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시간 1.3% 줄면 조립·포장원 22만명 일자리 증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단순노무 종사자의 근로시간과 자동화의 반비례 관계를 우리나라의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적용할 경우, 근로시간이 1% 감소하면 단순노무 종사자는 22만명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 파이터치연구원의 마지현 연구원은 ‘근로시간 단축이 자…
- 2019-06-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단순노무 종사자의 근로시간과 자동화의 반비례 관계를 우리나라의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적용할 경우, 근로시간이 1% 감소하면 단순노무 종사자는 22만명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 파이터치연구원의 마지현 연구원은 ‘근로시간 단축이 자…
올해 국내 중소기업에서 채용한 신입사원 10명 중 4명 정도는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국내 중소기업 678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5.1%가 ‘채용했던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들의 신…

사람은 변할까 변하지 않을까. 인사 담당자들의 오래된 고민이다. 변한다면 적당히 뽑아서 조직에 맞는 인재로 잘 키우면 된다. 이 경우 채용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인사업무를 오래 한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쪽이다. 한번 잘못 뽑으면 두고두고 골칫거리고 …
![[청년드림]“롤모델 찾지 말고 자신의 장점 키워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03/95815532.1.jpg)
“저를 롤 모델로 삼지 마세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100주년기념관 한상은 라운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주최한 ‘찾아가는 청년드림 여성경제 특강’에서 국내 증권사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연사로 나섰다. 박 사장은 “여러분이 맞…

‘사바나’는 ‘회사, 알바 그리고 나’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사바나’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에 속합니다. 부쩍 오랫동안 ‘알바생’ ‘취준생’으로 살았습니다. 커보니 ‘취업이 바늘구멍’이 돼버린 경제 현실에 절망했고, ‘노력 안 한…

3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행사장인 제2전시장으로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130개 기업이 참가한 이날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등을 통해 730여 명이 채용됐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
“국제기구 취업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는 첫째가 전문성, 둘째가 영어, 셋째는 국가 위상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 대리이사를 지냈던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29일 ‘2019 동아국제금융포럼’ 청년세션에서 대학생 등 청년들에게 국제금융기구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

스펙만 좋고 실무를 못하는 ‘빈수레형’ 직원이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을 가장 후회하는 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인사담당자 350명을 대상으로 ‘채용이 후회되는 직원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73.1%가 ‘있다’고 답했다. 채용이 가장 후회되는 유…

지난 2015년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취업계수가 평균 6.2명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산업의 고용창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취업자 비중이 가장 높은 서비스 부문의 취업계수는 사상 처음으로 10명 밑으로 내려갔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고용표’에 …

10대 그룹의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가 마무리 절차에 들어섰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19년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의 특징을 짚어보았다. 일정상으로는 LG화학이 2월 27일 원서접수에 들어가며 신입 공채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서 다음 달 4일 SK그룹, 5일 CJ그룹, 11일 …

직장생활을 10년여 하는 동안 직장인들은 평균 4번 정도 회사를 옮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조사를 진행한 2010년 10년차 직장인의 평균 이직 횟수 2.9회에 비해 약 1회 늘어난 수준이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322명을 대상으로 ‘연차별 이직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

26일 오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들이 면접시험장인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914명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면접을 보게 된다. 올해 9급 공무원 공채에는 채용 인원 4987명 대비 15만4331명이 응시해 30…

26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19년 부산 청년 일본 취업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5, 26일 이틀간 부산시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정보시스템, 에어빔 등 38개 일본 기업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에 나섰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
올해 2월 정기 공채를 폐지한 현대자동차가 인턴사원도 연중 상시 채용한다. 정기 채용으로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수시로 인재를 수혈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6일 현대차는 기존에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번 인턴을 뽑던 채용방식을 연중 상시 채용하는 ‘H-Experien…

알바생이 꼽은 근무 강도가 가장 높은 알바 1위에는 ‘택배 상하차’ 알바가, 가장 낮은 알바는 ‘과외 알바’가 각각 선정됐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알바생 1646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근무 강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이 넘는 50…

중소·중견기업 인사담당자 10명중 7명은 중·장년 직원 채용 후 이들이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벼룩시장과 공동으로 지난 4월16일부터 4월28일까지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238 곳을 대상으로 …

정부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서비스인 ‘취업성공패키지(취성패)’를 통해 일자리를 얻은 2명 중 1명은 1년 내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동안 115만 명이 이 서비스로 일자리를 얻었지만 취업 만족도는 높지 않은 셈이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올해 시행 10년을 맞는 ‘취성…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일자리가 줄었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영문 보고서 내용이 기획재정부의 번역본 보도자료에서 빠져 논란이 일고 있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불리한 내용을 제외하고 확장적 재정정책 권고 등 정부가 원하는 내용 위주로 자료를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2일 “한국 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시 저성장 기조로 가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예상보다 0.2%포인트 낮은 2.4%로 수정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4%로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역 내 어르신 일자리 개발과 직업훈련을 위한 ‘노원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취업 희망자를 위해 일자리를 개발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재취업 활성화와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