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선교, 3.1절 맞아 선교경전 ‘환인’ · ‘선교상고’ 출판기념회 개최
재단법인 선교가 후원하고 선교종단보존회가 주최하는 선교경전 ‘환인’과 ‘선교상고’ 출판기념회 및 저자 사인회가 지난 1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민족종교 재단법인선교의 ‘제98주년 3.1절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저자 선교종정 취정 박광의 원사…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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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선교가 후원하고 선교종단보존회가 주최하는 선교경전 ‘환인’과 ‘선교상고’ 출판기념회 및 저자 사인회가 지난 1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민족종교 재단법인선교의 ‘제98주년 3.1절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저자 선교종정 취정 박광의 원사…
■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한 ‘한국교회 대각성 기도회’를 연다. 기도회는 3월 6∼8일 오후 7시부터 9시 반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교총은 호소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최대의 국난 속에서 진보 보…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처하기에는 한 종교의 목소리만으론 부족합니다. 여러 종교가 함께 목소리를 내면 더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로마교황청 종립대학인 안젤리쿰대학의 신학대학장인 스테판 주릭 신부(67)는 6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자승 총무원장을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사진)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2대 대표회장에 재선출됐다. 이 목사는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세 번째 한기총 대표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기총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단독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대북 강경정책을 취할까 심하게 우려됩니다. 미국의 개신교 대표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측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최대 개신교 단체인 미국교회협의회(NCCUSA)의 제임스 윙클러 회장 겸 총무(59·사진)가 23일 …
![[종이비행기]예수의 빈무덤만 지키는 교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23/82540050.1.jpg)
올해는 1517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다. 한국의 개신교는 올해 가장 큰 목표를 ‘교회개혁’으로 내걸었다. 부패한 가톨릭을 비판했던 개신교가 500년이 지난 지금 초심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최근 “…
![[카드뉴스]가톨릭, 보수 vs 개혁 갈등…바티칸 ‘콘돔 스캔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9/82473123.3.jpg)
#1 가톨릭 보혁 갈등 바티칸 '콘돔스캔들' #2 이탈리아의 천재화가 카라바조(1573~1610년)는 자신의 그림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중해의 몰타 수도 발레타에 있는 성요한 대성당에 가면 그가 유일하게 서명한 '세례 요한의 참수'를 볼 수 있는데요. #3 로마에서 살인…

“조계종 총무원장으로서 임기가 열 달가량 남았습니다. 종헌이 정한 바에 따라 소임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사진)이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회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 의사가 없음을 못 박았다. 2009년 10월 33대 총무원장으로…

국내 개신교 주요 7개 교단이 중심이 된 가칭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가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감사예배를 올리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한교총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과 예장 합동, 예장 대신,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기독교대한…

올해 출가 70주년을 맞은 쌍계총림 방장 고산 스님(사진)의 ‘돈황본 육조단경 강의’가 출간됐다. 고산문화재단(이사장 영담 스님)과 쌍계총림은 고산 스님의 법문을 경전별로 엮어 ‘쌍계총림신서’를 펴낸다. 쌍계총림 쌍계사 주지 원정 스님은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간담회에…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입니다.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입니다. 한국 교회가 종교개혁의 해를 맞아 좀 더 정신 차리고, 사회개혁에 더욱 시선을 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의 이성희 총회장(68)은 5일 열린 간담회에서 종교개혁 500…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개혁실천 신년기도회가 8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이 기도회는 ‘우리는 한국교회 인테그리티(정직, 청렴, 고결)를 실천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며 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
서울 관악구에 사는 회사원 박나영 씨(26·여)는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앞에서 신용카드를 꺼냈다가 다시 넣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매년 냄비에 부착된 카드 단말기를 이용해 기부를 했었는데 올해는 거리 곳곳의 냄비마다 카드 단말기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31일 마…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사진)은 2017년 신년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염 추기경은 신년 메시지에서 “날로 새로워진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끊임없이 발전과 성숙을 위해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덕은 어제와 다…

25일 성탄절을 맞아 전국의 천주교 성당과 개신교 교회에서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이날 0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1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성탄대축일 미사를 집전했다. 염 추기경은 이날 강론에서 “구세주께서 스스로 자…

“화려하고 시끌벅적하게 연말을 보낼 분위기가 아니잖아요.” 탄핵 정국 속에서 맞은 우울한 성탄절.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로 성탄절을 보낸 재계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하거나 기부 이벤트를 연계한 ‘이색 트리’들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경기 과천시 본사 로…
"종교인의 성범죄는 단순 성범죄보다 '근친강간'의 맥락에서 파악해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회장인 한국염 목사는 종교인이 저지르는 성범죄를 근친강간이라고 정의했다. 주로 종교 지도자가 가해자고 여성 신도가 피해자인 종교인 성범죄는 '영혼의 아버지'가 딸에게 저지르는 성범죄…

종교계는 해마다 신자가 감소하고 젊은 층에 대한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실감한 한 해였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종교가 있는 사람은 2155만 명(43.9%)으로 10년 전보다 9.0%포인트 감소했다. 젊은 층의…

국내에서 종교가 없는 사람이 종교를 믿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조사를 시작한 1985년 이래 처음으로 개신교 신자가 불교 신자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월세로 사는 가구 비중(22.9%)이 전세(15.5%)를 앞질러 ‘월세 시대’의 본격화를 알렸다. 인구총…
종교를 믿는 사람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지만 개신교 신자는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으로 개신교 신자 수는 불교 신자 수를 추월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개신교 신자는 967만6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