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컵라면 쏟았다”…편의점주 시선 돌린 뒤 전자담배 훔친 중학생들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컵라면을 먹으려던 한 학생이 그릇을 집어 바닥에 쏟은 뒤 점주의 눈을 피해 전자담배를 훔쳤다. 20일 YTN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전자담배를 훔친 중학생 2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복을 입은 중학생 2명이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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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컵라면을 먹으려던 한 학생이 그릇을 집어 바닥에 쏟은 뒤 점주의 눈을 피해 전자담배를 훔쳤다. 20일 YTN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전자담배를 훔친 중학생 2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복을 입은 중학생 2명이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

“남미에 희망이 다시 빛난다. 이 좋은 바람이 미국과 브라질에도 불기를 바란다.”‘아르헨티나의 트럼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확정 직후 ‘브라질의 트럼프’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내놓은 반응이다. 흡사 밀레이 대선 캠프의 좌장 같은 말투다. 2…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두 달 만에 서울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 것에 대해 “사회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에는 언제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청역 2호선 승강장(당산역 방향)에서 ‘제55차 출근길 지하철 …

서울 관악구 신림동 둘레길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종(30)씨의 모친이 법정에서 “최윤종은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자였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자식의 범행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죄스러운 마음을 밝힌 그는 다만 피해 회복을 위한 …

20일 81세 생일을 맞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고령 논란이 다시 점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측은 ‘연륜 있는 정치인’을 앞세워 논란을 피해가면서 공개 일정을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나섰다.19일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나이가 환기되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 분당갑 내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의 국가첨단산업단지 등 지정을 정부에 요구했다. 팹리스(Fabless) 등 첨단산업 업체들이 몰려있는 만큼 인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비판을 계기로 재부각된 상생금융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20일 금융지주 회장들에게 국민 눈높이에 부합할 수준의 이자부담 경감을 주문했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이자부담 경감을 비롯한 은행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약속했으며 연내 상생안을 내놓기로 했다. 김주현 금융위원…

새로운 전염병 대유행(팬데믹)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선 전 세계적인 공동 대응 체계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한 우리나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팬…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에 비선실세로 알려졌던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67·여)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오산시)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허위사실 적시로 자신에 대해 명예훼손을 했다며 안 의원을 상대로 고소장을 오산경찰서에 제출했다. …

불법 어구로 갯지렁이를 포획하다가 해경 함정에 적발되자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난 50대 선주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평호)는 해양경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선주 A씨(55)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0…

20일 오전 10시 57분쯤 강원 양양군 인구해변 동쪽 1.8㎞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고래 사체 1구가 혼획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고래연구센터에 문의한 결과 발견된 고래는 길이 4.25m, 둘레 2.32m, 무게 1200㎏ 크기의 밍크고래로 확인됐다. 작살 등 불…

도드람엘피씨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3 우수축산물유통센터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아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우수축산물유통센터는 정부에서 도축, 가공, 유통을 연계한 통합경영체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지정해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3개 센터가…

초고령사회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의료-복지 통합돌봄 정책의 우선순위를 높이고 이를 위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메시지가 나왔다. 안슈 바네르지(Anshu Banerjee) WHO 건강노화국장은 20일 오전 서울 앰배서더 풀만…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의 대댓글에 대한 답글(3차 댓글) 기능을 도입 4일 만에 철회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온라인 공간에서 이용자간 비방이 확산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대댓글은 댓글에 댓글을 단 것을 뜻한다.네이버는 20일 뉴스 서비스 공지를 통해 “앞서 선보인…

서울 북한산 족두리봉 부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19일 오후 4시쯤 한 등산객으로부터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으며 사망자 신원과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
‘코리안 가이’ 황희찬(27·울버햄튼)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클럽 중 하나인 아스널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황희찬을 향한 분위기가 뜨거워지자 울버햄튼 구단도 일찌감치 재계약을 맺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스페인 …

BNK경남은행에서 1387억원대 횡령이 발생했다는 혐의를 수사한 검찰이 범죄수익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55만 달러(7억1000만원)가 외국으로 반출되는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동결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이희찬)는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출신 A씨가 미화 55만달러를 송…

중국의 초혼 인구는 2022년에 처음으로 1100만명 이하로 떨어졌으며 2023년에는 신생아 수가 900만명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간한 2023통계연감에 따르면 2022년 초혼 등록자는 1051만명으로 전년 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 채용 의혹 관련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권재철 전 한국고용정보원장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모해위증 혐의로 고발된 권 전 원장에 대해 지난 10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권 전 원장은 201…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를 자처하는 극우 성향 경제학자 하비에르 밀레이 자유전진당 대표(53)가 19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대선 결선투표에서 집권 좌파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140%대 고물가, 40%대 빈곤율 등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려온 국민이 ‘최소 정부’를 내걸고 혜성처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