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선두 전북, 고양에 진땀승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FA(축구협회)컵이 29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올해 FA컵에는 총 79개 팀이 참가했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11곳, 대학 20곳, 아마추어 K3 리그 18곳, 생활체육연합회 8곳, 실업 내셔널리그 10곳 등 67개 팀이 …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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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FA(축구협회)컵이 29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올해 FA컵에는 총 79개 팀이 참가했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11곳, 대학 20곳, 아마추어 K3 리그 18곳, 생활체육연합회 8곳, 실업 내셔널리그 10곳 등 67개 팀이 …

분홍색 유니폼 대신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화사했다. 하지만 얼굴에서는 피곤함이 묻어나왔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거머쥐며 지난 시즌을 화려하게 마감한 신지현(20·하나외환). 27일 만난 그의 시선은 벌써 다음 시즌을 향해 있었다. 하나외환은 한 달…

“유령입니다.” 다음 달 3일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7)와 세기의 대결을 벌일 ‘천재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 거만하다 못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그도 유령을 운운하며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인물이 있다. 자신의 프로모터인 앨 헤이먼(59)이다.…
동아일보사와 채널A는 ‘생명의 바다’ ‘희망의 바다’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제1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자치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비롯해 서울시교육감 인천시교육감 충남도교육감상, 각 기관 단체장의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 …
조선시대 역사적 인물과 생활상을 묘사한 ‘등(燈) 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노원구 어린이교통공원 옆 당현천에서 열린다. 당현 1∼3교 400여 m 구간에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허준과 동의보감’ ‘이순신과 난중일기’ 같은 인물과 역사를 그린 24점이 전시된다. 또 …
한탄강을 따라 조성된 경기 연천군 전곡리유적지(80만 m²)는 연평균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관광지다. 1978년 이곳에서 구석기시대에 만들어진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발견됐다. 동아시아 최초였다. 이때까지 아슐리안 주먹도끼는 유럽과 아프리카에서만 사용됐고 동아시아에서는 이보다…
▽프로야구 △잠실: kt 옥스프링-두산 니퍼트(MBC스포츠플러스) △문학: NC 노성호-SK 윤희상(KBSN) △광주: 한화 안영명-KIA 양현종 △목동: 롯데 린드블럼-넥센 피어밴드(SBS스포츠) △대구: LG 임정우-삼성 피가로(SKY스포츠·이상 18시 30분) ▽여자축구 …
![[수도권]이른 더위에 양재천 방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30/70994757.1.jpg)
서울 서초구 새마을 방역봉사대원이 29일 오전 양재천에서 모기 유충 및 성충을 없애기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5-4 간발의 리드를 지키던 6회 말 1사 만루. 한화가 투수를 왼손 유창식으로 교체하자 김기태 KIA 감독은 9번 타자 이호신을 대신해 이홍구(사진)를 대타로 내세웠다. 희생플라이나 내야 땅볼 등으로 한 점을 더 달아나길 바랐을 것이다. 그런데 기대를 한참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좀처럼 상승 기류를 찾지 못하고 있는 프로야구 kt가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kt 관계자는 29일 “다음 주 실무자가 미국으로 떠나 대체 선수를 알아볼 계획이다. 현재로서는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라며 “시즌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윈도쇼핑’에 그칠지…
2017년까지 서울시 공공 부문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또 서울의 높은 물가와 주거비 교육비 등이 반영된 이른바 ‘서울형 생활임금제’의 확대 시행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5년(2015∼2019년)…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사진)은 2013년 윔블던 주니어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썼던 그는 당시 주니어 부문에는 상금을 단 1원도 주지 않는 규정에 따라 명예만을 간직한 채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두 번째로…

LA 다저스 류현진(사진)의 복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류현진은 29일(한국 시간) 부상 후 두 번째 불펜피칭을 했다. 25개의 직구만을 던졌다. 류현진은 “지루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잘되고 있다”면서도 “팔에 힘만 붙으면 당장 마운드에 서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류현진의 복귀…
![[수도권]서울 대중교통 하루 1114만명 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30/70994735.1.jpg)
서울에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도입된 것은 2004년이다. 이후 약 10년 동안 지하철 이용객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반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제자리 수준에 머물렀다. 시내버스 중심이던 서울의 대중교통 체계가 해외 선진 도시처럼 지하철 중심으로 재편된 것이다. 지하철을 보조하는 교통수단인 마…
![[이헌재 기자의 히트&런]날 믿어주는데… 어깨가 부서진들 어떠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30/70995188.1.jpg)
28일 신윤호(40)는 일본 출장 중이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야구를 그만둔 신윤호는 참치 유통 회사의 영업직원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신윤호가 갑자기 떠오른 건 한화의 왼손 구원투수 권혁(32) 때문이다. 요즘 권혁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다. 권혁을 빼놓고…
![[Narrative Report]빛을 남기고 떠난 사람들… 새 삶의 등불로 돌아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30/70994708.1.jpg)
“우리 아들 눈 좀 뽑아가 주세요. 제발….” 2010년 7월.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방금 자식의 죽음을 확인한 A 씨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대학 신입생인 A 씨의 아들이 전북 부안의 계곡에서 놀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것. 사망한 지 4시간이 지났다…
◇대한주택보증 <승진> △기금사업본부장 박종홍 △준법지원실장 강홍민 △강원지사장 김영철 △서울서부관리센터장 천일 <전보> △감사실장 박흥열 △기금기획〃 이호철 △조사연구처장 유숭종 △보증이행〃 이광재 △서울동부관리센터장 오규섭 △주택도시금융〃 전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