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규방공예, 佛서 맵시 자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0/45408965.2.jpg)
[충북]청주 규방공예, 佛서 맵시 자랑
충북 청주의 규방공예 작가들이 프랑스에서 바느질 솜씨를 뽐낸다. 9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2∼15일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열리는 ‘보졸레퀼트엑스포’에 이소라 권선홍 박현주 씨 등 충북 청주에서 활동 중인 규방공예 작가 1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천연 염색한 천 …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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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규방공예, 佛서 맵시 자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0/45408965.2.jpg)
충북 청주의 규방공예 작가들이 프랑스에서 바느질 솜씨를 뽐낸다. 9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2∼15일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열리는 ‘보졸레퀼트엑스포’에 이소라 권선홍 박현주 씨 등 충북 청주에서 활동 중인 규방공예 작가 1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천연 염색한 천 …
![[4·11총선 격전지]세종시장, 특별자치시 첫 시장 각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0/45408961.2.jpg)
세종시장은 올가을 이전할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9부 2처 2청의 정부기관이 있는 행정도시를 관할한다. 세종시가 광역자치단체(특별자치시)의 지위여서 국내 17번째 광역자치단체장이 된다. 정치권을 뜨겁게 달궜던 세종시 수정안 논란의 진원지였던 만큼 정치적 상징성도 높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
![[4·11총선 격전지]강원 원주을, 野 굳히기냐, 與 뒤집기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0/45408957.2.jpg)
야도(野都)로 떠오른 원주는 탈환을 노리는 새누리당과 이를 지키려는 민주통합당의 팽팽한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분구된 원주을은 선거 초반만 해도 민주통합당이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여론조사 추이를 볼 때 새누리당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새누리당은 관료 출신의 이강후 후보를,…

‘2012 교향악축제’ 무대에 선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 축제 피날레 무대에서 보여준 저력과 인기를 재확인시켰다. 6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관객이 빼곡히 들어찼다. 1∼3층 좌석이 모두 매진되자 예술의전당은 공연 이틀 전 합창석 티켓 200여 장을 오픈했고 이내 이마저…

국내 창작극을 접하면서 가장 아쉬운 게 ‘이야기’였다. 매력 넘치는 배우도 많고 기발한 연출가도 많지만 정작 드라마가 너무 진부하거나 얄팍한 경우가 많았다. 좀 묵직한 주제를 다룬다 싶으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스토리이고, 좀 세련된 이야기다 싶으면 구조가 너무 단선적이고 인물의 깊이…
![[권재현 기자의 망연자실]자유주의여, 왜 ‘탄압과 폭력’에 눈감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0/45408403.2.jpg)
공연은 도발적 질문으로 시작한다. “당신은 탈레반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손을 들어보십시오.” 탈레반은 1996∼2001년 아프가니스탄을 지배한 악명 높은 이슬람 근본주의 정치세력이다. 이슬람 율법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이들은 율법에 투철한 삶을 살기로 유명하다. …
![[임희윤 기자의 싱글 노트]날 키운 8할은 유해(?)음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0/45408367.1.jpg)
2008년 8월 15일 저녁. 나는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음악 축제 ETP페스트를 보고 있었다. 그날의 헤드라이너인 메릴린 맨슨은 칼날 모양의 마이크를 들고 나왔고 성경을 상징하는 듯한 책을 불태워 무대 바닥에 던졌다. 객석에는 10대 청소년도 많았다. 당시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주…

새드엔딩은 아니지만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 찜찜하다. 전작처럼 주인공 커플이 헤어지거나(‘거침없이 하이킥’),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지붕뚫고 하이킥’)은 없었다. 그러나 ‘안 될 사람들, 안쓰러운 사람들’의 뉘앙스를 가진 상호 ‘안쓰월드’로 사업을 시작한 내상의 샴페인은 깨져 버렸다.…

케이블채널 tvN이 3월 말부터 방송하고 있는 ‘슈퍼디바 2012’(금 오후 10시)는...

최근 7개월 동안 영화 3편의 주인공, 이 배우의 조금은 부담스러운 눈빛이 익숙해지려나. 지난해 가을 ‘의뢰인’에서는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냉혈 검사로, 지난달 개봉한 ‘가비’에서는 유약한 이미지 뒤에 백성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숨긴 열혈 고종으로 나왔다. 한자 이름 기쁠 희(喜), 진…
![[이승재 기자의 무비홀릭]예술을 지향했지만 퇴폐 뒤섞인 영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0/45408337.2.jpg)
지난 호에 이어 최근 국내 개봉한 영화를 둘러싼 궁금증을 혼자 묻고 답하는 ‘셀프 Q&A’. Q. 최근 개봉한 ‘움(Womb·자궁)’이라는 독일 영화를 보곤 소스라쳤습니다. 여인은 사랑했던 남자가 사고로 죽자 그의 체세포를 복제해 자신의 자궁 속에서 길러낸 것도 모자라 청년으로…

모든 만화를 불량식품처럼 몰아간 시절이 있었다. 아이들은 야단맞을까 봐 만화책을 숨겨두고 읽었고, 때만 되면 만화가들은 저질문화의 주범으로 비판을 받았다. 그랬던 만화가 요즘 소통과 교육을 위한 효과적 매체이자 미래의 문화산업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마미술관에서…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8∼11월 경기 과천 본관에서 열리는 ‘올해의 작가상: 2012’전의 참여 작가로 김홍석 문경원+전준호 이수경 임민욱 씨를 선정 발표했다. 미술관은 금년부터 ‘올해의 작가 제도’를 개편하면서 선정된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 뒤 이를 심사해 11월…
한국현대미술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와 만나는 작업이 활발하다.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3일 전 세계에서 동시 오픈한 ‘구글 아트 프로젝트’에 국내 미술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작가 98명의 작품 5000여 점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이 지난해부터 진행한 아트 프로젝트는 각…

전시실에 들어서면 9개의 알록달록한 조각상이 서있다. 분명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의 난쟁이 캐릭터와 닮았는데 기괴하고 도발적이다. 화려한 색채의 실리콘 조각의 형태는 조금씩 일그러지고 뭉개져 있으며 코도 남근 형태로 표현돼 있다. 40여 년간 회화 조각 퍼포먼스 비디오 등 폭넓…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올 시즌 입을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고양 강하승(왼쪽)과 김진웅이 각각 홈, 원정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홈 유니폼은 상하의 모두 흰색, 원정 유니폼은 검정 상의와 회색 하의로 구성됐다. 고양은 13일 청주에서 열리는 한화와…
올해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는 그린재킷을 입은 여성을 볼 수 없었다. 이곳은 1933년 설립 이래 여성 회원을 받지 않고 있다. 올 1월 대회 후원사인 IBM의 최고경영자(CEO)에 여성인 버지니아 로메티 씨(54)가 임명됐다. 그러나 로메티 씨도 ‘금녀의 벽’을 깨지 못하고 …
장호 홍종문배 전국 주니어테니스대회는 한국 테니스 스타의 산실이다. 1957년 막을 올린 뒤 반세기 넘는 역사 속에서 김문일 이덕희 노갑택 김일순 송형근 전미라 조윤정 등을 배출했다.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에서 우승했던 이형택도 1993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일 정…
골프의 묘미는 푸른 초원에서 새를 잡는 데 있다고 한다. 버디, 이글, 앨버트로스를 낚는 순간은 짜릿하다. 이 가운데 정규 타수보다 3타를 적게 치는 앨버트로스(신천옹)는 가장 잡기 힘들다. 장타와 정교함에 행운까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야 해서다. 더블이글로 불리는 앨버트로스 확률은 5…
![[IN&OUT]NC의 내년 1군진입 반대? 왜들 이러시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10/45408246.2.jpg)
“대기업은 몰라도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이 프로야구단을 운영할 수 없다.” “NC가 내년 1군에서 팬들이 만족할 만한 경기를 보여줄지 의문이다.” 지난해 탄생한 프로야구 제9구단 NC의 내년 1군 진입 여부를 놓고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일부 구단이 위와 같은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