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잦은 어깨부상, 심각한 문제”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26일 “류현진(사진)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2012년 입단 당시와 큰 변화가 없었다. 매우 좋은 소식이다”고 말했다. 일단 구단은 2주 후 그라운드 캐치볼을 하고 재검사를 통해 향후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한국 기…
-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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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26일 “류현진(사진)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2012년 입단 당시와 큰 변화가 없었다. 매우 좋은 소식이다”고 말했다. 일단 구단은 2주 후 그라운드 캐치볼을 하고 재검사를 통해 향후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한국 기…
축구국가대표팀이 27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2위인 우즈베키스탄은 한국(56위)보다 한 수 아래로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9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두 달 전에 열린 호주 아시안컵 8강전에서도 한국이 2-…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8·사진)은 지난해 8월 남자프로테니스(ATP) 방콕오픈 챌린저에서 우승해 7200달러(약 8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정현이 26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투어 마이애미오픈에서 1회전 승리만으로 확보한 상금은 1만7100달러(약 1900만 원)다.…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의 안방인 충북 청주는 농구 열기가 강한 곳이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청주에서 경기를 하면 꼭 외국에서 하는 것 같다”고 할 정도다. 26일 KB스타즈와의 챔피언 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을 앞둔 우리은행에 청주체육관은 부담스러운 장소였다. 위성우 감독은 경기…

“시즌 개막 전만 해도 6강이 목표였다. 선수들 나이도 많고 백업 선수도 부족했기 때문이다. 운이 따라서 정규리그 1위를 했지만 플레이오프(PO) 전만 해도 정말 마음을 비웠었다. 이제는 다르다. 챔피언결정전(챔프전)에서는 그럴 생각이 없다.”(모비스 유재학 감독) 이변은 없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김기현 울산시장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재산이 68억616만 원이었다. 1년 전보다 5943만 원이 늘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36억4818만 원, 남경필 경기지사는 33억7672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상열 울산지법원장(57)이 재산 총액 140억2830만 원으로 5년째 법조계 고위공직자 중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다. 최 법원장을 포함해 법원장 3명이 100억 원대 재산을 보유했고, 재산 순위 1∼5위 모두 법원 고위공직자가 차지했다. 검찰은 김경수 대구고검장이 63억8400만 원…
26일 공개된 국회의원 292명의 2014년도 재산변동 신고에 따르면 보유 재산 1위는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으로 1443억4388만 원이었다. 재산 증가액도 457억9367만으로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고 김진재 전 의원의 아들로 동일고무벨트의 최대주주. 동일고무벨트 등 유가증권 보…

2015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많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뚜껑을 열어봐야 확실해지겠지만 일단 요즘 분위기를 사자성어로 풀이해 보면 ‘이구동성’이다. 우승 후보를 묻는 질문에 야구 전문가, 해설위원, 팬들 모두 삼성을 꼽았다. 동아일보가 동아닷컴(www.donga.com) ‘…

지난해 고위 공직자 10명 가운데 7명은 전년보다 재산이 늘었다. 정부와 국회 대법원 등은 26일 고위 공직자의 정기 재산변동 신고…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올해 프로야구는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을 수없이 받는다.(사실 특정 팀 전망을 묻는 일이 더 많다) ‘야구 좀 봤다’는 기자들에게도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더 어려운 과제다. 동아일보 야구팀 기자 4명(김종석 이헌재 황규인 주애진)이 한자리에 모여 ‘사견임을 …
![[천안함 46용사 5주기]“아빠 보고 싶어요” 자매의 눈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27/70357397.1.jpg)
5년이 흘렀지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 천안함 용사 5주기인 26일 국립대전현충원의 김태석 원사 묘지 앞에서 두 딸이 눈물을 닦고 있다. 대전=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육군 대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청와대는 “2011년 9월 취임한 뎀프시 의장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완벽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미가 상대국의 합참의장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내 남편이 그런 대접을 받으면 화가 날 것 같아요.” 2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만난 천안함 폭침 사건 희생자 고 최정환 상사의 부인 최선희 씨(38)는 다섯 살 난 딸을 바라보며 말을 이어나갔다. 최 씨는 최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한 천안함 관련 세미나에 참석했다. …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우즈베키스탄(20시·대전월드컵경기장·KBS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5차전 △동부-전자랜드(19시·원주종합체·MBC스포츠플러스)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KB스타즈-우리은행(19시·청주체·KBSN)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내년부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 제2연평해전 추모 행사를 통합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현행 국방부 훈령에 따르면 정부 주관의 공식 행사는 5주년까지 실시하도록 돼 있다.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는 정부의 공식 기념식도 올해가 마지막이다. 내년 추…
![[천안함 46용사 5주기]“네 이름 딴 양로원 짓고 싶었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3/27/70357365.1.jpg)
“당분간은 진행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친 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였는데….” 차분함을 유지하려 애썼지만 결국 아쉬운 마음까지는 감추지 못했다. 5년 전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큰아들 차균석 중사를 잃은 아버지 차상률 씨(54·사진)의 이야기다. 차…
◇이영덕 동아일보 첨단 독자센터 사장 장인상=25일 경기 수원시 성빈센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31-249-8461
◇이선호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모친상=26일 경기 화성시 봉담장례문화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31-27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