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 소집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과 관련, 오전 9시 청와대에서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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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과 관련, 오전 9시 청와대에서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개그맨 최군의 짝사랑 사진이 눈길을 끈다. 12일 최군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원자현 나와 아침방송 끝나고, 나만 사랑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군은 팔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MC 원자현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으나 실패에 그쳤다. 그에게 다정하게 팔…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노부(老父)의 양손을 수갑으로 묶고 폭행해 10억대 건물 문서를 빼앗은 아들 유모(36)씨에 대해 존속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께 광산구 송정동 아버지(74) 집에서 아버지의 양손에 수갑을 채우고 폭행…

박찬호 첫 등판 투구 분석직구 최고 149km에 커터도 위력적자신감 찾자 경기운영 능력도 돋보여공 3개로 끝…1이닝 최소 투구 압권7500석을 가득 메운 청주구장의 만원 관중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섰다. 밤하늘이 떠나갈 듯한 박수소리가 그라운드를 덮었다. 덕아웃으로 향하던 한화 박찬호(…

■ 박찬호 & 한화 감독·코치 반응○박찬호=첫 승을 거둬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던 것 같다. 나를 투수로 만들어주신 분이 시구도 해주시고, 부모님도 와 계셔서 더 뿌듯했다. 연패 중에 등판해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시범경기를 통해…

롯데는 12일까지 올 시즌 4게임을 치르는 동안 팀 타율이 0.331에 달한다. 개인 타율에서도 선두권은 대부분 롯데 선수들 차지다. 물론 언제까지 이럴 순 없고, 12일 LG전에서 무득점 패배를 당했지만 일단 롯데가 예상을 깨고 초반 3승1패로 분위기를 타는데 결정적 일조를 한 것은…
한화 8 - 2두산승:박찬호 패:이용찬한화 김태균은 경기 전 “최근 너무 무거운 방망이를 쓰는 건 아닌지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1kg짜리 배트를 들고 경기에 나서는데 “타격감은 괜찮아도 타구에 힘을 싣는 게 잘 안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보니 배트 생각…
LG 4 - 0 롯데승:김광삼 패:고원준LG가 1-0으로 앞선 7회초부터 김기태 감독은 불펜진을 가동했다. 마무리 리즈를 9회부터 등판시키는 것을 철칙으로 삼는 김 감독의 패턴을 고려하면 어떻게든 7∼8회를 막아야 될 상황. 여기서 롯데 좌타선을 겨냥해 빼내든 카드인 좌완 이상열은 …
삼성 10 - 2 KIA승:탈보트 패:박경태삼성 류중일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에게 “오늘은 응원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삼성의 개막 3연패는 1999년 이후 13년 만이자 사상 2번째였다. 만약 이날까지 패한다면 창단 30년 만의 첫 개막 4연패. 지난 시즌 류 감독은 데뷔 첫 …
넥센 4 - 2 SK승:나이트 세:손승락 패:이영욱시범경기에서 팀 내 최다홈런(3개)과 최다타점(8개)을 기록했을 때도 넥센 강정호는 덤덤했다. 매 시즌 4월이면 되풀이됐던 극심한 슬럼프. 그래서 3월의 예열이 반가울 법도 했지만, “이제 슬로 스타터라는 말 자체를 의식하지 않으려…
○나도 야구 잘해야지. (롯데 홍성흔. 취재진이 조성환 주위에만 몰려있는 광경을 보더니)○안 뺐었어요. 원래 제 거예요. (삼성 박석민. 전날 선동열 감독이 KIA 타자들에게 선물한 배트와 똑같은 디자인의 방망이를 들고 다니다 ‘의심’을 받자)○이게 바로 프로 7년차, 1군 6년차의 …
![[스타플러스] 김광삼 무실점 완벽투…삼삼한 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3/45488192.4.jpg)
LG 시즌 4번째 경기만에 안방팬에 완봉승 선물활화산 롯데 타선 깔끔하게 제압…상승세 GO!LG가 12일 시즌 4번째 경기 만에 팀 완봉승을 거뒀다. 그것도 활화산처럼 타오르던 롯데 방망이를 잠재웠다. 롯데의 개막 연승을 3게임에서 중단시킨 주인공은 우완 선발 김광삼(32)이었다. L…

“포수에게 투수 리드란 없다?” 포수 레전드 올스타 출신인 SK 이만수(사진) 감독의 이 발언은 다소 궁금증을 낳았다. 인사이드워크는 포수의 수비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12일 목동 넥센전에 앞서 이 감독은 “포수가 원하는 데로 코너워크가 된다면, 타자는 …

선발 예고제? 아니 ‘강판 예고제’다. KIA 선동열 감독이 꺼내든 선발투수 운영의 묘수다. 11일 선 감독은 광주 삼성전에서 호투하던 윤석민에게 7회 “8회까지만 던져라”고 말했다. 0-0이었기에 승리투수 요건이 성립되지 않았지만 선 감독은 에이스에게 과감히 교체 의사를 미리 전했…
넥센 나이트<목동>넥센·SK전상황 : 선발 6이닝 4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시즌 2승한줄평 : 팀의 2승 모두 책임진 당신의 이름은 에이스!LG 오지환<잠실>LG·롯데전상황 : 1-0으로 앞선 8회말 2사 만루서 싹쓸이 좌중간 2루타한줄평…

최형우 삼진잡은 변화구 실체 공개154km 강속구 뿌리다 116km 깜짝 팜볼구속차 크고·낙차 각도 커 타자 속수무책 선동열 “좋은 무기 될 수 있다”흐뭇한 시선“커브가 아니라 팜볼이었어요.” KIA 윤석민의 신무기 팜볼이 실체를 드러냈다. 많은 투수들이 새로운 변화구에 대해 공개를 …

보수후 불규칙 바운드·뜬공 처리 애로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흥행시즌이 예상되는 2012년을 맞아 각 구단은 의욕적으로 홈구장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빅마켓인 롯데의 사직구장은 내야 흙을, LG-두산의 잠실구장은 조명탑을 손봤다. 공교롭게도 롯데는 개막 이후 4경기를 사직과 잠실에서 치르…

넥센 김병현(33·사진)에게도 질풍노도의 시기가 있었다. 12일 목동 SK전을 앞둔 그는 전날 룸메이트 강윤구의 1이닝 9구 3탈삼진 기록을 언급하다, 애리조나 시절 자신도 같은 기록을 세운 적이 있음(2002년 5월 12일 필라델피아전)을 떠올렸다. “그 때는 뭐 2스트라이크 이후 …
![[콤팩트뉴스] 이대호 지바롯데전 무안타…T-오카다 팀 첫 홈런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3/45487460.4.jpg)
이대호 지바롯데전 무안타…T-오카다 팀 첫 홈런오릭스 이대호가 12일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2연속경기 무안타. 이대호는 3루수 땅볼∼유격수 플라이∼3루수 실책∼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20으로 떨어졌다. 오릭스…
○등록=탈보트(삼성) 고원준(롯데) 김광삼 김기표 양영동(이상 LG) 박찬호(한화)○말소=신명철(삼성) 변용선(롯데) 이병규(9번) 양승진 봉중근(이상 LG) 양성우(한화)[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