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칼럼]복지재정과 비겁한 정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7/70558593.2.jpg)
[김병준 칼럼]복지재정과 비겁한 정치
고용주가 근로자를 고용함으로써 들어가는 직접 비용, 즉 월급과 상여금 그리고 사회보험과 연금의 고용주 몫 등을 모두 합쳐 100이라 하자. 급여 수준이 딱 중간에 있는 중위소득 근로자라면 이 중 얼마를 집으로 가져갈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전체를 보면 64를 근로자가…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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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칼럼]복지재정과 비겁한 정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7/70558593.2.jpg)
고용주가 근로자를 고용함으로써 들어가는 직접 비용, 즉 월급과 상여금 그리고 사회보험과 연금의 고용주 몫 등을 모두 합쳐 100이라 하자. 급여 수준이 딱 중간에 있는 중위소득 근로자라면 이 중 얼마를 집으로 가져갈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전체를 보면 64를 근로자가…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12>아슬아슬 낡은 수도관을 다리 삼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7/70558584.1.jpg)
케냐의 최대 빈민가인 키베라. 누군가 낡은 수도관을 다리 삼아 개울을 건너고 있습니다. 외줄타기를 하듯 아슬아슬한 그의 어깨에 메여 있는 짐이 눈에 띕니다. 가난과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곳 사람들에겐 어쩌면 매일의 삶이 이처럼 외줄타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홍진환 기자 jean@d…
![[열린 시선]생애 총소득 늘리도록 임금체계 개편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7/70558582.1.jpg)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근로자 소득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득주도 성장으로 내수를 부양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이 효과를 내려면 충분한 검토와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현재 최저임금 5580원이 10% 정도 오를 때 4대 보험, 연장근로, 휴일수당 등을 감안하면 …
![[@뉴스룸/황인찬]서울시의 알람시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7/70558577.1.jpg)
2017년이면 서울 도심의 ‘얼굴’이 많이 변할 것 같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을 확대하고,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행 전용으로 바꾸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세운상가에는 공중보행교가 신설되는 등 일대 모습이 확 바뀐다. 그해까지 한양도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
![[2030 세상]다양한 삶, 그들과의 가슴 떨리는 만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7/70558574.2.jpg)
가장 두려워했던 일이 직업으로 굳어졌다. 사람을 만나는 일. 끊임없는 호기심과 질문으로 사람을 탐구해야 하는 일. 그리고 독자에게 글을 통해 누군가를 소개하는 일.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온갖 다양한 자아가 뭉쳐 있던 학창시절, 나는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착각 속에 살았…
![[아침을 맞으며/이창]문화재 구출작전이 통일에 주는 교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7/70558560.2.jpg)
국립박물관에 갈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는 그 어떤 나라와 견주어도 탁월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 그러나 6·25전쟁 때 박물관에서 ‘문화재 구출작전’을 펼치지 않았더라면 박물관이 품고 있는 소중한 보물을 모두 잃어버렸을지도 모른다. 그중에서도 초대 국립박물관장이자 나의 외할아버지 여당(…
![[정동현 셰프의 비밀노트]<23>피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7/70558550.1.jpg)
내가 다녔던 요리학교 탕트 마리는 런던 남쪽 서리 주의 워킹이라는 소도시에 있다. 아침저녁으로 새가 지저귀던 그곳에서 내가 세 들어 살던 집 주인 로베르토도 새가 아침저녁으로 울어대듯 날이면 날마다 피자를 먹어댔다. 나폴리가 고향인 로베르토를 처음 만난 날, 그가 나에게 했던 말은…

《 일반 서민에게 법은 가까이 하기에 너무나 멉니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눈뜨고 코 베이는 식으로 불이익을 당하기도 하지요. 동아일보는 생활 속에서 꼭 알아둬야 할 법률상식을 쉽게 풀어 전달하는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획은 대한변호사협회와 함께합니다. 》 창업의 큰 꿈을 …
▽프로야구 △잠실: 넥센 피어밴드-두산 유희관(SPOTV+) △문학: kt 박세웅-SK 김광현(SKY스포츠) △대전: LG 임정우-한화 탈보트(MBC스포츠플러스) △대구: 롯데 린드블럼-삼성 장원삼(KBSN) △광주: NC 해커-KIA 스틴슨(SBS스포츠·이상 18시 30분) ▽…

휠라코리아는 2007년 휠라 본사를 인수했다. 당시 휠라코리아가 더 높은 인수 금액을 제시한 경쟁업체들을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성장 가능성이었다. 1991년 설립된 휠라코리아는 1992년부터 국내에 휠라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며 색다른 마케팅 전략을 썼다. 현지화 전략이었다. …

김세영(22·미래에셋)과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가 마지막 조에서 정상을 향한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최후의 승자는 따로 있었다. 막판까지 우승은 생각지도 않았다던 브리트니 린시컴(30·미국)이었다. 메이저 대회의 챔피언은 역시 하늘의 점지를 받아야 되는 것일까.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11년 평가한 축구와 야구, 농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는 2조2387억 원이었다.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제적 가치는 18억6000만 달러(약 1조9833억 원)였다. 국내 프로스포츠가 ‘프로’가 되기 위해 갈 …
![[와!글]“애들도 있는데 민망” “농담인데 과민반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7/70558746.1.jpg)
“딸과 같이 간 사람도 있었다는데 너무 민망했을 것 같아요.” “앞뒤 맥락을 다 자르니까 이상하게 들리는 거죠.” 그룹 토이의 가수 유희열이 ‘19금 발언 논란’에 휘말렸다. 토이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유희열은 둘째 날인 3일 콘서트 시작 직후…
![[수도권]여의도 벚꽃축제 7일부터 교통통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7/70558485.1.jpg)
서울지방경찰청은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리는 7일부터 16일까지 여의서로 및 한강시민공원 일대 교통을 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 교통이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서강대로 남단∼국회의사당 뒷길∼여의2교 북단 간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여의하류 나들목(IC) 간 1…
![[수도권/단신]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이근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7/70558481.1.jpg)
서울디자인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이근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56·사진)이 6일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는 대우차 디자인센터 책임연구원,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및 퍼스널모빌리티연구센터 센터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MBC ‘복면가왕’(일 오후 4시 50분)이 5일부터 ‘일밤’의 코너로 정규 편성돼 방영됐다. ‘복면가왕’을 비롯해 SBS ‘아빠를 부탁해’(토 오후 8시 45분) SBS ‘불타는 청춘’(금 오후 11시 25분) 등 지난 설에 방송됐던 지상파 파일럿 프로그램 중 상당수가 정규 프로그램…
서울시는 가정 기업 법인 단체 등이 전기차를 구입할 때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의 ‘전기차 민간 보급 계획’을 6일 밝혔다. 보조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 승용차는 국가유공자, 다둥이 가정, 일반 시민, 비영리단체 등을 1∼4개 분야(510대)로 나눠 1500…
![[수도권]등산객 여러분 ‘火’내지 마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7/70558474.1.jpg)
“이제 한국도 초대형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강당. 산불방지기술협회 박동화 박사의 ‘경고’에 직원 400여 명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같은 달 13일 겪었던 불암산 산불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당시 노원구 중계동 불암산 중턱에서 화재…

음반 제목이 ‘뉴 디렉션’이다. 조용필의 파격(2013년 ‘헬로’)을 택하진 않았다. 새로운 방향은 아련하지만 분명히 제시된다. 가수 이문세(56)가 무려 13년 만에 낸 15집 음반(7일 발매) 이야기다. 이문세의 복귀는 두 가지 면에서 기대와 우려를 함께 모았다. 첫째는 고 이…

▼ “금호강 수질개선 경험으로 물의 도시 도약” ▼ 권영진 대구시장 “요즘처럼 물이 고맙게 느껴진 적은 없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사진)은 “양치할 때도 치아가 아닌 대구의 미래를 닦는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7차 세계물포럼을 계기로 대구가 ‘물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