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손 잡고 식품 공장 구경-두부 만들기 체험도 해보세요”
충북도는 아빠와 자녀가 도내 우수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생산품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돕는 ‘충북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충북 아빠단’은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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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아빠와 자녀가 도내 우수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생산품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돕는 ‘충북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충북 아빠단’은 아빠들…
양천구가 구민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26일 오는 4월 9일까지 총 847명을 모집하고, 선정자에게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필요로 하는 30세 이상 시민 △노인 △…

지난달 28일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2022년 2월부터 4년 넘게 교전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때 이 전쟁의 중재자를 자처했던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하자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을 노골적으로 줄이고 있다. 특히 전쟁…

미국산 로봇과 함께 입장하는 멜라니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가 25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미래를 함께 육성하는 글로벌 연합 정상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미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3’와 나란히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장거리 버스에는 전기보다 수소차가 효율적이죠.”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수소기술 및 장비 전시회(HEIE)’ 현장. 루마니아 운송업체의 조달 담당자 안드레이 씨는 수소 충전 장비를 유심히 살펴봤다. 그는 “루마니아는 아직 수소 상용화 초기 단계”라며 중국…
전국 1만여 염소 농가들이 외국산에 맞서 국내 염소 산업을 살리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회장 이만식)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4일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충북 청주에 본부를 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염소연합회는 1월 22일 괴산증평축산농…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강원관광재단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지이자 단종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

일본 정부가 곰들이 겨울잠에서 깨는 봄철을 맞아 대대적인 포획 작전에 나선다. 지난해 곰의 공격으로 사망자 13명을 포함해 사상자가 237명 발생하는 최악의 피해를 겪었던 일본이 올해 선제적으로 ‘곰과의 전쟁’에 나서는 것이다.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 ‘곰 피해 …

사회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김연우 씨(25·여)는 지난해 10월 장애청년고용사업장인 ㈜가천누리 직원으로 채용됐다.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취업은 쉽지 않았다. 가천누리 면접에서 김 씨는 무표정한 얼굴과 짧은 답변으로 ‘다른 직원들과 어울려 일하기 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원도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동인천 아트큐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31일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원도심 대표 문화공간인 동인천 아트큐브는 올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 31일에는 라이브 공연과 …

미국 우정청(USPS)이 사상 최초로 소포에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공공 물류 서비스까지 비용 인상 압박을 받는 모습이다. 물류 전반의 비용 상승이 소비자 물가로 전이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5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
인천시는 올해 관내 12개 대학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예산을 나눠 부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20일 인천 옹진군 승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며 해안 산책로를 걷고 있다. 이 산책로는 부두치해변에서 출발해 목섬과 신황정을 지나 촛대바위까지 이어지며, 총 길이는 1.37km다.
〈모집〉 인천 □펩아트 교실=‘책, 다시 태어나다’ 참가자 10명. 4월 4일 오전 10시∼11시 반 석남도서관 어울림터.□과학 강연=초등학교 1∼3학년생 대상 ‘창의과학교실 26년 1기’ 참가자 20명. 4월 7일∼6월 2일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반∼5시 반 검암도서관 배움터. 참…

첨단이 흐르고 전통이 숨 쉬는 광역 거점 도시, 농생명·치유 힐링 기반의 천만 관광 명품 도시 등을 목표로 한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발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립한 이 계획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6일…

현대화 사업을 거친 제주하수처리장의 수질과 악취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1단계 시설 가동 이후 방류수의 총질소(TN), 총인(TP), 총유기탄소(TOC)가 이전보다 30% 이상 낮게 측정됐다. 또 오염 정도를 …

전남소방본부는 40대 심정지 환자가 아내의 적절한 초기 응급처치와 119구급대의 신속한 전문 처치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31분경 광양시 한 주택에서 “남편이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자인 아내는 구급상황관리센터의…
광주시와 전남도는 27∼29일 광주 광산구 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 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에는 총 30개 부스가 운영되…
〈알림〉 광주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가야금 팝(K-POP)’ 운영=4월 11일 오전 10시 반 2층 전시실. 국악기 전시해설, 영화 ‘주토피아’ OST 하이라이트 연주 체험. 무료. 서구청 누리집 선착순 접수.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 안내=28,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

울산시가 2년 전 구상한 학성공원 물길 복원 사업을 구체화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약 100년 전 끊긴 학성공원과 태화강을 다시 연결해 관광과 도시재생, 방재 기능을 아우르는 수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중구 학성공원 둘레에 길이 1.1km, 폭 10m, 수심 1.8m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