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기쁘게 할 정상회담 안돼, 日엔 韓美가 중요”
“북한이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의도대로 하는 말은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일본이 의지하는 국제 관계는 한미일 제휴, 미일 동맹입니다.” 다나카 히토시(田中均·사진) 일본총합연구소 국제전략연구소 특별고문(77)이 21일 도쿄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잇따라…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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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의도대로 하는 말은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일본이 의지하는 국제 관계는 한미일 제휴, 미일 동맹입니다.” 다나카 히토시(田中均·사진) 일본총합연구소 국제전략연구소 특별고문(77)이 21일 도쿄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잇따라…

가상자산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3)가 미국에 송환돼 재판을 받게 됐다. 미국과 ‘송환 경쟁’을 벌였던 한국은 송환을 기약할 수 없어 국내 20만 명 투자자는 사실상 구제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권 씨가 일으킨 투자 피해는 세계적으로 50조 원 이상으…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34년 2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거품 경제’ 시기인 1989년 12월 29일 종가(3만8915엔) 이후 일수로는 무려 1만2473일 만이다. 다만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늪에 빠진 한국 증시는 지지…

190분. 20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앞에 안내된 대기 시간이었다. 입장 후 5분씩만 허용되는 푸바오 관람을 위해 3시간 10분을 기다려야 하는 셈이다. 이날 판다랜드 방문객은 총 7000여 명이었다. 2020년 7월 국내 첫 자연 번식 판다로 태어난 푸…

22일 싱가포르의 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브라질 항공기 제작업체 엠브라에르의 자회사가 만든 ‘에어 택시’를 보고 있다.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수단으로 꼽히는 ‘에어 택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66년 소련 무인 탐사선 루나 9호가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뒤 인류는 1969년 미국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는 쾌거를 이뤄냈다. 하지만 6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달 착륙이 전 세계가 주목할 이벤트일 만큼 달성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정답은…
미국 의회의 대표적인 대(對)중국 강경파인 마이크 갤러거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대만을 방문했다. 도착 첫날 갤러거 위원장은 5월 취임하는 반(反)중국 성향 라이칭더(賴清德) 총통 당선인을 만나 양국 협력을 다짐했다. 동시에 중국을 향해 “대만 침공 시도는 실패할 …

“전 세계 경제는 물론이고 한반도 안보까지 위협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빨리 패할수록 모두에게 좋습니다.” 24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년을 맞는 가운데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대사와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22일 서울 용산구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에서…

체외수정(IVF)을 위해 보관해 둔 냉동배아(수정란)도 태아로 봐야 한다는 미국 앨라배마주(州)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일부 병원이 해당 시술을 중단하는 등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판결은 ‘시험관 아기 시술’로 불리는 체외수정을 시도하다 배아를 폐기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금융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규모가 56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투자액 중 북미 지역 비율이 60%를 넘어 손실 우려가 큰 상황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투자액…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감옥서 의문사한 ‘푸틴 정적’ 나발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22/123646983.4.jpg)
16일(현지 시간) 러시아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알렉세이 나발니(48·사진)가 급작스럽게 숨졌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산책 후 의식을 잃은 나발니가 응급조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가족과 지지자들, 그리고 서방 국가들은 타살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는 중…

미국 공화당 경선 주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이 더욱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주자로 확정될 경우엔 그를 지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헤일리 전 대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