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이재명]김문수의 진짜 치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9/48480371.2.jpg)
[@뉴스룸/이재명]김문수의 진짜 치욕
박근혜 의원은 참 질기다. 5·16쿠데타 논란이 대표적이다. 7일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그는 “그게 어떤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5·16이 정상적 방법이 아니라는 뜻이라면 의미 있는 얘기다.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란 기존 견해와 다르기 때문이다. 박 의원…
-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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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이재명]김문수의 진짜 치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9/48480371.2.jpg)
박근혜 의원은 참 질기다. 5·16쿠데타 논란이 대표적이다. 7일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그는 “그게 어떤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5·16이 정상적 방법이 아니라는 뜻이라면 의미 있는 얘기다.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란 기존 견해와 다르기 때문이다. 박 의원…
![[초등쌤 장민경 선생님의 좌충우돌 교단이야기]<2>‘대(놓고)화(내기)’ 하시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9/48480408.2.jpg)
“선생님, 우리 애는 도무지 저랑 대화를 안 하려고 해요. 어떻게 된 게 물어봐야 겨우 몇 마디 대답하고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는데, 어쩌죠?” 고학년 담임을 할수록 자주 듣게 되는 엄마들의 하소연이다. “선생님, 우리 엄마는 만날 화만 내요. 잔소리만 하고. 대화하자고 해놓고 제 말…
![[기고/박재광]4대강 사업으로 수질 개선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9/48480346.2.jpg)
최근 환경부는 “4대강 주요 지점에서 사업 전보다 수질이 개선됐다”고 발표했으나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는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악화는 무시한 채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개선만 보여준 수질 개선 주장은 허구”라고 주장했다. 국민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
![[죽기 전에 이것만은…/대안 스님]‘생명의 학교’를 만들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9/48480333.2.jpg)
세상은 한 가지로 통해 있다. 보인 만큼 느끼고 아는 만큼 이해하게 된다. 요즘 나는 사찰음식을 강의하면서 세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어떤 생물이든 세포가 있어서 생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니 말이다. 내 신체의 일부이지만, 세포의 활동에 의해 삶과 죽음이 갈라진다. 어차피 죽음…
![[런던 2012/이 경기 놓치지 마세요]손연재 리듬체조 여자 개인 예선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9/48480326.2.jpg)
![[스포트라이트]“나보다 땀 많이 흘린 선수 없을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9/48480176.2.jpg)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에서 우승한 김현우는 “나보다 땀을 많이 흘린 선수가 있다면 금메달을 가져가라”고 했다. 결국 아무도 스물넷 청년에게서 금메달을 가져가지 못했다. 뼛조각이 떨어져나간 손가락, 부상으로 부어올라 앞을 볼 수 없었던 오른 눈도 그는 괘념치 않았다. 8년 만에 …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31>소통의 스타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9/48480172.2.jpg)
누구나 타인과의 긍정적인 소통을 원한다. 하지만 ‘소통이 잘되지 않는 사람’을 만날 때도 있다. 자신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소통하려고 하는데, 도통 상대가 자신과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거나 혹은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 대개 이럴 때 소통을 포기한다. 하지만 반드시 그 …
서민 근로자들의 재산 형성을 돕기 위해 이자소득세를 면제한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이 내년에 부활된다. 18년 만에 부활하는 이 저축에 가입한 사람이 15년간 빠지지 않고 매달 100만 원씩 저금하면 최대 1030만 원(연이자율 4%, 월 복리 가정)의 세금을 아낄 수 있게 된다.…
![[횡설수설/김순덕]이종걸의 ‘그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9/48480156.2.jpg)
이종걸 의원이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을 지칭한 ‘그년’이라는 비속어(卑俗語)는 여성비하 의식이 뼛속까지 박혀 있지 않고선 입에 담기 힘든 언사다. 내가 그런 상욕을 들은 것 이상으로 분하고, 또 치욕스럽다. 말로만 진보인 운동권 출신이 ‘세상의 절반’을 어떻게 보는지 확실히 알 것 같다…
![[광화문에서/허두영]소셜미디어 시대의 생각의 법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9/48480147.2.jpg)
미국이 건국된 18세기 후반, 뉴욕에서 프랑스 파리로 편지를 보내는 데 두 달 남짓 걸렸다. 마차와 정기우편선을 타고 프랑스 서부의 항구 르아브르를 거쳐 파리까지 거의 5000km에 이르는 거리다. 편지를 보내고 답신을 받으려면 족히 넉 달은 기다려야 한다. ‘미국 헌법의 아버지’로 …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의 공천헌금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돈 전달 의혹이 제기된 3월 15일 조기문 전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이 현기환 전 의원에게 한 차례 전화를 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검 공안부(부장 이태승)는 8일 현 전 의원의 부산 사하구 및 서울 양천…
![[정호승의 새벽편지]평균적 가치관만이 가치 있는 게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9/48480131.2.jpg)
한 남자가 물동이 두 개를 물지게에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 물동이는 집에 도착해도 물이 가득 차 있었지만, 왼쪽 물동이는 금이 가 물이 새는 바람에 물이 반도 차 있지 않았다. 그래도 남자는 늘 물이 새는 물동이로 물을 날랐다. 이를 보다 못한 마을 어른이 하루는 남자에게 점잖게…
![[런던 2012]日 꺾어라, 숙명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9/48480301.1.jpg)
일본과 만났다. 올림픽 축구 본선 3, 4위 결정전이다. 한국 축구로서는 사상 첫 메달 획득의 꿈이 걸린 한판인데 상대가 일본이라 얄궂게 됐다. 8일 런던 올림픽 축구 준결승전에서 한국은 브라질에 0-3으로, 일본은 멕시코에 1-3으로 패해 두 팀 모두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제 숙…

13조5807억 원. 2014년까지 전국 10개 혁신도시 등으로 본사를 옮기는 121개 공공기관(공기업 포함)이 새 사옥을 짓는 사업비로 쓰는 돈이다. 동아일보가 8일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 혁신도시 등으로 본사 이전을 앞둔 147개 공공기관 …
◇본보 8일자 A4면 ‘與 공천헌금 조사위 범위 신경전’ 기사에서 진상조사위에 참여한다고 보도된 왕상한 서강대 법대 교수는 조사위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알려왔습니다.
![[시론/최기혁]우리도 화성탐사 준비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9/48480054.2.jpg)
2012년 8월 6일 오후 2시 30분경(한국 시간) 드디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하였다. 이를 통해 미국은 우주기술의 확고한 선두주자임을 전 세계에 과시했고 우주왕복선 퇴역 등 계속 축소되어온 미국의 우주개발은 새로운 발전의 전기…
![[허승호의 경제 프리즘]공짜 전기에 돈 얹어주는 ‘바보 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09/48480043.2.jpg)
경북 포항에 있는 D철강의 ‘합금철’ 사업부는 아크 방전으로 망간 광석을 녹여 정련한 후 포스코 등에 원료로 납품하는 일을 한다.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실상은 전기 스파크로 돌덩이를 녹이는 무식한 작업이다 보니 전기요금만 월 33억∼39억 원씩 나온다. 이 회사는 한전의 ‘수요조정 제도…
정부가 8·15 광복절을 전후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다시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 정부 당국자는 8일 “이산가족 상봉은 언제나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어떤 방법으로 이산가족 상봉을 제기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2월에 …
한강과 낙동강에 녹조가 번지고 있다. 일부 주민이 수돗물에서 악취를 호소하면서 식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강 낙동강에서 발생한 녹조는 남조류의 일종인 아나베나다. 악취가 생기는 원인은 녹조에서 분비되는 지오스민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어제 서울시는 한강 녹조에서 간 질환을 유…
최고 기온이 연일 기록을 경신하면서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잇달아 발령됐다. 서울엔 2008년 폭염예보제 실시 이후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무더위는 이달 중순부터나 한풀 꺾일 모양이다. 노인들은 무더운 여름을 나기가 힘겹다. 그제까지 전국에서 14명이 무더위로 사망했는데 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