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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병기’ 관련 유엔지명회의 달라진 3가지 풍경

    6일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10차 유엔지명(地名)표준화회의. 100여 개 회원국이 참가한 가운데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표기하는 ‘동해 병기’ 안건이 의제로 올랐다. 프랑스 대표단이 발언권을 요청해 언어의 다양성에 기반을 둔 지명 병기 사례를 언급하며 “(동해와 일본해를…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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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日과 9일 10년만에 적십자회담… 南따돌리기 노골화

    북한과 일본이 9∼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적십자회담을 연다. 북-일 적십자회담은 2002년 8월 평양에서 열린 이후 10년 만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7일 “조선적십자회와 일본적십자사 사이의 회담이 9일과 10일 베이징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북한이 일본과 교섭을 가지면서 이를…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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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복살인으로 번진 車접촉사고

    지난해 10월 29일 오후 6시 10분경 강원 강릉시 교동의 한 도로에서 자동차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김모 씨(58·자영업)가 다른 운전자 박모 씨(55·무직)에게 “술을 마시고 운전하면 어떡합니까”라며 차량 번호를 적자 박 씨는 차를 몰고 김 씨의 다리 부분을 들이받은 뒤 주…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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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이웃공장 전기 훔쳐쓰다 들통 ‘양심 감전’

    충북 청원군 남이면에서 플라스틱 재생용품 공장을 운영하는 김모 씨(53)는 올 2월 10일 새로운 압출기를 한 대 들여놓았다. 기계 가동을 위해 전선을 배전반(配電盤)에 연결하던 김 씨는 자신 소유의 배전반이 아닌 인근에서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는 강모 씨(44)의 배전반…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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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소송 800억 배상 받았지만… 변호사가 절반 떼가

    1984년 고 조영래 변호사가 ‘망원동 수재민 집단소송’을 제기한 이래 집단소송은 거대 집단에 맞서는 힘없는 소시민과 소비자들의 희망이 됐다. 최근 주목받는 집단소송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대부분이다. 지난주 KT 휴대전화 가입자 830여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한…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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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부에 ‘학교폭력 징계’ 안 적으면 징계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폭력 관련 징계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을 거부하기로 한 전북 등 좌파 교육감들에게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교과부는 학생부에 학교폭력 징계사항 기재를 거부하는 교원과 시도교육청 관계자는 징계사유가 된다는 공문을 전북교육청과 관할 학교에 보냈다고 6일 …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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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만에 계기반 고장 BMW, 법원 판결은?

    5일만에 계기반 고장 BMW, 법원 판결은?

    변호사 오모 씨(44·여)는 2010년 10월 수입차 위탁 판매사인 코오롱글로텍에서 6240만 원을 주고 ‘2010년형 BMW 520d’ 승용차를 구입했다. BMW코리아에서 품질보증서도 받았다. 은색의 번쩍이는 새 차를 뽑은 즐거움도 잠시. 5일 만에 차에 문제가 생겼다. 자동차 …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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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울린 제비

    “한국 생활이 외롭거나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은 연락 주세요.” 2009년 1월 중순 3개월짜리 단기종합비자(C-3)로 입국한 중앙아시아 국가 출신 U 씨(24)는 비자 만료기간을 넘기고도 귀국하지 않았다. 불법 체류자가 된 그는 일용노동자로 전전하다 2010년 10월 러시아 채팅…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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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생폭염’ 닭-오리 41만마리 떼죽음… 서울 10일경 녹조주의보

    “40년 동안 닭을 길렀지만 토종닭이 이렇게 힘없이 죽어 나간 것은 처음입니다.” 7일 오후 전북 정읍시 옹동면 칠석리의 한 토종닭 농장. 주인 박금식 씨(64)는 보름 사이에 절반이 텅 비어버린 계사(鷄舍)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올해 5월 박 씨는 토종닭 2만7000마리를…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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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한국관광공사 外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장 차동영 ◇국립춘천박물관 △관장 최선주 ◇한국경제신문사 ▽한경닷컴 △뉴스국 부동산팀장(부국장) 김호영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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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강기 장모상 外

    ◇김강기 성전&화성프린원 회장 장모상=7일 전북 정읍시 유림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063-532-4444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고위공무원) 형님상=7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76-7699 ◇김재방 씨(사업) 부친상·이경무 전 수은영국…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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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날씨/8월8일]사무치게 그립구나, 가을바람

    [오늘의 날씨/8월8일]사무치게 그립구나, 가을바람

    음력 유월 스무하루. 엿가락처럼 늘어진 열하(熱夏) 아스팔트길. 넌출째 혀 빼물고 있는 울타리 호박덩굴. 정자마루 어르신들 끄덕끄덕 졸음삼매. 외할머니 집 장독대 아래 가득 핀 분꽃 과꽃 채송화 봉숭아 옥잠화 맨드라미 나리꽃…. 계곡마다 물놀이 아이들 노는 소리. 고원산길 하늘하늘 코…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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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N도 뚫은 싸이 ‘강남스타일’ 외국인들에 인기비결 물으니 “코믹+섹시… 웃으며 따라하기 딱”

    CNN도 뚫은 싸이 ‘강남스타일’ 외국인들에 인기비결 물으니 “코믹+섹시… 웃으며 따라하기 딱”

    가수 싸이의 6집 앨범 ‘싸이6甲’의 타이틀곡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패러디 영상과 ‘리액션’ 영상도 새롭게 줄을 잇는 등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본보 4일자 25면 참조 미국 온라인쇼핑몰에서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말춤’(…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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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메모의 기술’ 스마트폰이 만든 세대 구분법… 당신은 어느 쪽?

    도서관 ‘메모의 기술’ 스마트폰이 만든 세대 구분법… 당신은 어느 쪽?

    # “슥슥슥∼”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의 한 열람실. 검은색 볼펜을 쥔 이대우 씨(71)의 오른손이 하얀 A4용지 위를 바삐 오갔다. 비타민과 영양소에 관한 내용들을 깨알같이 적어 나갔다. 그는 “집에 가면 이렇게 손으로 직접 베낀 기록 자료들이 박스 한 가득…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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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건보혜택, 낸 보험료의 5배 넘어

    소득 수준이 하위 2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는 납부한 건강보험료의 5배 혜택을 받는다는 통계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일 공개한 지난해 건강보험료 납부 및 의료 이용 현황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계층은 가구당 한 달 평균 보험료 2만485원을 내고 진료비 등으로 보…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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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뜨거운 ‘가을의 문턱’

    여전히 뜨거운 ‘가을의 문턱’

    연일 계속된 폭염에도 소리 없이 가을이 오고 있다. 입추와 말복이 겹친 7일 무더위가 맹위를 떨친 가운데 경기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의 한 농가 마당에서 할머니와 손자가 고추를 말리고 있다.   김포=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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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차례나 신고 받고도 부실 대응… ‘용역폭력’ 뒷짐 경찰 중징계할 듯

    최근 경기 안산시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SJM에서 벌어진 노조원과 경비용역 간 폭력사태 때 경찰이 부실 대응한 것으로 자체 감찰조사 결과 확인됐다. 양측 간 폭력사태가 임박한 상황에서 즉각 개입하지 않고 사측에 용역 철수를 요청하는 등 안이하게 대처해 피해를 키웠다는 것이다. 경찰은…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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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사 명퇴 올해 1223명

    올해 서울에서 명예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교사가 크게 늘어 내년도 서울 지역 초중등교사 임용 정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명예퇴직하는 서울지역 교원은 2월 462명, 8월 761명 등 모두 1223명이다. 지난해 853명보다 43.3% 증가한 수치다.…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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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벽 무늬까지 백범 생전 그대로

    바닥-벽 무늬까지 백범 생전 그대로

    1945년 11월 23일 오후 4시. 중국 상하이(上海) 공항에서 이륙한 미군 C-47 수송기가 3시간 만에 김포 비행장에 내렸다. 백범 김구 선생(사진)은 땅바닥의 흙 한 줌을 움켜쥐고 흙냄새를 맡았다. 극비리에 귀국했기에 환영인파는 없었다. 백범은 미군이 준비한 승용차를 타고 숙소…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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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駐오클랜드 총영사 박일호씨

    외교통상부는 7일 주오클랜드 총영사에 박일호 외교정보관리관을 임명했다. 전임 총영사 A 씨는 다른 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과 몸싸움을 벌여 직무기강 문제로 보직 해임됐다.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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