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대표화가 프리다칼로 육성 녹음 발견
멕시코 대표화가 프리다 칼로의 육성이 담긴 녹음 테이프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문화부는 이날 1950년대 전설적인 라디오 프로그램 사회자 갈베스 이 푸엔토스의 개인 소장품 속에서 프리다 칼로의 목소리로 보이는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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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표화가 프리다 칼로의 육성이 담긴 녹음 테이프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문화부는 이날 1950년대 전설적인 라디오 프로그램 사회자 갈베스 이 푸엔토스의 개인 소장품 속에서 프리다 칼로의 목소리로 보이는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
남미 에콰도르의 헌법재판소가 12일(현지시간) 동성결혼을 승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에콰도르 헌재는 비공개 심리에서 재판관 9명 가운데 5명의 찬성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하기로 했다. 반대 의견을 낸 재판관 4명은 “동성결혼 인정을 위해선 국회에서 개헌이 논의돼야 한다”고 …
중동 내 대표적인 친미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미국의 앞마당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중국 화웨이 제품 사용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백악관에서도 화웨이 제재를 연기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는 등 전 세계적으로 반(反)화웨이 전선을 구축하겠다는 미국의 구상에 차질이 …

= 미국의 뒷마당인 남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화웨이 캠페인에 크게 반발하고 있으며, 브라질 등 주요 국가가 모두 화웨이를 선호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 보도했다. 세계 8위의 경제대국인 브라질은 이미 화웨이 장비를 이용, 차세대 이동통신(5G) 시…

남미 양대 경제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통화를 통합하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BN 아메리카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불안정한 환율 변동이 양국 경제에 부담을 주는 점을 감안해 단일 통화를 구축, 난관을 돌파한다는 차원에서 관련 협의를 시작…

이른바 ‘한 나라 두 대통령 사태’로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현재까지 발생한 난민 및 이주민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는 집계가 나왔다. 유엔난민기구(UNHCR)와 국제이주기구(IOM)는 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공동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베네수…

미국 연방정부가 4일(현지시간) 단체관광 금지와 크루즈 선박의 입항 불허 등 쿠바 여행에 대한 새로운 제한 조치를 내렸다.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민들이 쿠바 여행을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단체관광을 통한 쿠바 방문을 금지키로 했다. 아울러 미국 크루즈 선박의 쿠바 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들의 만류에도 대멕시코 관세 부과를 강행하겠다고 하자 미중 무역협상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미국의 경제전문 채널 CN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합의하고 각국…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위협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민 문제로 멕시코의 대미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멕시코 경제가 큰 충격을 받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멕시코가 불법 이민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 6월10일부터 모든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해 5~25% 관세를 단계적으로 올리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물론 반(反)이민에도 ‘관세’ 카드를 꺼내든 셈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멕시코가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 6월10일부터 모든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해 5~25% 관세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경고했다.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트럼프 대통령 명의의 성명을 발표…

2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부의 긴축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가한 한 남성이 북을 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 최대 노동단체인 전국노동자총연맹(CGT)이 24시간 동안 총파업을 벌여 전국의 교통이 마비되는 등 경제활동이 중단됐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해 국제통…
29일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벌어진 ‘노동자 1일 총파업’으로 국가 기능이 마비됐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항의하는 전국노동자총연맹(CGT) 파업으로 금융, 교통, 학교, 공항 등 나라의 모든 주요 시스템이 작동을 멈췄다”고 전했다…
브라질 경찰이 28일(현지시간) 전국 각지에서 대대적인 살인용의자 검거 작전을 벌여서 하루 동안 968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가정 폭력 행위나 여성 대상의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56명이 포함되었다. ‘크로노스 작전’이라…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의 한 교도소에서 26일(현지시간) 재소자들 사이에 소요와 충돌이 발생해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브라질 당국이 밝혔다. 아마조나스주 교정 당국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정오께 주도 마나우스에 있는 아니시오 요빔 교도소 재소자들 간에 충돌이 시작돼 치안 병…

페루 중북부에서 규모 8.0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26일 현재까지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4시41분쯤(현지시간 오전 2시41분) 페루 중북부 로레타주 라구나스에서 남동쪽으로 70㎞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5의 지진(진원의…

페루 중북부에서 26일(현지시간) 규모 8의 강진이 발생했다. AP통신은 미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위와같이 보도했다. 진앙은 페루 모요밤바로부터 동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곳이며, 진원은 지하 105km로 추정된다. 영국 미러지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강력한 …

멕시코의 환경부 장관이 항공기 출발을 지연시켰다는 비난을 들은 뒤에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25일(현지시간) 사표를 제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세파 곤잘레스-블랑코 장관은 자신이 출장을 위해 타야할 비행기를 기다리게 해서 항공편의 출발시간을 지연시…

미국의 제재로 재정난을 겪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같은 처지인 중국과 손을 잡았다. CNN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혁신과학기술박람회에 방문해 “베네수엘라의 통신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국적인 4세대(4G) 통신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중국 통신…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경제 위기를 막고 재건을 돕는 인도주의적 지원금 4억달러( 4760억원 )을 제공하는 법안을 민주 공화 양당이 함께 통과시켰다. 이는 미국이 공식적인 대통령으로 이미 승인한 야당지도자 후안 과이도가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를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