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같은 신발 신지 마세요!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무좀이 5월부터 급증하면서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무좀으로 알려져 있는 ‘족부백선’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무좀 환자가 2009년 약 78만 명에서 2013년 약 83만 명으로 연평균 1.…
- 2015-05-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무좀이 5월부터 급증하면서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무좀으로 알려져 있는 ‘족부백선’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무좀 환자가 2009년 약 78만 명에서 2013년 약 83만 명으로 연평균 1.…
![[횡설수설/한기흥]역사를 바꾼 ‘오월의 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04/71054462.2.jpg)
중국 산둥 성 칭다오엔 붉은 지붕의 유럽풍 건물이 많다. 과거 독일의 조차지였던 아픈 역사의 흔적이다. 독일식 칭다오 맥주가 유명한 것도 그래서다. 이 도시의 랜드마크 중 하나가 5·4광장에 있는 ‘오월의 바람’이다. 바람에 일어나는 횃불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높이 30m, 지름 27…
![[시론/홍태경]우리나라는 지진에 안전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5/04/71054455.2.jpg)
네팔에서 들려오는 지진 피해 소식으로 마음이 무거운 요즘이다. 네팔 지진은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약 81km 떨어진 고르카 지역에서 발생했다. 리히터 규모 7.8로 측정된 이번 지진은 매년 5cm의 빠른 속도로 충돌하는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의 충돌 경계에서 발달한, 150km가…
![[황인숙의 행복한 시 읽기]<406>풋사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04/71054451.1.jpg)
풋사과 ―고영민(1968∼ ) 사과가 덜 익었다 덜 익은 것들은 웃음이 많다 얘들아, 너희들은 커서 잘 익고 듬직한 사과가 되렴 풋! 선생님이 말할 땐 웃지 말아요 풋! 누구니? 풋! 자꾸 웃음이 나오는 걸 어떡해요 ‘풋내’는 ‘풋나물이나 푸성귀 등에서 나는 (싱그러운)…
![[열린 시선]네팔 지진 피해 구호는 이제부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5/04/71054446.2.jpg)
![[열린 시선]중남미를 경제 활력의 돌파구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5/04/71054437.1.jpg)
6억 명의 인구, 6조 달러의 국내총생산(GDP) 규모, 두꺼운 중산층을 보유한 기회의 땅 중남미. 중국 일본 등 경쟁국들이 이 땅을 선점하기 위해 각축 중이다. 지난해 우리의 중남미 교역은 540억 달러 규모로 잠재력에 비해 적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3월 부산에서 미주개발은행(…
![[@뉴스룸/장택동]해명의 무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5/04/71054432.2.jpg)
비리 의혹이 제기되면 당사자는 사실이든, 아니든 일단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한다. 일반인이라면 인지상정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의혹의 당사자가 무게감 있는 정치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정교한 해명이 필요하다. 정치인의 말에는 막중한 정치적 책임이 따르기 때문…
![[홍수용 기자의 죽을 때까지 월급받고 싶다]<38>유리-오승환과 보험소비자의 ‘안 알릴 권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5/04/71054426.1.jpg)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이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은 사생활을 ‘알릴 의무’를 이행한 것이 아니라 ‘안 알릴 권리’를 강하게 행사하지 않은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연예인 표준전속계약서에는 개인 생활을 기획사에 알리지 않을 권리가 보장돼 있다. 공개적…
![[문화단신]허유의 ‘시서화 40년 작품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04/71054415.1.jpg)
■허유의 ‘시서화 40년 작품전’이 13∼18일 서울 종로구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포도와 여치’(사진) 등 한국화를 선보인다. 02-720-1161 ■서예가 변영문의 개인전 ‘時中의 墨窓’이 6∼12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한자를 그림처럼 풀어낸 서화 70여…

“어제(30일) 개막식 레드카펫에 섰는데 너무 빨리 걸은 것 같아 좀 아쉬워요. 그래도 제목이 내 이름으로 된 영화여서 연거푸 내 이름이 불리니 기분이 좋더군요.” 1일 전북 전주의 한 카페에서 만난 펑정제 씨(47)는 그의 화폭을 쏙 빼닮은 빨간색 바지와 청록색 점퍼 차림이었다.…

국내 완성차업계의 내수판매가 1990년대 중반 수준으로 뒷걸음질을 치면서 한국 자동차산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엔화, 유로화의 약세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힘을 잃어가는 가운데 내수에서마저 수입차의 급속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밀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현대·기아자동차의 내수시장…

심도 스님을 만나기까지 짧지 않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가 집중 수행 중인 제자와 재가불자들을 위한 법문과 지도 등 수행 일과를 철저히 지키기 때문이다. 이날 오후 8시경 붉은 빛이 감도는 승복을 입은 그가 들어섰다. 바쁜 일정 때문에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공부에 관해…
소송 규모가 총 5조 원에 이르는 한국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 간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중재 재판이 이달 중순 미국에서 시작된다. ISD로 한국 정부가 외국 투자자와 벌이는 첫 재판이다. 3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는 …
![[이한상 교수의 영원을 꿈꾼 천년왕국 신라]<6>통일신라 영욕 품은 안압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04/71054353.2.jpg)
1975년 3월 25일 황남대총 발굴단에서 차출된 정예 조사원들이 경북 경주 안압지(雁鴨池)에 모였다. 때마침 날씨는 맑았고 지난겨울 발굴단을 괴롭혔던 삭풍 대신 따스한 봄바람이 불었다. 고고학자들은 발굴을 시작할 때 고사를 지내곤 한다. 상 위에 돼지머리를 올리고는 발굴이 무사히 끝…

여야는 2일 현행보다 보험료를 28.9% 더 내고 퇴직 후 연금은 10.5% 덜 받는 공무원연금개혁안을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해 당사자인 공무원 단체가 참여한 기구에서 시한 내에 단일 개혁안을 도출했지만 개혁 효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사혁신처에 따…
![[뉴스 분석]배보다 배꼽 더 키운 연금담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04/71054355.1.jpg)
“1000조 원 안팎의 돈을 더 부담해야 하는 국민에게는 일언반구 묻지도 않고 여야가 먼저 합의하는 게 맞는 일인가.” 여야가 2일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합의하면서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평균 급여 대비 연금액 비율)을 40%에서 50%로 올리기로 실무기구 합의를 한 데 대해 3일 …

기자가 후쿠오카 도심에 위치한 규슈대 의대를 방문했던 지난달 20일, 교정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일본에서 도쿄대 교토대에 이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방미 기간(4월 26일∼5월 3일) 중 많은 환대를 받았지만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범죄에 대해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대와 곳곳에서 마주해야 했다.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같은 …

25년 만에 ‘로열 프린세스’의 탄생을 본 영국 왕실이 들떠 있다. CNN은 지난달 28일 “1000년 영국 왕실 역사에서 여왕 통치 기간은 대체로 번영을 누려 공주에 대한 인식이 좋다”며 “새로 탄생한 공주의 대외역할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영 왕실에서 여왕은 6명 배출…
김연경(27)이 2014∼2015시즌 터키 프로배구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터키배구연맹은 2일 페네르바흐체를 우승으로 이끌며 득점상과 최고의 스파이커상을 받은 김연경이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시즌 개인상 3관왕에 오른 김연경은 2011년 입단 이후 이번 리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