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中企공동브랜드 ‘쉬메릭’ 판매센터 개장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쉬메릭’(대구 중소기업제품 공동 브랜드) 종합전시판매장을 달서구 용산동 쇼핑센터 드림피아 1층(891m²·약 270평)에 열었다. 대구지역 23개 쉬메릭 참여 기업이 110여 개 제품을 전시했다. 입점업체는 △비비제화(구두) △ACD(스포츠의류) △두하실업(…
-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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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쉬메릭’(대구 중소기업제품 공동 브랜드) 종합전시판매장을 달서구 용산동 쇼핑센터 드림피아 1층(891m²·약 270평)에 열었다. 대구지역 23개 쉬메릭 참여 기업이 110여 개 제품을 전시했다. 입점업체는 △비비제화(구두) △ACD(스포츠의류) △두하실업(…
![[대구/경북]대구도심까지 25분… 경산 발전 빨라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753.1.jpg)
대구도시철도(지하철) 2호선 경산 구간이 19일 오후 개통된다. 2007년 공사를 시작한 지 5년 만. 경산 연장은 20년 전부터 추진됐지만 행정구역이 다른 데다 경제성 등을 이유로 대구 수성구 사월역까지만 개통됐다. 하지만 대구시와 경북도, 경산시가 건설비 40%를 분담하면서 마침내…
경북 안동 도산서원 부근에 ‘세계 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17일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대에 2895억 원을 들여 유교·선비공원과 문화테마파크를 201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2만7800m²(약 34만 평)의 터에 조성…
국제금연학회(회장 김대현 교수·계명대 의대 가정의학과)는 20∼22일 계명대 의대에서 흡연 관련 질병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금연 전문 학술대회로는 국내 처음으로 세계 각국에서 20개국 전문가 600여 명이 참가한다. 청소년 흡연과 금연에 관한 내용이 많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알림▼ <인천> □건강강좌=미추홀도서관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내과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심심에코밥상’ 강좌 개최. 25일 오후 1시 반∼4시 반 미추홀도서관 지하 1층 강당. 032-440-6662, www.michuhollib.go.kr □음식문화축제=인천 부평구…
![[알립니다]제242회 동아일보-서울아산병원 무료 건강강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723.1.jpg)
![[인천/경기]“나도 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710.1.jpg)
17일 인천 동구 화도종합복지관의 수채화그리기반 수강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이 복지관은 전문기술 오락 취미 등 프로그램이 알차 수강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인천시는 17일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 등 5개 부문의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박서혜(문학), 정성길 박영동(미술), 전인근(공연예술), 김성호 김영수(체육), 안종훈 씨(언론) 등이다. 시는 다음 달 1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48회 인천…
인천예총은 21∼27일 남동구 구월동 인천종합문예회관에서 제물포예술제를 연다. 이 예술제는 매년 주로 야외무대에서 펼쳐왔으나 올해는 실내에서 열린다. 예술제는 크게 공연과 전시 행사로 나뉘어 열린다. 23일 오후 3시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각 장르 예술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는 무대를…
![[인천/경기]“0교시 시작, 얘들아 굴렁쇠 굴리러 나가자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683.1.jpg)
“노인정에서 할아버지들에게 목욕을 해드렸어요. 때가 많이 나와 처음엔 하기 싫기도 했지만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니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17일 오전 경인교육대 부설 초등학교(인천 계양구 안남로) 문화관 강당. 단상에 오른 어린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경험한 봉사활동 내용을 열심히 친…
인천시가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베누스 인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면세점 형태의 뷰티상품 전문관을 11월에 개장하고, 미용 관련 관광코스도 개발하기로 했다. 베누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와 사랑의 여신으로 비너스는 베누스의 영어식 이름이다. 시는 중구…
김대수 강원 삼척시장이 주민소환투표 청구 절차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로 해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둘러싼 주민소환투표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17일 삼척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국가 정책 사업 유치가 주민소환투표 대상이 아니고 주민소환투표 청구 취지가 사실과 다르다며 가처분을 신청하기…
![[충북]천고마비의 계절, 책들의 만찬 즐겨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644.1.jpg)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12 청주직지축제’가 18∼23일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직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시작돼 2년마다 열리고 있다.…
![[대전/충남] “길과 나, 계족산서 맨살 대 맨살로 통성명을 나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634.1.jpg)
“길은 타의에 의해 시멘트를 입었고, 나는 그런 길을 신을 신고 만났다. 길은 시멘트를 벗고 나는 신발을 벗은 뒤 맨살 대 맨살로 우리는 통성명을 나눴다.”(7월 22일 계족산 맨발황톳길에서 시인 함민복) “맨발로 걸으니 오욕칠정이 다 노출된다. 서로 맨발인데 걷는 자 신분의 고하(高…
![[대전/충북/캠퍼스 소식]배재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663.1.jpg)
배재대, 내일 대전시와 취업박람회○…배재대는 19일 교내 21세기관에서 대전시, 대전여성새일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12 배재 취업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서는 상담직 사무직 연구원 강사 생산직 등이 필요한 21개 구인업체가 현장에서 면접 및 상담을 통해 198명을 채용한다. 16개 …
![[대전/충남]세종시 첫마을 초중교 벌써 교실이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602.1.jpg)
세종시 예정지구의 주거지인 첫마을에 학령기 자녀를 둔 세입자가 대거 몰려 개교한 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은 초중학교에서 교실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신정균)은 첫마을 2단계 지구 한솔초등학교와 한솔중학교의 학생 수가 조만간 정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우선 기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대중에게 비비언 리와 말런 브랜도의 영화로 각인돼 있다. 테네시 윌리엄스 원작의 이 작품은 희곡으로 쓰여 1947년 브로드웨이 초연작이 855회나 공연되는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연출가 엘리아 카잔이 이를 1951년 영화로 찍으면서 주요 배역을 연극 출연진…
![[공연 리뷰]지루했지만 마지막 장면은 꽤 인상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323.1.jpg)
프랑스 안무가 피에르 리갈이 국내 무용수들과 함께 제작해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14, 15일 선보인 신작 ‘작전구역’은 현대무용의 경계를 극단까지 밀어붙인다. 생경한 장면들에 공연 중간 자리를 뜨는 관객도 눈에 띄었다. 시작은 잔뜩 궁금증을 자아냈다. 무대는 금속 느낌의 천을 …
![[공연 리뷰]논리를 포기하니 초현실적인 뒷맛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8/49485315.1.jpg)
연극 ‘유령 소나타’(박근형 연출)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생전에 ‘천재’이자 ‘미치광이’로 불린 이 작품의 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1849∼1912)의 정신세계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일지 모르겠다. 스웨덴 극작가로서 ‘근대 연극의 아버지’라고 불린 그가 죽기 …

‘출연은 짧게, 인상은 강렬하게.’ 유명인들이 영화에 잠깐씩 얼굴을 드러내는 카메오(cameo) 출연이 봇물 터지듯 이뤄지고 있다. 후추처럼 짧지만 강렬한 맛을 내는 카메오는 이제 영화에 없어서는 안 될 재료의 일부가 됐다. 요즘 어떤 카메오들이 나왔는지, 유형과 출연료는 어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