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3세, 성탄절 맞아 ‘환경’ 강조…“자연 보호 인식 커져 기뻐”
찰스3세 영국 국왕이 25일(현지시간) 성탄절 연설에서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세계인의 인식 변화에 박수를 보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영상 연설에서 “평생 지구와 자연계를 모든 우리가 공유하는 하나의 집으로서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에 관한 인식이 커지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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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3세 영국 국왕이 25일(현지시간) 성탄절 연설에서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세계인의 인식 변화에 박수를 보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영상 연설에서 “평생 지구와 자연계를 모든 우리가 공유하는 하나의 집으로서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에 관한 인식이 커지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군대 동원 연령을 27세에서 25세로 하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우크라이나 의회 웹사이트에 게시된 법안 초안에는 전투복무에 동원될 수 있는 연령을 27세에서 25세로 낮추는 내용이 담겼다. 이 초안에는 루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년 3월 초순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은 양국 소식통을 인용해 미일 양국 정부가 기시다 총리의 이 같은 방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국 정부는 일본의 국회 심의와 정치…

크리스마스 연휴에 홀로 할머니 집에 가려던 미국의 6세 어린이가 엉뚱한 비행기에 올라 가족으로부터 수백km 떨어진 장소에 내리는 일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CBS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필라델피아에서 보호자 없이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로 가려던 남자아이 ‘캐스퍼’가 올…
러시아의 중앙은행 총재가 서방의 추가 제재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전날 RBC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장기적 자금조달이 핵심과제라며 러시아 경제를 겨냥한 제재 강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에 장난삼아 가로등에 혀를 댔다가 혀가 붙어 움직일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중국 환구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한 거리에 추위 속 한 남성의 혀가 가로등에 붙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영상에는 하얀색 모자를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가자지구 방문은 지난 11월에 이어 두번째다.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아미르 바람 이스라엘방위군(IDF) 부참모총장과 가자 지구 북부를 찾았다. 그는 군 장…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동부 마린카 점령과 관련해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국영 TV에 중계된 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오늘 우리 공격 부대가 마린카 정착촌을 완전히 해방했다”고 보고했…
이스라엘 재무부가 25일(현지시간) 하마스와의 전쟁이 격화됨에 따라 내년에 500억 셰켈(약 18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예산 적자가 거의 3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재무부가 밝혔다. 이스라엘 정부는 전쟁이 2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재무부는 이날 의회…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억류 중인 중국계 혼혈 여성 인질을 석방하는 것과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중국 측에 지지를 호소했다.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언론 ‘예루살렘포스트’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중국계 혼혈 여성 인질 노아 아르가마니의 석방을 도와줄 …
이스라엘 전쟁 내각이 이집트가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해 제안한 3단계 해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또 다른 무장단체인 팔레스타인 이슬라믹지하드(PIJ)는 이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스라엘 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 소탕 작전이 지속 중인 가자 지구를 방문했다. 개전 이후 두 번째다.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아미르 바람 이스라엘방위군(IDF) 부참모총장과 가자 지구 북부를 찾아 현장에서 작전 중인 261여단 등의 브…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잇달아 충돌하고 있는 필리핀을 향해 멈추지 않으면 보복할 것이라며 연일 강력 경고했다. 2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최근 필리핀은 런아이자오(세컨드 토머스 암초. 필리핀명 아융인) 등을 빌미로 문제를 …
러시아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아파트 외벽에서 내려오는 이벤트를 벌이던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등반가 A 씨가 이날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주거용 건물 24층 외벽에서 러시아식 산타클로스 복…
지난 5월 유혈 충돌을 빚었던 서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중부 지역 마을이 무장 단체에 잇따라 습격당하는 일이 또다시 발생했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중부의 여러 마을에서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최소 160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부상했다. 먼데이 …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으로 이란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가 사망한 가운데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IRGC 고위 사령관 세예드 라지 무사비는 이날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불법 비자금 스캔들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일본 자민당이 문제가 불거진 지 한 달 가까이가 지나서야 당내 개혁에 착수할 방침이다. 26일 NHK에 따르면 자민당은 오는 2024년 연초에 문제 재발을 막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개혁을 검토하는 새로운 조직을 만들겠다는 계획하에 조직 체…
일본의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엔저 여파로 달러로 환산시 주요 7개국 가운데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25일(현지시간) 교도통신과 NHK방송이 인용한 일본 내각부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인당 GDP를 달러로 환산하면 3만4064달러로 G7 가운데 최하위다. 경…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평화를 위한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파괴, 가자지구 비무장화, 팔레스타인의 탈급진화를 제시했다. 특히 이스라엘의 군사 행위가 민간인 피해를 낳는다는 지적에 적극 반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25일(현지시간)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일본이 강력한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도체 공장 투자비용의 ‘최대 50%’라는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로컬 기업은 물론이고 해외 업체 투자를 잇달아 유치하고 있는 것이다. ‘반도체 부활’을 선언한 일본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