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비즈니스 스타트업과 대학 간 '산학 협력의 장' 살펴보니
분야별 스타트업이 데이터 분석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과 더불어 연구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 협력의 장’이 열렸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BK21 데이터사이언스와 비즈니스 포텐셜 교육연구단은 지난 17일, 분야별 국내 혁신 스타트업 6개사를 초청해 서울 공릉동 서울과기대 테크…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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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스타트업이 데이터 분석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과 더불어 연구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 협력의 장’이 열렸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BK21 데이터사이언스와 비즈니스 포텐셜 교육연구단은 지난 17일, 분야별 국내 혁신 스타트업 6개사를 초청해 서울 공릉동 서울과기대 테크…
![[사설]총선 대목 ‘대대댓글 장사’ 하려다 비판 여론에 접은 네이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61836.2.jpg)
네이버가 뉴스 댓글의 답글에 3차 댓글을 달 수 있는 ‘답글의 답글’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한 지 나흘 만에 중단했다. 네이버는 16일 “댓글의 소통 기능 강화”를 위해 이른바 ‘대대댓글’ 서비스를 도입했다. 그러나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댓글 전쟁을 부추겨 조회 수를 높이려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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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맞서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정지로 대응하겠다는 최후통첩성 경고를 보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이례적으로 ‘대북 경고 메시지’를 내고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를 강행한다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
![[횡설수설/박중현]오픈AI 올트먼 퇴출 사건… ‘AI 윤리전쟁’의 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1/122277348.1.jpg)
“오픈AI는 인공지능(AI)이 삶의 모든 측면을 개선할 것이란 믿음에서 설립됐지만 동시에 심각한 위험도 존재합니다. 정부의 규제와 개입이 중요합니다.” 올해 5월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 발언이다. 생성형 AI 혁명의 주인공인 그는 이렇게 틈만…
![[오늘과 내일/김재영]‘양치기 소년’ 카카오, 또 한 번의 반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12/119734247.2.jpg)
“○○○는 팔아도 양심은 팔지 않겠습니다.”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이런 문구를 내건 가게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식의 말을 자주 쓰는 업종이 서너 곳 있다. 구태여 이름을 밝히진 않겠지만 소비자들로부터 그다지 신뢰받지 못하는 업종들이다. 신뢰는 그럴듯한 말이 아닌 행동에서 나오…
![습관처럼 돼버린 巨野의 ‘탄핵 간보기’[광화문에서/김지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26/119952057.2.jpg)
“한동훈 장관에 대한 탄핵 여부도 필요하면 검토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검사범죄대응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고 있는 김용민 의원은 16일 TF 회의에서 한 장관을 겨냥해 이같이 말했다. 이틀 전 한 장관이 민주당의 ‘이원석 검찰총장 탄핵설’을 언급하며 “(민주당이 탄핵을 남…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2개 단지 580여 세대에 20일 정전이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분쯤 아파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기 공급은 약 50분 뒤 재개됐다.정전 신고에 소방 인력 15명과 차량 3대가 출동했으며 주민 4명이 엘리베이터에 갇…
![빈대, 공중보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동아시론/양영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20/122272553.2.jpg)
남에게 빌붙어 득 본다는 뜻으로 ‘빈대 붙다’라는 말이 널리 쓰인다. 하지만 정작 우리 국민 대다수는 빈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인터넷을 통해 실제 빈대 사진을 보면 “이렇게 생긴 거였어?”라 할 정도다. 이 빈대가 다시 곳곳에서 출몰하고 있다…
![합참의장 후보자는 처신을, 야당은 안보를 돌아봐야[손효주 기자의 국방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69075.12.jpg)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보고 있으면 기시감이 느껴진다. 특히 그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당일 골프를 친 사실을 두고 야당이 비판을 쏟아내는 장면에서 더욱 그렇다.
![천식·방광에 좋은 은행, 조심해야 하는 이유[정세연의 음식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69071.12.jpg)
‘은빛 은(銀), 살구 행(杏)’ 은행은 열매처럼 보이지만 씨앗의 일부가 변형된 종자다. 크게 3개 껍질층으로 돼 있는데, 가장 바깥에 물렁물렁하고 과육처럼 보이는 겉껍질, 안쪽에 희고 단단한 중간 껍질, 얇은 갈색을 띠는 속껍질이다. 이 속껍질을 벗겨내면 비로소 우리가 먹는 연한 노…
![거란전쟁과 병자호란[임용한의 전쟁사]〈29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69410.7.jpg)
10세기 말에서 11세기 초, 거란이 고려를 집요하게 침공했다. 1018년 마지막 침공 때, 거란의 맹장 소배압은 기필코 고려를 굴복시키겠다는 마음에 과감한 시도를 한다. 기병의 기동력과 현지 조달 능력을 무기로 거점도시, 중간 보급기지 확보를 생략하고 단숨에 개경까지 달려 단기 승부…
![[고양이 눈] 가을과 겨울의 공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70931.6.jpg)
가을이 다 가지도 않았는데 겨울이 왔나 봐요. 첫눈 위로 떨어진 단풍잎이 아직 새빨갛네요.―대구 달서구에서
![많이 벌고 싶습니다만[2030세상/김지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69069.11.jpg)
종종 지금 나를 가장 기쁘게 할 ‘거리’를 고민한다. 무료한 일상에 대한 처방으로, 소소한 성취에 대한 포상으로, 때론 그저 기대가 주는 위안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을 기준으로는 언니, 동생과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 그리고 지금 나의 티케팅을 가로막는 것은 서로의 사정이지 최소…
![[바람개비]최원준이 딸에게 준 ‘우승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69059.8.jpg)
“우리 아빠는 당구 선수야.” 당구 선수 최원준이 일곱 살 된 딸에게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다. 프로당구 출범 첫해인 2019년 8월 30일 개인 첫 우승을 차지한 최원준은 이후로 4년 넘게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자신이 당구 선수라는 걸 딸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도 이 같은 성적 부…
![백남준 예술, 첨단 기술만 보여주려 했을까?[영감 한 스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69065.8.jpg)
1993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비엔날레 전시장 독일관에 백남준(1932∼2006)은 설치 작품 ‘시스틴 채플’을 선보입니다. 전시장 가운데에는 나무 선반 위에 브라운관(CRT) 프로젝터가 무더기로 쌓여 있고, 빈 벽과 천장으로 영상이 가득 메워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무겁고 다루기 까…
![디지털 교과서 논쟁 “맞춤형 학습 가능” vs “독해력 해칠수도”[인사이드&인사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72391.2.jpg)
《경기 하남시에서 4, 7세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 정모 씨(39)는 최근 자녀들에게 태블릿형 학습기기를 구독시킬지 고민에 빠졌다. 이는 한글 단어나 영어 발음 공부, 간단한 덧셈 뺄셈 등을 혼자 모니터를 보며 학습하는 디지털 기기다.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 효율을 높여…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면서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고 말했던 사실이 20일 뒤늦게 알려졌다. 최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이 김건희 주가 조작 특검에 매진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올해 9월 의원직을 상실한 최 전 의원은 지난해 4월 당…

코미디언 김학래가 남다른 명품 사랑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절친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집을 공개했다. 7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는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취미 생활로 눈길…

‘당신과의 만남이 행복이었습니다.’17일 오후 서울시청 본관 지하 1층 시민청. 이런 문구와 국화꽃이 함께 그려진 캘리그래피(손으로 쓴 그림문자)가 보였다. 쪽방촌에 사는 윤용주 씨(63)가 올해 ‘제8회 디딤돌 문화교실’에서 수강하며 그린 작품이라고 했다. 윤 씨는 “모든 이들과의 …

그룹 ‘블랙핑크’ 리사(26)가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 프레드릭 아르노(28)와 데이트를 즐겼다. 19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시나에 따르면, 최근 리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아르노와 쇼핑 등을 했다. “리사가 아르노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로 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