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밥 하나 150만원인데도…中단오절 호화 선물 ‘품절’
중국 단오절(6월 22일)을 맞아 전통 음식인 ‘쭝쯔(綜子)’의 호화 선물 세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쭝쯔는 창포나 갈댓잎을 삼각형으로 접어 찹쌀과 고기, 대추 등 소를 넣고 쪄내는 일종의 주먹밥이다. 22일 현지 매체 상유신문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선물용 쭝쯔는 …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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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오절(6월 22일)을 맞아 전통 음식인 ‘쭝쯔(綜子)’의 호화 선물 세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쭝쯔는 창포나 갈댓잎을 삼각형으로 접어 찹쌀과 고기, 대추 등 소를 넣고 쪄내는 일종의 주먹밥이다. 22일 현지 매체 상유신문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선물용 쭝쯔는 …

중국 상하이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구직에 실패해 고향 산시성으로 돌아온 A 씨(25)는 부모와 함께 살며 최근 ‘전업자녀(全職兒女)’ 계약서를 작성했다. A 씨의 아버지는 중학교 교사이고, 어머지는 옷가게를 하고 있다. 계약서에 따르면 A 씨는 평일 오전 6시에 일어나 출근하는 부모를…

중국 중서부의 한 식당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31명이 숨진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 상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2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중앙(CC)TV와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닝샤 자치구 수도 인촨시 싱칭구의 한 바비큐 음식점에서 전날 오…
중국 단오절 연휴(22일~24일) 기간 여행객이 1억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중국관광연구원(CTA)인 다이 빈 원장은 22일 중국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단오절 연휴 기간 여행객이 1억명에 달하고 관광 소비는 370억 위안(약 6조6600억원) 수준일 것이라…

중국의 대만 침공 시 주요 7개국(G7)이 중국에 가할 경제 제재로 전 세계가 3조 달러(약 3880조원)의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과 중국 관련 연구기관 로디움 그룹은 35페이지 분량…
중국 방문을 목전에 둔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독재자’라고 언급한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힙킨스 총리는 중국인들이 정부의 형태에 대해 발언권을 가졌는지(중국은 독재 정권이지)를 묻는…

미국 대형 해안경비함 ‘커터 스트래튼’이 연일 중국의 군사위협이 전개되는 대만해협을 항행했다고 중앙통신과 CNN 등이 22일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해군 발표를 인용해 4600t급 커터 스트래튼함이 지난 20일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해군 제7함대는 성명을 통해 해안경비함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중국과의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 의지를 강조했다고 일본 공영 NHK가 22일 보도했다. 영국을 방문 중인 하야시 외무상은 현지 싱크탱크 왕립국제문제연구소(채텀하우스)에서 일본의 외교정책과 영일관계를 주제로 강연에서 중국에 힘과 위협으로 국제질서를…

중국 당국의 지속적 통화 완화 정책에도 최근 경제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유동성 함정’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액시오스는 중국이 유동성 함정에 빠진 것이 아느냐는 우려를 전했다. 유동성 함정은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증가시키거나 기준금리를 낮…

중국의 한 식당에서 가스 유출로 인한 폭발 사고로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신경보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경 서북부 닝샤(寧夏) 후이(回)족 자치구 인촨시 싱칭구의 한 고깃집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가 일어나 최소 31명이 사망…

21일(현지시간) 오후 8시40분쯤 중국 북서 지역인 닝샤 인촨시 싱칭구의 한 바베큐 음식점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로 인해 3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칭구의 민족난가 바베큐 음식점에서 액화석유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총 38명의 사상…

중국의 한 여성이 전남편 집 앞에서 ‘재결합’해 달라는 피켓 시위를 벌여 화제다. 지난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부 산둥성 출신의 한 여성이 전남편의 집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재결합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지난 15일 당시 햇볕이 내리…

유럽 순방 중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리 총리의 전용기가 이날 오후 파리 오를리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과 루사예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 등이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고 전했다. 리 총…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속에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사진)가 20일(현지 시간) 국빈 방미(訪美)를 시작했다. 특히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제조업 기지로 떠오르면서 모디 총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만난 데 이어 애플, 구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사진)가 21일 방한해 외교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 결과를 공유했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와의 오찬 겸 회담에서 “중국 측과 솔직하고 실질적이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향후 미중…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을 만나 고위급 소통 재개를 비롯해 미중 관계 안정화에 합의했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블링컨 장관은 20일(현지 시간) “중국으로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을 돕겠다는 약속은…
미중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중국의 대미 수출이 감소하고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의 점유율도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정책이 실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