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김정은과 새해 축전 교환…“상호관계 강화 확인”
중국 시진핑(習近평) 국가주석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새해를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고 신화통신과 북한 중앙통신, 홍콩 라디오 등이 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신년 축전에서 “중국이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고 전략적인 신뢰를 두텁게 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겠…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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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習近평) 국가주석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새해를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고 신화통신과 북한 중앙통신, 홍콩 라디오 등이 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신년 축전에서 “중국이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고 전략적인 신뢰를 두텁게 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새해를 맞아 집권 자민당의 정치자금 문제에 관해 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1일 총리공관 홈페이지에 올린 연두소감(신년사)에서 “정책의 추진에 맞추려면 정치의 안정이 필요하다”라며 “자민당 정치집단의 정치자금 문제에 선두로 서서 국민의 신뢰…

2024년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선거를 치르는 대격변의 해다.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최소 64개국이 전국 단위 선거를 치른다. 이들 국가의 인구 수를 더하면 전세계 인구의 약 49%에 해당한다. 무려 40억명의 유권자들이 국가 지도자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가운데, 선거 결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4년 신년사에서 ‘한 국가’로서 국민 단합을 강조하며 후퇴는 없다고 단언했다.러시아 타스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신년을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TV 중계 연설에서 “지난 한 해 열심히 일하고 많은 걸 성취했으며 국익, 자유와 …

잠들기 전 잠깐 보던 스마트폰 동영상. 정신 차려보면 벌써 새벽녘이다. 스마트폰 중독이 일상화된 지 오래. 주변에선 폭음이나 마약 등 온갖 중독 문제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우리 주변 모든 것이 중독성을 갖도록 설계돼 있어요. 소비가 쉬워진 풍요의 시대인 동시에 누구나 나쁜 습관과 …

본보-채널A 최주현 신임 워싱턴 특파원(사진)이 1일 현지에 부임한다. 이 특파원은 이은후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
미국은 이달 15일 야당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시작으로 투표일인 11월 5일까지 11개월간의 대선 대장정에 돌입한다. 공화당 내 지지율 1위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이오와주에서의 압도적인 1위를 자신하고 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인 …

지난해 12월 27일(현지 시간)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주의 소도시 벌린을 찾았다. 한때 미 최대 종이 공장을 보유했지만 공장이 문을 닫은 뒤 인구가 약 2만 명에서 9000명으로 줄었다. 도심에서 인적을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파출소 옆 마을회관은 달랐다. 야당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앞으로 한국 군대가 맞이할 가장 큰 적(enemy)은 바로 낮은 ‘출산율’이다.” 미국 CNN 방송은 지난해 12월 29일(현지 시간) ‘한국 군대의 새로운 적, 출산율(population math)’이란 기사에서 “한국군은 현재의 출산율 0.78명으로는 50만 명에 이르는 기존 병…

국내외 주요 기관과 증권사들이 내놓은 2024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평균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회복에도 불구하고 내수 둔화로 성장 폭이 제한되면서 2% 안팎으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에 그친다는 것이다. 올해 국내 경기가 지난해와 달리 ‘상고하저(上高下低…

일본 변호사를 사칭해 국내 주요 기관을 상대로 테러를 예고하는 팩스가 사흘째 이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4분경 경기 평택시 평택항만출장소에 “시설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들어왔다. 일본 변호사 하라다…

친부모의 학대로 생후 6주 만에 양쪽 다리를 잃은 9세 소년 토니 허젤 군(사진)이 영국의 최연소 수훈자로 선정됐다. 영국 BBC 방송은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오늘 발표된 찰스 3세 국왕의 새해 서훈 명단에 남동부 켄트 출신인 허젤 군이 올랐다”고 전했다. 허젤 군은 생…

나이지리아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대우건설 한국인 직원 2명이 17일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2월 12일(현지 시간) 오전 10시경 나이지리아 바이엘사주에 있는 바란 인필 석유화학 플랜트 현장으로 이동하던 한국인 직원 2명이 현지 무장단체에 납치됐다가 12월 29일…

중국 당국이 ‘반(反)부패 표적’으로 지목된 군 고위 간부 9명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 대의원직을 박탈하면서 강력한 사정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중국 당국이 부패 혐의가 제기되온 군 고위급을 잇달아 파면하고 두 달 넘게 공석이던 신임 국방부장을 임명한 것은 군 반부패 드라이브를 …

새해를 앞둔 지난해 12월 29일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했다. 보복을 선언한 우크라이나는 하루 뒤 국경과 가까운 러시아 도시 벨고로드, 브랸스크 등에 공습을 가해 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

재선 도전에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랍계 등 전통적 지지층의 이탈 조짐, 급증하는 중남미 이민자, 2개의 전쟁 후폭풍 등으로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내 무슬림 지도자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

《‘두 개의 전쟁’ 올해에도 계속 세밑까지 유럽과 중동 전장(戰場)에서는 포성이 멎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전쟁은 각각 개전 3년차, 100일을 앞두고 있다. 전쟁 장기화에 국제사회의 휴전 및 종전 촉구 목소리도 커지고 있지만 ‘두 개의 …

미국과 중국이 최근 나란히 ‘비밀 우주선’을 발사하며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국가 안보나 희귀 자원 채굴 등의 목적으로 우주 공간 탐사 분야에서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기술 수준이나 목표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우주선 발사가 늘어나는 것이다. 현재까지 미국 정부가 7회,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