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박용]빅데이터와 빅브러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1/48545977.2.jpg)
[횡설수설/박용]빅데이터와 빅브러더
미국 뉴욕 시가 최근 4000만 달러(약 450억 원)를 투자해 개발한 최첨단 범죄감시시스템 ‘DAS’를 공개했다. 맨해튼에 설치된 3000여 개의 폐쇄회로(CC)TV 등을 이용해 도시 전역의 범죄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경찰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해 단시간에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비…
-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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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박용]빅데이터와 빅브러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1/48545977.2.jpg)
미국 뉴욕 시가 최근 4000만 달러(약 450억 원)를 투자해 개발한 최첨단 범죄감시시스템 ‘DAS’를 공개했다. 맨해튼에 설치된 3000여 개의 폐쇄회로(CC)TV 등을 이용해 도시 전역의 범죄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경찰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해 단시간에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비…
![[시론/손태규]‘미국의 안철수’ 크리스티 주지사의 명쾌한 행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11/48545944.2.jpg)
올 연말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두 나라 국민 모두에게 중대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길고도 험한 두 나라 대선을 지켜보면 독특한 두 인물을 발견할 수 있다. 주인공은 1962년생 동갑인 한국의 안철수 교수와 미국의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다. 두 사람 모두 대선에 …
![[O2/이슈]식기는 반짝 옷장은 깨끗 주방 냄새 싸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1/48545909.1.jpg)
지난달 27일 개막한 ‘2012 런던 올림픽’이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은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이 연출한 감동적인 드라마는 세계를 울리고 웃겼습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은 특히 눈부셨죠. 한국에서는 또 하나의 작은…
남자는 결혼 한방으로 인생역전에 성공하는 ‘신데렐라 맨’까지는 바라지 않았다. 다만 ‘처가 덕’을 볼 수 있는 정도면 족했다. 성공한 남자들 가운데는 겉보기에는 자수성가한 것 같아도, 알고 보면 처가를 지렛대 삼았던 이가 의외로 많다. 남자는 부유층 여성이 많이 다닌다는 대형 교회…
![[문화 칼럼/안세홍]‘위안부’ 할머니들을 찍는 까닭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11/48545780.2.jpg)
사진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것만큼 어려우면서도 즐거운 일은 없다. 보이는 진실이 아니라 내면의 진실을 담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처음 만난 건 1996년이었다. 그때 한 사회평론잡지의 사진화보 취재를 위해 할머니들이 있는 ‘나눔의 집’을 찾았다. 그 뒤로…
![[오늘과 내일/이진녕]새누리당의 無罪推定 실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8/11/48545767.2.jpg)
최구식 전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의원은 자신의 9급 비서가 지인들과 공모한 디도스 사건의 억울한 희생자다. 경찰, 검찰 심지어 특검 수사에서도 그의 무관함이 확인됐다. 그러나 그는 이 사건으로 당을 떠나야 했고,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4·11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해 국회의…
지역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할 일부 재력가 가운데 지인의 회사에 위장 취업하는 방식으로 직장 건보료를 내는 사람이 많다. 직장인은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하기 때문에 ‘쥐꼬리 월급쟁이’로 위장하면 보험료가 훨씬 싸진다. 이렇게 빠져나가는 보험료가 연 1조7000억 원 안팎으로 추…
어제 오후 2시 한국의 동쪽 끝 섬 독도에 이명박 대통령을 태운 전용헬기가 사뿐히 착륙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화산섬 독도는 신라 지증왕 13년(512년)부터 우리 영토로 편입됐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첫 방문이다. 8·15 광복절을 앞두고 대통령이 독도에 발을 딛고 우리 땅임…
![[O2/식품 호기심 천국]덜 익힌 비프스테이크 붉은 육즙 몸에 나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1/48545670.1.jpg)
아내와 아이들 손을 잡고 찾아간 패밀리 레스토랑. 허기진 가족 앞에 등장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안심스테이크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그런데 가족 중 누군가가 레어(rare·스테이크를 표면만 익을 정도로 살짝 구운 것) 스테이크 한 조각을 입에 넣으려는 순간, 갑자기 걱정이 밀려온다…
![[O2/민화의 세계]부부인가… 연인인가… 물속 꽃놀이 정겨워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1/48545406.1.jpg)
“정약전은 자산(玆山, 흑산도의 흑산·黑山을 바꿔 부른 말) 바다의 물고기들의 종류와 생김새와 사는 꼴을 글로 적어 나갔다. 글이 물고기를 몰아가지 못했고, 물고기가 글을 끌고 나갔다. 끌려가던 글이 물고기와 나란히 갔다.”― 김훈의 ‘흑산’ 중에서 조선왕조가 천주교도를 박해한 180…
![[O2/Life]입맛 까다로운 바퀴벌레… 중식당 사는 놈은 기름진 음식만 찾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1/48555337.1.jpg)
파리는 시야가 넓고 눈치가 빠르다. 조금만 낌새가 이상해도 줄행랑을 친다. 이것은 파리가 4000여 개의 낱눈(렌즈)이 합쳐진 겹눈 한 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낱눈은 조금씩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어 파리는 머리를 돌리지 않고도 넓은 지역을 볼 수 있다. 특히 수천 개의 렌…
![[오늘의 운세/8월12일]별자리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0/48544210.2.jpg)
![[오늘의 운세/8월12일]주역으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0/48544201.2.jpg)
![[오늘의 운세/8월11일]별자리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0/48544194.2.jpg)
![[오늘의 운세/8월11일]주역으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0/48544182.2.jpg)
![[TV 하이라이트]케냐 육상사관학교 ‘엘도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0/48544155.2.jpg)
평균 연령 70세의 일본 할머니 배구팀 ‘아이비’가 전국대회에 도전한다. 최연소 선수는 63세, 최고령자는 80세다. 매주 2차례씩 모여 연습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올림픽에서 지금까지 금메달 21개를 차지한 케냐 선수들의 육상사관학교 ‘엘도렛’도 소개한다. 케냐에서는 달리기…
![[오늘의 채널A]같은 모래밭이어서?… 이만기 펄펄 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0/48544139.2.jpg)
불멸의 국가대표 선수단(불국단)이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팀과 부산 해운대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불국단은 왕년의 배구스타 장윤창 경기대 체육학과 교수를 초빙해 일주일간 맹훈련을 했다. 이번 대결에서는 그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이만기(전 씨름 천하장사)의 활약이 두드러졌…
![[O2/내 인생을 바꾼 공간]안무가 홍승엽의 재수시절 ‘그 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0/48544222.1.jpg)
“여기가 어딘 줄 알고….” 등 뒤를 지나치는 남성의 낮은 목소리가 귓전을 스쳤다. 여기저기서 “쟤, 공대 다닌대”라는 수군거림이 들렸다. 1984년 6월 20일 오후, 제14회 동아무용콩쿠르가 열린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 대기실. 본선 진출자를 소개하는 팸플릿에 홍승엽(50·국립현…
![[TV 하이라이트]애완동물을 위한 캠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0/48544119.2.jpg)
상도네는 네 식구와 강아지 셋, 고양이 둘의 아홉 식구 대가족이다. 이들은 주말마다 텐트를 갖고 어디론가 떠난다. 동물들에게 자유롭게 뛰어놀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다. 가족들은 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정이 든 강아지와 고양이를 차례로 입양했다. 열두 살 상도는 야외에서 동물…
![[오늘의 채널A]“北전화교환소, 통화 엿듣는 재미 쏠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10/48544075.2.jpg)
탈북 미녀들이 북한의 세뇌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일성의 생일과 타이타닉이 침몰한 날은 같다. 북한은 “세계적인 위인이 태어날 때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다”며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의 침몰 역시 김일성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발생한 것이라고 세뇌시켜 왔다고 미녀들은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