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하마스 공격에 미국인 최소 22명 숨져”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미국인 최소 2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과 CNN이 미 국무부를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우리는 희생자들과 피해를 입은 모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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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미국인 최소 2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과 CNN이 미 국무부를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우리는 희생자들과 피해를 입은 모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

국민의힘이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하면서 수도권 위기론을 확인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민심 이반에 대한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당장 당 안팎에서 김기현 지도부의 책임론이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6.52%로 강서구청장에 …

탤런트 박준금(61)이 몸매 비결을 밝혔다. 박준금은 11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평생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몸무게가 43㎏이다. 인생 최고 몸무게는 47㎏이었다. 허리는 23~24인치 정도 된다. 아이유와 옷 사이즈가 같다”고 귀띔했다. “1일 …
![[프로필]진교훈 강서구청장…경찰 33년 ‘안전·행정 전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2/121625721.2.jpg)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967년 전북 전주 한옥마을 근처 교동에서 태어나 전주 완산고를 졸업했다. 담임 교사의 서울대 진학 권유를 뿌리치고 학비가 지원되는 경찰대(5기) 진학을 택한 진 당선인은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12일 더불어민주당 압승으로 끝이 나면서 여야 사령탑의 평가도 크게 엇갈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11일) 당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어려운 험지였기에 선거운동을 하기 더더욱 힘들었을 텐데 굴하지 않고 열정을 쏟아 주신 것이기에 그 의미가 …
![[사설]與 강서구청장 보선 참패… 예상 넘는 큰 득표차가 뜻하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2/121625489.1.jpg)
어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승리했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와의 표차는 당초 예상보다 컸다. 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심판론’이 여당의 ‘힘 있는 일꾼론’을 압도한 것이다. 이번 보선은 기초단체장 선거임에도 총선 6개월 전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민심을 가…
![[사설]9·19군사합의 효력정지, 득실 면밀히 따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1/121606260.1.jpg)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9·19 남북군사합의에 대해 “잘못된 합의”라며 “시급히 복원해야 할 사안에 대해 최단시간 내에 효력을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9·19 군사합의로 감시·정찰 능력이 크게 제한됐고 이 때문에 “국가와 국민의 자위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여당에서도 윤재옥 국…
![[사설]‘1박 260만 원 출장’ ‘회사 상대 알박기’… 공기업 기강 이래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2/121625468.1.jpg)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 행태와 임직원들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 감사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임기를 다 채우고 물러난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해 4월 영국 출장 때 1박에 260만 원 하는 호텔 스위트룸에 사흘간 투숙했다고 한다. 공기업 사장에 준하는 차관급 공무원의 …
올해 4월 부실공사로 지하주차장이 붕괴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의 재시공 비용을 놓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S건설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고 발생 후 양측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대외적으로 밝혀 왔지만 수천억 원의 비용 문제에 대해선 상대편 책임이 중하다면서 ‘네…
![[김순덕 칼럼]‘대통령 리스크’, 국힘은 말 못하는 선거 후유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2/121625250.2.jpg)
차라리 선거에 지는 게 낫다는 말은 대놓고 할 소리는 못 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수박’으로 찍히기 딱 좋다. 국민의힘 같으면 ‘내부 총질하는 자’로 걸릴 수 있는 불온한 발언이다. 그런 말이 이번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은밀히, 그러나 끈덕지게 나왔다. 물론 표면적으론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