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대통령 부친 윤기중 명예교수 별세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윤 교수는 지병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복절 경축식을 마친 뒤 서울대병원을 찾아 부친의 임종을 지켰다. 충남 공주 출신인 윤 교수는 19…
- 2023-08-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윤 교수는 지병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복절 경축식을 마친 뒤 서울대병원을 찾아 부친의 임종을 지켰다. 충남 공주 출신인 윤 교수는 19…

여야 지도부가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내놓은 메시지를 통해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매진할 뜻을 밝힌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 위기에 직면했다며 윤석열 정부를 겨냥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선열…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인정받은 라비(김원식·30)와 나플라(31·최석배)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라비와 나플라 측은 전날 이 사건 심리를 진행한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에게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

“우리 선조들의 용기는 이민자와 이민자의 후손들에게도 우리 자신만의 싸움에서 이기고 꿈에 나가도록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미 뉴욕 월가 황소상으로 유명한 볼링그린파크. 이곳에 걸린 태극기 앞에서 브라이언 파크 재미차세대협의회(AAYC) 이사는 이같이 말하며 “오늘…

“BNK경남은행(경남은행)처럼 규모가 작은 은행은 대체로 인력이 부족하다. 직무분리나 순환근무 같은 원칙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구조다. 이런 시스템에서는 담당자, 부서 간 상호 견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외부 적발도 어렵다. 아직 숨겨진 유사 사례가 더 있을 수 있고, 앞으로 이런 …

국제유가가 9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8월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유(WTI) 가격은 배럴당 84.48달러(약 11만 원), 브렌트유는 배럴당 87.5달러(약 11만5000원)를 기록했다(그래프1 참조). 최근 한 달간 10% 이상 상승한 …

한겨울이어야 할 남미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 남미 국가는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한국은 긴 장마에 이어 35도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기후변화로 북반구에서는 이례적인 고온이 이어지고, 남반구에서는 겨울이 실종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미래세대를 위해 이권 카르텔의 불법을 근절해 법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또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에 방점…

국민의힘은 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지킨 자유와 민주주의를 굳건히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북핵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는 자주 국방력 강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와 협력 강화 등도 다짐했다. 김기현 대표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독립운동의 정신이 세계시민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을 제대로 기억하는 게 ‘국가정체성’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 보편적 가치를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10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축식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대표, 주한외교단,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이 열린 이 곳은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이화학당의 후신…

4명의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에 타고 서울 대로변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져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잡지 홍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라이딩’을 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형사 처벌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14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내 성인 …

최근 국내에 유통된 스페인산 포도씨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되면서, 벤조피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2006년 일부 올리브유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된 이후 그 유해성이 일반에 널리 알려지게 됐…

톱스타 송혜교가 제78회 광복절을 맞아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일을 했다. 송혜교는 ‘한국알림이’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올해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 제작, 하와이주립대학교 한국학센터에 1만부를 기증했다. 15일 이…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몰다 20대 여성을 치어 뇌사상태에 빠뜨린 신모씨(28)가 사고 당일 수면마취제 등을 2회 연속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14일 JTBC에 따르면 경찰은 신씨가 지난 2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 압구정역 근처 의원에서 피부 시술을 받던 중 수면유도제와 신경안정제 주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15 광복절을 계기로 축전을 교환하며 양국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조선해방의 날’(광복절) 78주년을 맞아 축전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유명무명의 …

회사에서 생산적인 일 대신 형식적인 업무를 많이 하는 국가 1위로 인도가 꼽혔다. 한국은 미국과 함께 최하위를 기록했다. 미국 CNBC 등은 13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과 리서치 회사 ‘퀄트릭스’가 전 세계 임원 약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15일 오전 4시29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한 신축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50여명과 펌프 차량 등 장비 40여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이날 오전 6시12분께 관할 소방서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가 7% 이상 급등하는 등 미국의 반도체주가 랠리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 가까이 급등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87% 급등한 3615.45 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