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노토 지진 2주 만에 첫 현장 시찰…지원 확대 약속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노토반도 지진 발생 2주 만에 현장을 찾아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14일 아사히신문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지진 최대 피해 지역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와 스즈시의 피난소를 방문했다. 기시다 총리는 피난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하루빨리…
-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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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노토반도 지진 발생 2주 만에 현장을 찾아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14일 아사히신문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지진 최대 피해 지역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와 스즈시의 피난소를 방문했다. 기시다 총리는 피난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하루빨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현재까지 화학무기를 총 626회 사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13일(현지시간) 발간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양상 평가 보고서에서 러시아군이 화학무기 사용을 늘림에 따라 화학무기협약을 계속해서 명백히 위반하고 있…

일본 방위성이 북한이 동해상에 쏜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분석했다. NHK 방송에 따르면 14일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이날 오후 2시53분쯤 북한 내륙에서 북동쪽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해당 미사일은 최…

“2번 한 표”13일 오후 5시경 대만 타이베이 완화(萬華)구의 한 골목. 복덕방처럼 생긴 건물 1층 상가에서 우렁찬 외침과 복창이 울려 퍼졌다. 이날 치러진 총통 및 입법의원(국회의원) 선거의 개표 현장이었다.투표소로도 운영된 이 곳서는 일반 시민도 모두 개표 현장을 볼 수 있도록 …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오는 15~17일 러시아를 방문한다.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러를 계기로 추가 무기거래가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선희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설사 세계법원이 제지하더라도’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100일 째 전야인 13일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는 남부와 북부의 안전보장을 복원할 것이며 이런 우리를 누구도,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가자지구 전쟁이 14일(현지 시간)로 100일째를 맞았다. 전쟁이 끝날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공급하는 통로인 이집트-가지지구 국경이 다시 봉쇄될 위기에 빠졌다.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

“도널드 트럼프는 온갖 정치적 박해에 시달리면서도 우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 트럼프에 대한 공격은 그의 지지자 모두를 공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13일(현지 시간) 미국 아이오와주(州) 어번데일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슬로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G…

‘슈퍼 선거의 해’ 주요국 첫 타자이자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 성격으로 치러진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반(反)중국·독립주의 성향이 강한 집권 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승리했다. 그의 당선으로 대만은 미국과 협력해 중국을 견제하는 현재 구도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우린 모두 비극을 겪고 있다. 그래도 우린 살아가야 한다. 삶은 계속되기 때문이다.”(모하메드 지브릴)12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에 있는 라파에서는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북부에서 전쟁을 피해 온 피란민인 무스타파 샴라크(26)와 아프난 지브릴(17)이 …

“미국에서 첫 한국계 상원의원이 되겠습니다.”앤디 김 미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41)이 올 11월 뉴저지주 상원의원에 도전한다. 당선되면 미 동부에선 아시아계 첫 상원의원이란 이정표도 세운다. 김 의원은 13일(현지 시간)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한인유권자연대 (KAGC) 사무실을 …

“홍콩과 같은 미래가 닥치지 않으려면 적극적으로 자유를 수호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독립 국가인데 중국을 과도하게 자극시켜 얻을 실리가 무엇인가.” ‘미중 대리전’으로도 평가받던 대만 총통 선거의 결과는 민진당의 승리로 끝났지만, 총통 선거 이후 만난 대만인들은 여전히 양안 문제…

미국 대통령 경선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아이오와주에 전례없는 한파가 몰아쳤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공화당 코커스(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아이오와주 디모인으로 향하는 항공기는 만석이었다. 특히 노트북과 카메라 장비를 갖춘 각국 취재진이 탑승해 미국 …

대만 총통 선거에서 독립·친미 성향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하자, 러시아는 대만의 독립을 반대하며 양안 관계는 중국 내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만 총통 선거와 관련 “우리는 대만해…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0시 22분께 가고시마(鹿児島)현 도시마무라(十島村)에 위치한 섬인 스와노세지마(스포츠 분류로 출고되어 채널 픽 못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諏訪之瀬島) 화산에서 분화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스와노세지마 분화구에서 분화가 발생…

미국은 13일(현지시간)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독립 성향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날 국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대만 총통 선거에 대한 성명을 내고 “미국은 라이칭더의 선거 승리를 축하한다”고 …

미중 대리전으로 평가되는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 독립 성향 집권 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한데 대해 중국이 “이번 결과가 대만의 ‘주류 민의’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거결과가 확정된 이후 중국 정부의 대만 사무 부처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대만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