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명 밧줄 목에 걸고 달려갔다…얼음물 빠진 주인 구한 반려견(영상)
미국의 한 호수에서 물에 빠진 주인을 반려견이 구조한 사연이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CBS 등 외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트래버스 시티에서 호수에 빠진 65세 남성이 그의 반려견 ‘루비’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경찰은 한 남성이 얼음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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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호수에서 물에 빠진 주인을 반려견이 구조한 사연이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CBS 등 외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트래버스 시티에서 호수에 빠진 65세 남성이 그의 반려견 ‘루비’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경찰은 한 남성이 얼음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23일 새벽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인해 가옥과 건물이 무너지고 부상자도 속출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이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9분(한국시간 3시9분) 신장 자치구 아커쑤(阿克蘇) 지구 우스(烏什)현 일대를 강타한 강…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진으로 1만5000명을 넘는 이재민이 피난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이재민이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홋코쿠신문은 이시카와현 스즈시(市) 와카야마정(町)에 거주하던 87세 노인이 피난 …

중국 정부가 홍콩증시 안정을 위해 모두 2조 위안(약 371조원)의 자금을 긴급 투입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모두 2조 위안의 자금을 조성, 증안기금으로 홍콩 증시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중국 당국은 중국 국영 기업의 역외 계좌에…

새해 첫날 일본에서 발생한 노토(能登)반도 규모 7.6 강진으로 약 80만6000t의 쓰레기가 발생했다고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지진 피해 지역 부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일본 정부가 처리를 고심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다수의 주택들이 붕괴되면…

비행 중 교신이 끊겼던 화성 탐사 헬리콥터 ‘인제뉴이티(Ingenuity)’가 관제 센터와의 통신을 다시 시작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무인 화성 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와 함께 발사된 화성 탐사 헬리콥터 인제뉴이티가 지난 18일 72번째 비행 중 통신이 …

탈레반이 마흐람(Mahram·남성 후견인) 없이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사실상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여성 인권 탄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유엔 기관이 지적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유엔 아프가니스탄지원단(UNAMA)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탈레…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 선거)를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억류 후 사망한 오토 웜비어를 돌연 거론하고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트럼프 행정부의 힘이 아니었다면 오토가 살아있는 모습은 다시는 볼 …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측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경선 중도 하차 후, 하루 만인 22일(이하 현지시간) 50만 달러(약 6억70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이 모금됐다고 밝히면서 뉴햄프셔주(州) 경선에서의 선전을 자신했다. 이는 디샌티스 주지사…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안보 당국자들이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수십 기 이상의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방공망을 무력화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이 러시아에 지원한 미사일은 현재 50기 미만으로 알려져 있으나 조만간 …

아랍 국가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관계를 정상화하는 대가로 최종적으로 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하는 내용의 가자지구 중재안을 추진 중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 등 아랍 5개국은 가자지구 전쟁을 종식하고 ‘두 국가 해법’으로 나아가기 위한 …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빈도가 높을수록 잠드는 시간이 길어지고 수면 시간이 짧아지는 수면장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오슬로대 시리 칼덴바크 박사팀은 23일 의학 학술지 BMJ 오픈(BMJ Open)에 노르웨이 대학생 5만 3000여 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에너지…
오는 11월 2024년 대통령 선거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리턴 매치’로 굳혀지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양자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제3의 후보가 늘어날수록 그 격차는 더욱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CAPS-해리스폴이…

조 바이든 현 대통령 없이 치르는 미국 민주당의 뉴햄프셔 대선 경선을 앞두고 일부 지지자들이 ‘이름 쓰기’ 운동을 진행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뉴햄프셔 민주당 경선을 하루 앞두고 일부 풀뿌리 선거운동 단체 등을 중심으로 바이든 대통…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자국 사이 접촉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해 5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이라면 하루 안에 그 전쟁(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것이다. 24시간이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2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민주당 측 인사들이 공화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신 건강’ 논란에 일제히 힘을 싣고 나섰다. 공화당은 그간 고령의 바이든 대통령(81)을 향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는 인지 능력(정신 건강)이 우려된다’는 취지의 목…

미국 일리노이주(州) 시카고 인근 2곳에서 총격으로 모두 7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로이터 통신과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후 3시쯤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도시 졸리엣에 위치한 주택 2곳에서 모두 7명이 총에 맞아 숨…

이스라엘이 모든 인질을 석방하는 대가로 가자 전쟁을 2개월 동안 중단하겠다는 제안을 전쟁 중재국인 카타르와 이집트측에 제시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AXIOS)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이스라엘의 제안이 전쟁 완전 중단은 아니지만 전쟁 발발 뒤 가장 오래 동안…

한국인 관광객들이 이탈리아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금품을 갈취당했지만 영사관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22일 JTBC는 이달 초 이탈리아를 방문했던 한국인 20대 남성 A씨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밀라노 꼬르소꼬모 거리에 관광을 갔던 A씨는 흑인 괴한들…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독립 성향의 민진당이 승리하며 대만해협을 둘러싼 긴장 국면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이 2024년 대만 침공보다는 대만 봉쇄·격리에 나설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린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양안관계 분야의 주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