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우스푸어 리포트]투자 위해 2주택 산 사람들… 1인당 빚 5억4600만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18/47843702.1.jpg)
[대한민국 하우스푸어 리포트]투자 위해 2주택 산 사람들… 1인당 빚 5억4600만원
A∼D아파트의 ‘1가구 2주택자’ 69명 중 51명은 소유한 두 집 중 한 곳 이상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2주택을 합쳐 총 278억4200만 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1인당 5억4600만 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 이 중 10억 원이 넘는 돈을 대출받은 사람이…
-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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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우스푸어 리포트]투자 위해 2주택 산 사람들… 1인당 빚 5억4600만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18/47843702.1.jpg)
A∼D아파트의 ‘1가구 2주택자’ 69명 중 51명은 소유한 두 집 중 한 곳 이상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2주택을 합쳐 총 278억4200만 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1인당 5억4600만 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 이 중 10억 원이 넘는 돈을 대출받은 사람이…
![[포토 에세이]아름다운 풍경속에 당신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18/47843696.1.jpg)
빨간 장미꽃, 나비… 그리고 당신! 아름다운 풍경 속에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아름다운 이 풍경. 종로에서. Canon EOS-1D X 70∼200mm, 1/250 f11 촬영.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기고/김연규]美 이어 중국에 확산되고 있는 ‘셰일가스 개발 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18/47843691.1.jpg)
“중국식 셰일가스 개발이 중요하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셰일가스 포럼’에 참석한 천웨이둥 중국 해양석유공사(CNOOC) 부사장의 일성이었다. 중국 국토자원부 관료, 중국 셰일가스 개발 시행사 대표, 다국적 에너지 및 개발서비스 회사 관련자, 미국과 중국의 에너지 전문…
![[대한민국 하우스푸어 리포트]<下> 하우스푸어서 렌트푸어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18/47843684.1.jpg)
서울 송파구 신천동 C아파트 인근 상가에서 분식집을 하는 김모 씨(64)의 소원은 돈을 벌어 C아파트로 이사 가는 것이다. 그는 84m²짜리 C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지만 인근 풍납동에 있는 20년도 더 된 60m²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는 2008년 9월 C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3…
![[@뉴스룸/권재현]공자와 돈키호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18/47843680.1.jpg)
“왜 다들 공자로 돌아가는 거죠?” 8년 전 지금은 고인이 된 김충렬 고려대 명예교수를 인터뷰하며 물어 보았다. 중국사상사를 전공한 학자들이 젊은 시절엔 춘추전국 시대 제자백가의 다채로운 사상가에 심취하다가 말년엔 공자로 귀결하는 이유가 궁금해서였다. “공자의 진면목은 나이가 들어야 …
![[죽기전에 이것만은…/최정심]목수가 돼 ‘공생의 터전’을 직접 만들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18/47843672.1.jpg)
작년 봄, 남편이 십 년째 살고 있던 집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오랜 시간 정도 들었고, 새로 집을 짓는다는 일은 상당한 부담이었기에 큰 결심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기에 일을 벌이는 것이 탐탁지 않았다. 그렇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공사를 더는 미룰 수 없게 됐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2005년 설립해 운영한 CN커뮤니케이션즈(CNC)가 2010년 지방선거에서 홍보를 맡은 후보의 비용 부풀리기를 위한 표까지 만들어 국고를 빼돌렸음이 드러났다. 각각 A4용지 1장에 만들어진 후보자 10여 명의 표에는 유세용 차량, 현수막, 명함 등의 실제 가…
한국 고교생들이 100개국 548명의 영재가 참가한 제53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첫 종합 1위를 차지했다. IMO는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20세 미만의 각국 대표들이 대수 기하 정수론 조합 같은 고난도 문제를 겨루는 ‘청소년 수학 올림픽’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이번 대…

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는 17일 여야 정치권의 대기업 규제 강화 움직임에 대해 “선거 때마다 대기업을 때리고 희생양으로 삼으면 누가 투자하겠느냐”며 “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기를 살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국내외 경제가 저(低)성장 국면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지만 대부분의 여야 대선 주자들은 이를 헤쳐나갈 해법(解法)에 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 대신 경제성장이 일부 부유층과 대기업에 부(富)를 몰아주었다고 지적하면서 불평등 해소를 위한 경제민주화를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성장에 대해…
![[과학세상/김도연]투자한 만큼 거두는 R&D](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18/47843661.1.jpg)
올해 미국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은 1490억 달러, 170조 원 정도로 우리의 10배가 넘는 규모다.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투자가 너무 작은 것 같지만 실은 이것도 최근에 크게 늘어난 것이다. 우리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소에 지원하는 R&D 예산은 2008년 11…
“5·16은 아버지(박정희)로서는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을 둘러싸고 당내 비박(비박근혜) 진영과 야권이 일제히 맹공을 퍼부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7일 관훈토론회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 과는 7 대 3으로, 산업혁명과 근대화혁명을 성공시킨 공…
![[시론/이금룡]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18/47843650.1.jpg)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 개발한 노후준비지표를 전국의 성인 남녀(만 35∼64세)를 대상으로 예비조사한 결과, 일반 국민의 노후 준비 점수는 100점 만점에 55.2점으로 매겨졌다. 또 지난해 복지부의 국민인식조사에서 베이비붐 세대의 53.7%가 노후 준비를 못하고 있는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사진)이 대선 출마 의지 등을 담은 책의 원고를 최종 탈고하고 17일 이를 출판사로 넘겼다. 안 원장의 출마 선언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본보 12일자 A1면 참조 안 원장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유민영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원고를 …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17일 고교 무상·의무교육과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등록금 무료화 방안 등을 포함한 교육분야 대선공약을 내놨다. 박 의원은 이날 대구 동구 안일초등학교를 찾아 교사와 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소질과 끼를 끌어내 열정을 갖고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
![[지성이 답한다]사이언톨로지는 과학으로 포장된 컬트문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18/47843632.1.jpg)
《 Q: 최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이혼 사유가 그가 신흥 종교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의 열렬한 신도이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오늘날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지식이 급격히 늘어나는데도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이런 믿음이 인기를 얻는 이유가 뭘까. 》 사이언톨로지는…
![[툭 터놓고 톡]<12> 한일 정보보호협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18/47843629.1.jpg)
《 ‘밀실 처리’ 파문을 빚은 한일 정보보호협정을 놓고 정치권 안팎에서 날선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김태효 대통령대외전략기획관이 사퇴하고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사과한 만큼 이번 사태의 책임 논쟁을 중단하고 국가안보 차원에서 협정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반면 야당은 절…

12일 오후 7시 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티엔터테인먼트 사옥 옥상. 빌딩 숲을 배경으로 관객 40명이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가수 박정현도 객석 앞 간이의자에 앉았다. 무대는 아예 없고 박정현의 눈높이는 객석의 시선보다 낮았다. 그는 새 앨범 타이틀 곡 ‘미안해’를 비롯해 신곡들을…

올해 등단 10년을 맞는 김애란(32)은 지난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처음으로 펴낸 장편 ‘두근두근 내 인생’이 23만 부 넘게 판매되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것. 문단의 ‘기대주’에서 ‘대세주’로 바뀌는 변화점이기도 했다. 그가 소설집 ‘비행운’(문학과지성사)을 펴냈다. ‘문학…
![[한상진 교수, 현대철학 거장 獨 위르겐 하버마스 교수와 자택 대담]<하> “자유로운 비판과 공존이 소통민주주의의 핵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18/47843598.1.jpg)
《 위르겐 하버마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 명예교수는 수많은 논쟁을 주도한 이 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이다. 때로는 그의 비판이 폭풍을 불러왔고 그에게 큰 곤경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그는 줄곧 합리적 논쟁의 길을 걸었다. 좀처럼 개인의 체험을 거론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나와의 대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