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인사혁신처 外
◇인사혁신처 〈승진〉 ▽부이사관 △재해보상정책담당관 구혜리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단장 이용석
- 2023-10-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인사혁신처 〈승진〉 ▽부이사관 △재해보상정책담당관 구혜리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단장 이용석

출판사 김영사를 설립한 김강유 회장(사진)이 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성균관대 불어불문학과와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졸업했다. 1976년 형제인 경섭, 충섭 씨와 함께 처음엔 ‘정한사’라는 이름으로 김영사를 창립했다. 김우중 당시 대우그…
◇김명기 명지대 법학과 명예교수 별세·진홍 진서 아란 씨 부친상·김정헌 씨 장인상·김상미 정승은 씨 시부상=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20분 02-2258-5940 ◇김중무 씨 별세·기용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 일수 익산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부친상·박미란 서울시 대변인…

추석 당일인 지난달 29일 인천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A 씨 가족은 해수욕장 바로 앞 도로변 식당에 들어갔다가 메뉴판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가장 저렴한 메뉴인 칼국수가 1인분에 2만 원이었던 것. 칼국수(3인분) 6만 원, 왕새우(소) 6만 원, 해물파전 2만 원을 시켰더니 4인 가족…
2020년 1월 이후 악성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5명 중 4명은 20, 30대인 사회 초년생으로 집계됐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전세반환보증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악…
유튜브를 통해 조직폭력배(조폭)를 미화하는 영상 콘텐츠가 퍼지면서 불법을 조장하고 모방 범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폭 콘텐츠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이른바 ‘조폭 유튜버’도 최소 1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실…

KBS가 최근 6년간 약 5700억 원어치의 용역계약을 맺으면서 이 중 절반 이상인 3800억 원어치를 수의계약으로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의계약 중 3700억 원어치는 계열사 또는 자회사와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권에선 KBS가 적자 개선 노력 없이 내부 일감 몰아주기로 …
![[단독]“누구든 해치려”… 상경해 여중생에 흉기 휘두른 10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4/121340759.2.jpg)
“누구든지 해치겠다”는 생각으로 추석 연휴 기간 버스를 타고 서울에 올라와 처음 보는 여중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2일 피의자 A 군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A 군은 1일 오후 6시 10분경 …

광주 남구 양림동 정율성거리 입구에 있는 정율성 흉상의 원래 모습(위쪽 사진)과 바닥에 쓰러진 모습. 2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보수단체 회원 윤모 씨는 전날 정율성 흉상을 밧줄로 묶은 뒤 쓰러뜨렸다. 흉상은 남광주청년회의소가 중국에서 기증받은 후 광주 남구에 전달해 2009년 현…

“갑자기 ‘우르릉’ 소리가 5초 정도 들려 지진이 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쾅’ 하는 굉음과 함께 거북바위 일부가 무너져 내렸어요.” 2일 오전 경북 울릉군 서면에서 거북바위 붕괴 장면을 목격한 오근 씨(61)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사고 당시를 이같이 돌이켰다. 오 씨는 “붕…
![[단독]기내 흡연 月 30여건씩 적발… “발각돼도 훈방 많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2/116809839.2.jpg)
기내 흡연이 아직도 월 30여 건씩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내 흡연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실질적인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국토교통부가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적항공사에서만 총 274건의…

추석 연휴 닷새째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이 승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고향 방문을 마친 귀경객들이 몰리면서 기차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일부 고속도로는 휴일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10월 첫 주인 이번 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등 아침저녁에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첫 단풍은 지난달 30일 설악산에서 시작됐다. 2일 기상청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3일 아침…
최근 3년 9개월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사 관리가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감리업체 7곳 중 6곳이 LH 철근 누락 단지에서 감리를 맡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2023년 9월 말까지 3…
“왜 위험하게 텔레그램으로 마약을 사느냐고 합니다. 병원 가서 돈 주고 맞으면 된다면서….” 2일 서울 시내 경찰서 강력팀에서 일하는 한 경찰관은 “여전히 텔레그램으로 약속하고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거래하는 이들도 있지만, 마약류 전과가 있거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이들 사이에선…
국내에서 일본 맥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맥주 소비량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고령화로 술을 마시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데다, 새로운 주류 소비자가 될 젊은이들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풍조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
1일 튀르키예의 행정수도 앙카라에서 2016년 이후 7년여 만에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쿠르드계 무장세력 쿠르드노동자당(PKK)은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집권 내내 쿠르드족을 탄압해 온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반(反)쿠르드 정책…
미국 의회가 지난달 30일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을 3시간 앞두고 45일짜리 임시예산안을 처리했다. 연방정부의 일부 업무가 중단되거나 공무원 임금 지급이 중단되는 사태는 면한 것이다. 하지만 ‘전쟁 피로감’을 호소하는 야당 공화당 강경파의 반대로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이 빠진 데다 이…

지난달 29일 오전 8시 30분. 미국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는 편도 4차선 도로 한쪽 배수구에서 분수처럼 물이 샘솟기 시작했다.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탓에 물은 순식간에 불어났고 도로는 거의 잠겼다. 기자가 탄 택시를 비롯해 차들은 갓길 쪽으로 이동해 한 줄로…

지난달 30일 열린 슬로바키아 총선에서 친(親)러시아 성향의 좌파 야당 스메르 사회민주당(SD)이 1위를 차지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면서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슬로바키아는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우군이었다. 나토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빨리 전투기를 지원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