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사망…향년 74세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칠레 남부의 한 호수에서 헬리콥터 추락으로 사망했다. 향년 74세. CNN,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피녜라 전 대통령을 태운 헬리콥터가 이날 오후 수도 산티아고에서 900㎞가량 떨어진 로스리오스주 랑코 호수 상공을 비행하던 중 원인…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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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칠레 남부의 한 호수에서 헬리콥터 추락으로 사망했다. 향년 74세. CNN,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피녜라 전 대통령을 태운 헬리콥터가 이날 오후 수도 산티아고에서 900㎞가량 떨어진 로스리오스주 랑코 호수 상공을 비행하던 중 원인…

바닷가 유빙 사이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하는 범고래 가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6일 일본의 NHK, 아사히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홋카이도 시레토코반도에 있는 라우스 해안에서 유빙에 갇힌 범고래 떼가 포착됐다.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약 15마리 전후의 범고래가 깨진 얼음 틈으로 …

성냥으로 가장 높은 에펠탑 모형을 만들었으나 기네스북 등재에는 실패한 사연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 르피가로(Le Figaro)에 따르면 리샤드 플로시(40) 씨는 8년 동안 4200시간을 들여 성냥개비 에펠탑을 만들었다. 그가 만든 에펠탑의 높이는 7.19m로 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서명할 공동 문서를 준비 중이라고 러시아 측이 밝혔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는 7일(현지시간) 타스통신 인터뷰에서 “현재 방북 준비와 관련해 공동 문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그것은 매우 좋은 (…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한국이 요르단에 0대 2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으며, 한국의 패인은 수비 불안이라고 B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BBC는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한국의 수비진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는 요르단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북한은 일본 군마현이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강제 철거한 것을 두고 “도덕도 인륜도 모르는 깡패짓과 다를 바 없다”며 연일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조선인 강제연행 피해자 유가족 협회’가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냈다고 보도했다. 협회는 성명에서 추도비 철거에…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객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던 요르단 축구대표팀에게 완패를 당한 뒤에도 환한 미소를 보여 축구 팬들의 공분을 샀다. 클린스만호는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 열린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

홍콩 경찰이 캐나다로 도피한 민주화 운동가 아그네스 차우(27)에 대한 수배령을 내렸다. 홍콩의 더스탠더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6일 “보석 조건을 어기고 도피한 차우는 법과 질서를 전적으로 무시했다”며 그가 공식적으로 수배 대상이 됐다고 발표했…

이스라엘 정부가 레바논 국경지대에서 피난했던 10만 명의 정착촌 주민들이 다시 레바논 국경 정착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레바논과의 전쟁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압달라 부 하비브 레바논 외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레바논 국영 NNA통신 보도에 따르면 그는 레바논을 방문…

일본 군마현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철거한 데 대해 북한은 이틀 연속으로 “정의와 인륜을 짓밟는 야만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성명’을 실었다. 이들은 “지난날 일본에 의해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

잇단 말실수로 곤욕을 치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명칭이 떠오르지 않아 답변을 끄는 듯한 모습을 보여 또한번 논란이 예상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국경정책 강화 및 긴급안보 패키지 예산안의 의회 통과를…
2022년 3월까지 칠레 대통령을 지낸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대통령(74)이 6일(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 언론인 라 테르세라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그가 이날 칠레 남부에서 이같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추락한…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중 3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는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31개 가족에게 포로로 잡힌 사랑하는 사람이 더 이상 살아 있지 않고, 그래서 우리가 사망 선고를 내렸다고 알렸다”고 말했다…

동아일보·채널A의 로버트 오브라이언 美 트럼프정부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단독 인터뷰 3면 기사는 1면 기사에 연결되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美전력, 中억제에 초점”… 주한미군 조정 시사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207/123421…
![[단독]‘트럼프 최측근’ 오브라이언 “美전력, 中억제에 초점”… 주한미군 조정 시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07/123422312.1.jpg)
“한국이 한미동맹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지금보다 많을 것이다. 미군 병력과 항공기, 함정에 지나치게 의존할 필요가 없을 수 있고, 이러한 전력은 중국을 더 억지하는 방식으로 분산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차기 행정부에서 국무장관 후보…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인 ‘천궁-2’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된다. 천궁-2의 중동 지역 수출이 성사된 것은 2022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2번째다. 6일 군에 따르면 방산업체인 LIG넥스원과 사우디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천궁-2 10개 포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연초부터 불거진 미국 상업부동산 부실 대출 확대에 대한 우려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미 경제계는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글로벌 사태로 번지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뉴욕 지역은행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CB) 주가가 또 큰 폭 하락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5일(현지…

찰스 3세 영국 국왕(76)이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한 사실을 공개했다. 장남을 뇌암으로 떠나 보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암 치료는 절대적 용기가 필요하다”며 쾌유를 기원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 각국 정상도 응원을 보탰다. 영국 …

6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마카티에 있는 주필리핀 중국영사관 앞에서 한 여성이 “중국은 필리핀 바다에서 물러나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중국은 ‘힘의 우위’를 앞세워 남중국해에서 필리핀, 베트남 등과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도 중국 대형 상선과 필리핀 소형 선박이 …
이라크의 친(親)이란 민병대가 5일 시리아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해 함께 주둔하던 쿠르드족 민병대원들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27일 요르단에서 미군 3명이 사망한 뒤 미군의 시리아·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이 이어지자 첫 반격에 나선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