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2012 4·11총선]친노성지서 친노후보 이겨… 경남 김해을 새누리 김태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5897.2.jpg)
[약속 2012 4·11총선]친노성지서 친노후보 이겨… 경남 김해을 새누리 김태호
새누리당 김태호 당선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이 있는 경남 김해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민주통합당 김경수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김 당선자는 친노(親盧) 성지인 이곳에서 지난해 4·27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데 이어 또다시 승리했다. 역시 ‘선거의 귀재’라…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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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2012 4·11총선]친노성지서 친노후보 이겨… 경남 김해을 새누리 김태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5897.2.jpg)
새누리당 김태호 당선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이 있는 경남 김해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민주통합당 김경수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김 당선자는 친노(親盧) 성지인 이곳에서 지난해 4·27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데 이어 또다시 승리했다. 역시 ‘선거의 귀재’라…

북한은 11일 노동당 대표자회를 열고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사진)을 신설된 ‘제1비서’에 추대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영원한 총비서’로 추대해 사실상 총비서직을 폐지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 사망 후 그를 ‘영원한 주석’으로 추대한 뒤 주석직을 폐지한 바 있다. 조선중…
![[약속 2012 4·11총선]새누리도 놀란 과반…역시 대세는 박근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1029.1.jpg)
4·11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예상외로 선전하며 전체 의석 300석 중 과반으로 1당 자리를 지켰다. 개표가 97% 정도 이뤄진 12일 오전 1시 현재 새누리당은 전체 246개 지역구 중 127곳에서 1위(109곳 당선 확정)를 달렸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106곳(당선 확정 95곳), …
저질 막말 파문 이후 전방위적인 사퇴 요구에도 선거 완주를 강행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가 결국 새누리당 이노근 당선자에게 패했다. 선거 초반 박빙 우세였던 김 후보는 막말 파문 이후 여성·교육계와 기독교 단체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닥쳐 결국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김 후보의 패배로 인…
19대 국회는 역대 최고의 ‘강성 국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장과 개성이 매우 강한 정치인이 대거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통합당 송호창 당선자(45·경기 과천-의왕)는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 때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곱상한 외모와 함께 강성 …
![[약속 2012 4·11총선]심상정, 개표 막판 손범규에 170표 0.19%P차 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1070.1.jpg)
![[약속 2012 4·11총선]대선 주자들의 총선 성적표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12/45461112.1.jpg)
《 4·11총선이 막을 내렸지만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연말 대선 예비고사나 마찬가지인 이번 총선에서 대선 예비주자들이 받아 든 성적표를 분석해 봤다. 》 ■ 문재인, 대선 발판 마련… “성적 기대이하” 비판도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한나라당의 텃밭인 부산에서 당선돼 야권 대선…
![[약속 2012 4·11총선]27 대 37… 경인벨트 민심 ‘절묘한 선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1134.1.jpg)
‘27(새누리당) 대 37(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새누리당이 기대 밖의 선전을 했다. 민주당과 통진당은 경기 인천에서 단일후보를 내세워 압승을 노렸지만 경인지역의 표심은 한쪽으로 쏠리지 않았다. 17대 총선 당시에는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이 지역에서 전체 의석 61석 중 44석…
새누리당은 충청 강원 등에서 크게 선전한 반면 서울에선 상대적으로 고전했다. 4·11총선에서 나타난 서울 민심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직후 치러진 2004년 17대 총선 때와 엇비슷했다. 18대 총선에서 전체 48석 중 40석을 휩쓸었던 새누리당은 개표가 끝나가는 12일 0시 현재 1…
![[약속 2012 4·11총선]비 그치자 투표율 반짝… 18대보다 8.2%P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1152.1.jpg)
19대 총선의 투표율은 54.3%로 나타났다.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던 18대 총선에 비해 8.2%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총선 유권자 4020만5055명 가운데 2181만5420명이 투표에 참여해 54.3%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호남에선 민주통합당이 여전히 우위를 지켰다. 민주당은 호남지역 선거구 30곳 중 28곳에 후보를 내 25곳에서 승리했다. 민주당 후보가 패한 3곳은 통합진보당 후보 2명과 무소속 후보 1명이 차지했다. 광주 서을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선거기간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위…
수도권과 함께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낙동강 벨트’에서 야풍(野風)은 예상보다 거세지 않았다. 민주통합당은 부산 18개 지역구에서 최대 5석가량을 바라봤지만 성적표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주목을 받았던 민주당 후보들은 40%대 득표율에 머물며 새누리당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현역인…
![[약속 2012 4·11총선]與, 충청 절반 - 강원 9곳 석권… 선진은 14석→3석 몰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1144.1.jpg)
‘19대 총선에서는 충청 강원이 박근혜를 선택했다.’ 18대 총선에서 야당이 득세했던 충청지역과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싹쓸이했던 강원이 이번에는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이끄는 새누리당에 표를 몰아줬다. 중부권에 박풍(朴風·박근혜 바람)이 분 것이다. 새누리당은 25석이 걸린 충청…
약진인가, 절반의 성공인가. 민주통합당 친노(친노무현)계의 총선 성적표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2007년 대선 참패 후 한때 스스로를 폐족(廢族·조상이 큰 죄를 지어 벼슬에 나설 수 없는 족속)이라고 자조했던 것에 견줘보면 분명 약진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선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약속 2012 4·11총선]통합진보, 교섭단체 꿈 못이뤘지만… 원내 3당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1165.1.jpg)
통합진보당은 원내교섭단체(20석) 구성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여당에 맞서기 위해서는 민주통합당이 통진당에 애걸을 해야 한다. 통진당이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이어 제3당의 위치를 굳히게 된 것도 수확이란 분석이 나온다. 진보 정당이 제3당이 된 것은 처음이다. 정치권에선 이념대립이 극심…
11일 치러진 4·11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예상 밖 선전을 확인한 청와대와 여야 정당은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고, 야권은 부진을 인정했다. 새누리당이 크게 패하면 ‘책임론’이 불거질 뻔했던 청와대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수도권에서…
![[약속 2012 4·11총선]‘미션 임파서블’ 접전지 출마 새누리 홍사덕-홍준표 낙선… 정계은퇴 기로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1281.1.jpg)
“30년 공직생활을 마감합니다. 이제 자유인으로 비아냥 받지 않고, 공약으로부터도 해방되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는 11일 오후 6시 반쯤 트위터에 정계 은퇴를 시사하는 글을 올렸다.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뒤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민주통합당 민병두 후보에게 큰 …
![[약속 2012 4·11총선]지역주의 도전 3인, 꽃 못피워도 싹은 틔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1223.1.jpg)
‘거위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지역주의의 벽은 아직 높았다. 그러나 변화의 싹은 틔웠다. 도전 역시 끝나지 않았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민주통합당의 텃밭인 광주 서을과 전주 완산을에 도전장을 낸 새누리당 이정현 정운천 후보,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민주통합…
![[약속 2012 4·11총선]‘FTA 지킴이’ 서울 강남을 새누리 김종훈, ‘反FTA’ 정동영과 대결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1180.1.jpg)
■ 서울 강남을 새누리 김종훈매서운 눈매에 ‘검투사’ 별명… ‘反FTA’ 정동영과 대결 승리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전도사를 자처하는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가 ‘한미 FTA 반대론자’인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를 누르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