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투잡 희망자 63만명… 통계 작성이래 최대

    더 많은 소득을 얻기 위해 기존 직장 외에 추가로 일자리를 구하는 ‘투잡’ 희망자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쪼개기 알바’가 성행하면서 초단기 근로자도 급증했다. 13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1주일에 취업시간이 36시간 미만이면서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 2019-01-14
    • 좋아요
    • 코멘트
  • “밖은 지옥이야”…40대 취업자 1991년 이후 최대 감소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부진으로 지난해 실업자 수가 107만여명에 육박하는 등 고용상황이 악화되면서 핵심노동 연령인 40대 취업자 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의 ‘2018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682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9만7000…

    • 2019-01-10
    • 좋아요
    • 코멘트
  • 작년 107만명 실업자 전락 ‘사상최대’…정부 “인구 탓”

    작년 107만명 실업자 전락 ‘사상최대’…정부 “인구 탓”

    지난해 실업자 수가 107만명에 육박하고 취업자 증가 규모가 10만명 밑으로 크게 둔화된 데 대해 정부는 인구증가 둔화와 구조조정, 소비문화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부진이 지속된 데다 생산가능인구까지 감소하면서 연간 취업자 수 증가폭이 2…

    • 2019-01-09
    • 좋아요
    • 코멘트
  • 20대 10명중 6명 “계층 상승 가능성 낮다”…수저계급론 심화

    20대 10명중 6명 “계층 상승 가능성 낮다”…수저계급론 심화

    일생 노력해도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20대 청년이 4년 사이 1.3배 급증해 10명 중 6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부모가 소득이 많거나 내 집을 소유한 청년들은 계층 이동 가능성을 높게 내다봐 ‘흙수저-금수저’로 대변되는 ‘수저계급론’이 심화됐…

    • 2019-01-08
    • 좋아요
    • 코멘트
  • 청년들에 목돈 준다니 솔깃 하지만…‘발로 하는 투표’를 돈으로 잡아서야

    청년들에 목돈 준다니 솔깃 하지만…‘발로 하는 투표’를 돈으로 잡아서야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만큼 정부의 청년일자리 지원금도 크게 늘었다. 대표 사업인 ‘청년내일채움공제’만 봐도 지난 해 약 4000억 원을 썼으나 올해는 1조 원 정도로 늘린다고 한다. 청년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면 정부가 1인당 연간 650만 원(2년) 또는 800만 원(3년)을 지…

    • 2019-01-07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명 “올해는 경제-일자리에 전념”

    “재판은 변호사에게, 도지사는 도정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경기 수원시 굿모닝하우스(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재판에 신경 쓰느라 도정(道政)은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세간의 우려에 대한 해명이었다. 이 지사는 “(재판에) 전혀 시간…

    • 2019-01-04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은행과 시험날짜 조정” 고용부 “안전교육 연구용역”

    20대 100명이 제안한 ‘소확실(소소하지만 확실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의 실현 가능성은 실제 얼마나 될까. 본보는 응답자들의 요청이 특히 많았던 대안을 선별해 기업과 정부부처에 물었다. 채용 과정 탈락 이유 설명, 지방 거주자 면접 시간 조정, 채용 일정 중복 최소화 등에 대…

    • 2019-01-01
    • 좋아요
    • 코멘트
  • “채용 불합격 이유 알려줬으면”… “야간 알바, 위험 신고벨 설치를”

    “채용 불합격 이유 알려줬으면”… “야간 알바, 위험 신고벨 설치를”

    “청년 정책에 수십조 원이 쓰인다는데 그 정책이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현실은 막막한데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대책은 없어요.” 본보가 심층 면접한 20대 100명은 정부와 정치권에서 청년 관련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거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거…

    • 2019-01-01
    • 좋아요
    • 코멘트
  • “N포세대가 아니라 포기당하는 것… 끈기 없인 취업준비도 못해”

    “N포세대가 아니라 포기당하는 것… 끈기 없인 취업준비도 못해”

    《“‘N포 세대’라고요? 포기하는 게 아니라 포기당하는 거죠.” “끈기가 없다고요? 끈기 없이 자기소개서 100장 쓸 수 있나요?” “놀러 다닐 생각만 한다고요? 모아 봤자 푼돈이라 현재에 충실할 수밖에요.” 본보가 심층 인터뷰한 전국의 20대 100명은 기성세대를 향해 자신들을 향한…

    • 2019-01-01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갑 장관 “일자리 상황 매우 엄중…내년 성과 체감하게 하겠다”

    이재갑 장관 “일자리 상황 매우 엄중…내년 성과 체감하게 하겠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31일 “무엇보다 우리 일자리 상황은 매우 엄중하고 이에 대한 우려도 크다”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일자리사업은 22조 9천억원 규모로, 이번달부터 신속하게 추진해 국민 한분, 한분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 2018-12-31
    • 좋아요
    • 코멘트
  •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6117명 선발…9급 4987명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6117명 선발…9급 4987명

    2019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117명으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2일 공고한다고 31일 밝혔다. 2019년도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직급별 선발인…

    • 2018-12-31
    • 좋아요
    • 코멘트
  •  SBA, ‘2018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간담회 개최

    SBA, ‘2018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간담회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장영승)는 지난 26일 DMC 산학센터에서 ‘2018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BA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간담회’는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초청해…

    • 2018-12-31
    • 좋아요
    • 코멘트
  • “나는 알바, 아버진 자영업자” 고달팠던 청춘들

    “나는 알바, 아버진 자영업자” 고달팠던 청춘들

    “강서 PC방 살인사건은 내 집 같은 곳에서 벌어진 일이죠.” “나와 동생은 알바, 아버지는 자영업자… 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마음이 복잡했어요.” 대부분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 초년생인 20대 청년들은 올 한 해 어떤 뉴스를 가장 인상 깊게 봤을까. 동아일보는 12월 …

    • 2018-12-31
    • 좋아요
    • 코멘트
  • “PC방은 집같은 곳인데… 나도 당할수 있을 것 같아 섬뜩”

    “PC방은 집같은 곳인데… 나도 당할수 있을 것 같아 섬뜩”

    이 사건을 관심 뉴스로 선정한 20대들은 PC방에 얽힌 경험을 갖고 있었다. 대학생 서민준 씨(25)는 “20대 남자에게 PC방은 자기 집 같은 곳인데 나도 언제든 당할 수 있는 일 같아 두렵다”며 “예전엔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에게 ‘조용히 하라’며 항의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 2018-12-31
    • 좋아요
    • 코멘트
  • 국가 등 공동체보다 ‘나’와 관련된 뉴스 몰입

    20대들이 뉴스에 관심을 갖는 기준은 ‘공동체’가 아니라 ‘나’였다. 자신의 삶과 직접 관련이 있는 소식,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인물에 관심을 갖고 뉴스를 소비했다. 국가, 민족 등 공동체 단위의 사안에 주로 집중했던 기성세대와 차이가 크다. 전문가들은 20대가 정치·사회적 이슈…

    • 2018-12-31
    • 좋아요
    • 코멘트
  •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 박탈감”… 공정-기회-역전 꿈꾼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 박탈감”… 공정-기회-역전 꿈꾼다

    동아일보가 인터뷰한 20대 100명의 응답에는 ‘공정’ ‘기회’ ‘역전’ 등의 키워드가 공통적으로 깔려 있다. 이들은 서울교통공사 고용 세습,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등의 뉴스를 접하며 일부 계층이 반칙으로 기회를 독식하는 세태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가뜩이나 취업이 안 돼 불안…

    • 2018-12-31
    • 좋아요
    • 코멘트
  • 작년 대학 학과별 취업률, 1위 의약계열-공학도 70% 양호…최하위는?

    작년 대학 학과별 취업률, 1위 의약계열-공학도 70% 양호…최하위는?

    학과별 취업률에서 의약계열이 단연 1위였지만 공학계열도 70%에 달해 상대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반면 인문계열은 절반 가까이가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를 27일 발표했다. 2017년 2월과 2016년 8월 고등…

    • 2018-12-27
    • 좋아요
    • 코멘트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2위 한국전력공사…1위는?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2위 한국전력공사…1위는?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잡코리아가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1190을 대상으로 ‘100대 대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복수선택 응답률 14.1%로 가장 높았다. …

    • 2018-12-26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전자, 유럽 경영학도 희망직장 27위… 亞 최고

    삼성전자가 유럽 대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희망 직장’ 조사에서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위대에 이름을 올렸다. 스웨덴 HR 컨설팅업체 유니버섬이 최근 공개한 ‘2018년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 명단에서 삼성전자는 경영학 전공 부문 27위를 차지했다. 2015년 46위…

    • 2018-12-26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전자, 유럽 취준생 ‘희망 직장’ 27위…아시아 최고

    삼성전자, 유럽 취준생 ‘희망 직장’ 27위…아시아 최고

    삼성전자가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 대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희망 직장’ 조사에서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스웨덴에 본사를 둔 HR(인적자원) 컨설팅 전문기업 유니버섬(Universum)이 최근 공개한 ‘2…

    • 2018-12-2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