경남 하동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하동녹차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한국 남자 사격의 간판은 진종오(36·KT)다. 남자 공기권총 10m와 50m에서 4개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진종오는 내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세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런데 권총 부문에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가 또 한 명 있다. 남자 25m 속사권총의 …
등록금을 받아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투자하기보다 적립금 쌓기에만 열을 올린 대학에 등록금 일부를 학생들에게 돌려주라는 첫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부장판사 송경근)는 채모 씨 등 수원대 학생 50명이 학교 법인, 이사장, 총장을 상대로 낸 등록금 환불 …
프로농구 2015∼2016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 2명이 시즌 전체의 절반 경기에 동시 출전한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0개 구단 단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출전 제도와 리그 일정을 결정했다. 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교양서 - 어린이책까지 公기관이 만들어 파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7/70925632.1.jpg)
최근 대형 출판사 편집자 A 씨는 인문 역사서 시장 조사차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검색하다 깜짝 놀랐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이미 이 분야 책을 상당수 출간해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 그는 “학술서만 놓고 보면 주요 출판사보다도 더 많은 책을 공공기관이 출간하는 것…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같은 사양의 같은 차종끼리 겨루는 경기)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올 시즌 막이 올랐다. ‘개그맨 카레이서’ 한민관(34·서한-퍼플모터스포트)은 16대를 제치는 ‘추월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2015 KSF 개막전…
검찰의 사정 바람이 지역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다. 검찰의 칼날이 어디로 향할지 예단하기 어려워 지역 정·관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비리를 수사하는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김형근)는 26일 수뢰 혐의 등으로 이종철 전 부산도시공사 사장(63)에 대해 …

전정도 전 성진지오텍 회장(현 세화엠피 회장·56·사진)이 포스코플랜텍의 이란 공사대금 1000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고소당했다. 전 회장은 2010년 부실한 성진지오텍을 1592억 원의 비싼 값에 포스코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차익을 거둬 이명박 정부 실세 개입 의혹을 받…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25일 토요일 오후에 열린 신촌 왈츠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왈츠를 추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오랜 시간 안 지고 왔다. 리그에서 첫 패, 기록이 깨졌다는 건 중요하지 않다. 고비는 언제나 온다. 이 고비를 얼마나 슬기롭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지만 담담했다. “선수들이 힘들었을 거다.…
하지정맥류 때문에 간단한 외과 수술을 받고 입원한 병사가 골프 선수 출신인 것을 알게 된 군의관이 장기입원으로 전환시킨 뒤 개인 골프 교습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최근 부하 여군 간호장교를 성추행하거나 훈련에 집단으로 빠졌다가 징계를 당하는 등 군의관들의 기강해이 사건이 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