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 한파 몰아친 미국… 일부 지역 체감 온도 영하 56도 기록
미국 대부분 지역에 북극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영하 56도까지 내려갔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대초원에서 남하한 북극 고기압 영향으로 미 서북부와 중동부에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미 전역의 약 950…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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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부분 지역에 북극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영하 56도까지 내려갔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대초원에서 남하한 북극 고기압 영향으로 미 서북부와 중동부에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미 전역의 약 950…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 연방법원의 판사로부터 1990년대 그가 저지른 성추행 강간사건과 피해자에 대한 모욕혐의에 관한 재판에 출두하는 것을 14일(현지시간) 1주일 연기 받았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루이스 캐플란 뉴욕연방지법원 판사는 이 날 1쪽의 …

비트코인이 또 떨어져 4만2000 달러마저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15일 오전 7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2% 하락한 4만2338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3065 달러, 최저 4만2055 …
미국 전역에 북극 한파가 몰아치면서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57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혹한 속에 대선 주자들의 선거 운동과 스포츠 경기 행사들이 취소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사망자까지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NWS)은 14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내려온 북…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돈독한 관계가 미국의 국가안보에 도움이 됐다는 주장을 거듭 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州)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이날…

한국계 여성과 결혼해 ‘한국 사위’로 알려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니키 헤일리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밝히면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일축했다. 호건 전 주지사는 공화당 아이오와 코커스를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이번…

‘선거의 해’인 2024년 주요국 첫 대선이자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 성격으로 치러진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반(反)중국·독립주의 성향이 강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승리했다. 그의 당선으로 대만은 미국과 협력해 중국을 견제하는 현재 구도를 강화할 …

“유연 근무제와 재택근무를 활용하니 확실히 아이 키우며 일하기가 쉬워졌습니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면서 업무 집중력도 높아졌어요.” 일본 5대 종합상사 중 하나인 이토추상사의 정보기술(IT) 부문 19년 차 여직원 이치하시 가요(市橋加代) 씨는 “2022년 딸을 낳고 육아휴직을 쓴 후…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제2야당 민중당 커원저(柯文哲·65·사진) 후보는 집권 민진당 소속 라이칭더(賴淸德) 당선인의 ‘장외 승리 주역’으로 꼽힌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侯友宜)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협상 결렬 후 완주해 제3정당 후보로는 역대 최다 …

13일 치러진 대만 총통·부총통 선거에서 승리한 집권 민진당의 샤오메이친(蕭美琴·53·사진) 부총통 당선인은 뤼슈롄(呂秀蓮) 전 부총통(2000∼2008년 집권)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여성 부총통이다. 2020년부터 3년간 사실상 ‘주미국 대만대사’ 격인 미 워싱턴 주재 대만대표부 대…

“대만은 이미 주권국이다.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할 필요가 없다.”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 당선인이 집권 민주진보당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8월 외신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서 줄곧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며 대만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중…

반(反)중국·독립주의 성향이 강한 대만 집권 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13일 총통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한국은 대만 미국 일본 등으로부터 “민주주의 진영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대만 문제에 관해 선명한 입장을 보이라”는 외교적 압박을 받을 여지가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좀 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승리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당선인이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 경우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타격을 피하기 힘들다. 14일 반도체 업계는 대만 총통 선거 결과로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역대 대만 지도자 가운데 반(反)중국 성향이 가장 강한 인물로 꼽히는 라이칭더(賴淸德) 총통 당선인의 등장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격랑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라이 당선인은 13일 수락 연설에서 “비굴하지도, 거만하지도 않게 현상 유지를 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

일본에선 내년부터 아이가 3명 이상인 가정은 모든 자녀를 대학에 무료로 보낼 수 있게 된다. 학비가 비싼 사립대에 여러 자녀를 보내는 경우 최대 1억 원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미래 전략’을 발표하면서 다자녀 가구에 대해 202…

“직원들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독려하지 않았습니다.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펴니 결과적으로 출산율이 높아진 겁니다.” 이토추상사의 업무 개혁을 총괄하는 고바야시 후미히코(小林文彦·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1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내 합계출산율이 10년…

15일(현지 시간) 미국 야당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첫 경선을 앞두고 중부 아이오와주에는 주말부터 북극 한파가 몰아쳤다. 13일 두툼한 외투를 입고 있어도 거리에 서니 냉기가 뼛속까지 파고들어 몸이 절로 움츠러들었다. 특히 최근 며칠 동안 계속된 눈 폭풍으로 이미 곳곳에 3…
![[단독]정부 “홍해 충돌 격화땐 청해부대 군사작전 지원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3/123026057.4.png)
정부는 홍해의 군사 충돌 상황이 격화될 경우 미국과 영국군이 홍해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군사작전을 우리 군 청해부대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해부대는 홍해와 접한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병돼 국민과 선박 보호 작전을 수행 중이다…
![[르포]두쪽난 아이오와… 농촌선 “트럼프가 희망” 도시선 “감옥 보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5/123046726.1.jpg)
“도널드 트럼프는 온갖 정치적 박해에 시달리면서도 우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 트럼프에 대한 공격은 그의 지지자 모두를 공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아이오와주(州) 오번데일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슬로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전쟁이 14일로 100일째를 맞았다. 전쟁이 끝날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공급하는 통로인 이집트-가자지구 국경이 다시 봉쇄될 위기에 빠졌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