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남고에 故 이태석 신부 동상 생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26/45801159.2.jpg)
[부산/경남]경남고에 故 이태석 신부 동상 생긴다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의료 봉사와 교육 활동을 벌이다 2010년 1월 선종한 이태석 요한 신부(사진)의 모교인 경남고 교정에 신부를 기리는 동상과 산책길이 생긴다. 경남고는 개교 70주년 기념일인 30일 교내에 고 이 신부 동상과 오솔길인 ‘늘솔길’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신…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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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남고에 故 이태석 신부 동상 생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26/45801159.2.jpg)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의료 봉사와 교육 활동을 벌이다 2010년 1월 선종한 이태석 요한 신부(사진)의 모교인 경남고 교정에 신부를 기리는 동상과 산책길이 생긴다. 경남고는 개교 70주년 기념일인 30일 교내에 고 이 신부 동상과 오솔길인 ‘늘솔길’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신…
▼알림▼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사생대회 및 백일장 개최=5월 5일 오전 9시 수련원 일원 △사생대회/초등학생 대상. 크레파스화, 수채화, 파스텔화 △백일장/3학년 이상 초등∼고등학생 대상. 운문, 산문. 홈페이지(youth.busan.go.kr) 및 팩스(051-61…
![[신문과 놀자!/Newspaper Boy]<7>유클리드의 원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6/45800632.2.jpg)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해군력이 국력” 아버지 말씀따라 외국 국적 버리고 해군 자원입대, 임학묵 이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26/45800640.2.jpg)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소속 전남함에 임학묵 이병(29)이 최근 배치됐습니다. 중동에서 일하던 아버지는 함정이 가득한 외국의 항구를 아들에게 보여주며 “해군력이 국력”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을 버리고 입대해 함정 근무를 자원했습니다. 2003년 세…
![[신문과 놀자!/나의 NIE]여문환 JA Korea 사무국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26/45800646.2.jpg)
신문은 내 지식의 보고(寶庫)다. 아침형 인간이라 일찍 일어나 대문밖에 ‘툭’ 하고 신문 떨어지는 소리에 마음이 들뜬다. 신문이 오지 않는 일요일 아침이 얼마나 섭섭한지 모르겠다. 신문에는 꿈과 희망이 있다. 대학 시절 어느 교수의 유학 시절을 담은 신문기고문을 오려서 코팅했다. 졸업…
![[신문과 놀자!]파란 반쪽도 똑같은 사과입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6/45800626.2.jpg)
몇 년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작은 마을에 3개월 정도 머문 적이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언어와 생활방식이 다른 낯선 곳에 살면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지도를 들고 나들이를 했습니다. 어느 날 동네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낯선 곳이라 쭈뼛거리며 들어서서 서툰 영어…
![[신문과 놀자!/동아일보 기사로 배우는 영어 한마디]4월 2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6/45800619.2.jpg)
초등학교 6학년인 이예진 양의 기특한 얘기를 동아일보 4월 16일자 A27면이 소개했네요. 이 양은 학교 숙제로 동화를 썼습니다. “콩 삼형제가 살았습니다. 첫째 콩은 커다란 콩이 되고 싶었어요. 둘째 콩은 많은 열매를 맺는 어른 콩이 되고 싶었죠. 셋째 콩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

《 “멀리서 이 비를 뚫고 왔는데… 밥은 해먹여야지.” 봄비가 보슬보슬 내린 21일. 경기 여주군 강천면 걸은리의 낡은 한옥에 들어서자 그는 부랴부랴 밥부터 차렸다. 묵은 된장을 글보글 끓여내고 오이와 봄동을 숭숭 썰어 솥밥과 함께 내온 손은 시골 아낙의 손처럼 투박했다. 》 전영애…

한 자 한 자 눌러쓴 한글 시들로 생애 첫 시집을 내는 미국인 시인이 있다. 이달 말 나오는 시집의 이름은 ‘판문점에서의 차 한잔’(시와시학·사진), 시인은 테레사 현(현태리) 캐나다 요크대 인문학부 교수다. 1990년대 초부터 한글 시를 쓰기 시작했고, 2003년 시와시학을 통해 등…

서양화가 박명숙 씨의 ‘속삭이다’전(사진)이 5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이즈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풍경화 등에서 배경에 머물렀던 ‘겸손한’ 존재, 풀’에 시선을 집중했다. 작가는 “너무 작고 가냘파서, 혹은 너무 흔해서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초록색 생명이 얼마…

전주에 사는 안도현 시인은 전주의 자랑으로 한옥마을과 풍부한 먹거리, 그리고 특색 있는 막걸리를 꼽았다.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하자면 봄날 ‘예향의 도시’를 뜨겁게 달구는 전주국제영화제(JIFF)다. 26일∼5월 4일 전주시내 일대에서 열리는 제13회 JIFF 개막작은 프랑스계 스위스…
![[우리 극장을 소개합니다]한평 연극, 천평의 울림, 세상에서제일작은한평극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6/45800472.2.jpg)
서울 종로구 내수동에 있는 오피스텔 ‘광화문시대’.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내린 뒤 좁은 복도를 따라 가면 맨 끝에 401호가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층의 자그마한 주거용 오피스텔이지만 엄연히 공연장이다. 이름은 ‘세상에서제일작은한평극장’. 분양 면적이 1, 2층 합쳐 76m²…

봄 햇살이 따가웠던 2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옥을 전시장으로 꾸민 갤러리 아트링크의 사무실에서 붉은 와인색 상의를 곱게 차려입은 연극배우 박정자 씨(70)가 반갑게 기자를 맞았다. 다음 달 4일부터 이곳에서 연극 데뷔 50년을 맞아 준비한 전시회 ‘박정자전’이 열린다. 우편으로…
하피스트 130명이 한자리에서 만들어내는 화음, 운동장을 가득 메운 1200명의 풍물단….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5월 6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는 하프 130대가 들어선다. 제1회 코리안 하프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보이는 …

고교 대학 선후배 사이이자 사제지간인 김호곤 울산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두 감독은 동래고, 연세대 동문이다. 71학번인 김 감독이 90학번인 최 감독보다 19년 선배다. 김 감독이 연세대 축구부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 최 감독은 이 대학 선…

‘바이올린의 성경’이라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가운데 단 하나밖에 없는 ‘시칠리아노’는 가장 경건하고 가장 평화로운 바흐 음악의 정수다. 은근슬쩍 들어가는 7개의 단음에 이어 느닷없이 ‘더블스토핑’(2개 이상의 현을 동시에 그어야 하는 기교)으로 하강하는…

공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국내 어린이 공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2010년 한 해 801편에서 지난해 두 배 가까운 1485편으로 늘었고 올해는 4월 23일 현재 그 절반에 육박하는 656편을 선보였다. 그만큼 선택의 어려움도 커졌다. 어린이날이 있는…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72% 대 28%의 점유율 차이’…. 그 어떤 어려움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열망을 꺾을 순 없었다. 첼시가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바르사)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후반 추가시간 중앙선 근처에 있던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28·스페인)는 동료가 길게 걷어낸 공을 받아 질주를 시작했다. 공격에 치중하느라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모두 첼시 진영에 있었다. 무인지대를 달린 토레스는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켰다. 골을 성공시킨 그는 두 팔을 번쩍 들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