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이 딸 정혜옹주 위해 만든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 보물 된다
태종 이방원의 딸 정혜옹주를 위해 조성된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이 보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南楊州 水鐘寺 舍利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경기도 남양주시…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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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의 딸 정혜옹주를 위해 조성된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이 보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南楊州 水鐘寺 舍利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경기도 남양주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염수정 추기경과 DMZ 국제청년평화순례에 참가한 젊은이들에게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도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26일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밝혔다. 이는 올해 8월 ‘2018 평화의 바람―DMZ 국제청년평화순례’에 참가한 세계 각국 청년들이 순례를 마치며 평화의 …

프란치스코 교황이 염수정 추기경과 DMZ 국제 청년 평화 순례에 참여한 젊은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올해 8월 ‘2018 평화의 바람(Wind of Peace)-DMZ 국제 청년 평화 순례’에 참가한 각국 청년 100…

《 새에덴교회(경기 용인시 죽전로)의 11월은 특별하다. 1988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지하에서 시작한 이 교회는 14일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현재는 등록신자 4만여 명의 대형 교회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 특별함은 이례적인 성장뿐 아니라 교회와 소강석 담임목사(56)가 걸어온 길 …
전 세계적으로 5개 중 1개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 계열 비정부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Aid to the Church in Need)’는 22일(현지시간) 전 세계 196개국 종교의 자유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는 일반 교인들뿐 아니라 전도사, 목사 등 성직자도 등록하고 있다. 18일 수료한 수료생 중에서도 목사와 전도사, 신학생이 있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목사들만 200여 명이다. 신학교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취업준비생 김모 씨(27)는 지난해 2월 5년간 다니던 교회를 떠났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해보고자 교회에 등록했지만 친목모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세속적인 성공을 강조하는 설교와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한 교육이 부재했고, 진리에 대한 갈급함은 채워지지 않았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평신도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성경 교육을 하기 위해 1990년 서울 사당에 첫 개소를 했다. 1991년 1기 수료식에서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후 전국에 선교센터가 생기면서 수료생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현재는 월평균 3000명(해외 포함)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6000명의 신규 입교자를 일시에 배출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 시몬, 바돌로매, 마태, 서울야고보 등 5개 지파는 18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시온기독…

경전 중 가장 방대한 깊이를 자랑하는 화엄경의 한국어 번역판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疏·사진·담앤북스)’가 최근 출간됐다. 이는 당나라 고승 청량 국사(737∼838)가 주석을 붙인 것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나온 한국어판은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소…

《 30일은 군승(軍僧) 파견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혜자 스님(66)은 별명이 많다. 법호(法號)는 선묵(禪默)이지만 ‘초코파이, 무지개, 파랑새 스님’으로도 불린다. 2006∼2012년 1차로 진행한 108산사 순례기도회는 우리 농산물 살리기와 환경보…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현지시간) “가난한 사람들의 울음소리는 더 커지고 있지만 계속 부유해지고 있는 소수의 부자들이 내는 소음으로 인해 그 소리는 점점 더 희미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로마 가톨릭교회의 ‘빈곤의 날’을 맞아 빈곤층 6000여명을 성베드로 …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시간) 부의 불평등과 이민자에 대한 대우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AF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두 번째 세계 빈민의 날을 맞아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미사에서 “불의는 가난의 왜곡된 근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여야 5당 대표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인 원행 스님의 취임 법회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김재명 …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취임 법회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불교 의식에 이어 종정 진제 스님의 법어, 원행 스님의 취임사, 각계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진제 스님은 서산 대사의 법문을 인용해 “출가하여 수행자…

“소통으로 화합을 도모하고, 혁신으로 미래불교를 열겠습니다.” 제36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당선 46일 만에 열린 취임법회에서 “총무원장의 소임을 시작하는 이 자리에서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행스…

문재인 대통령은 조계종 총무원장에 취임한 원행스님을 축하하면서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여는 대역사에 불교계가 길을 내고 있다”며 불교계의 역할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조계종 36대 총무원장 취임법회에 서면축사를 통해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명성교회의 변칙 세습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63)가 조기 은퇴를 선언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거룩한빛광성교회는 출석 신자가 1만 명이 넘는 예장통합교단의 주요 교회 가운데 하나로 지난달 청빙에 관한 투표를 통해 정 목사의 뒤를 이어 곽…

“저는 대통령으로서 교황청을 방문했지만 티모테오라는 세례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이기도 합니다.” 10월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접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이 가톨릭 신자임은 알려졌지만 세례명이 티모테오임을 직접 밝힌 것은 이례적이다. 경남 거제의 피란민…
인천의 한 교회 목사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러 명의 여성 신도에게 수년간 ‘그루밍(가해자에 의한 성적 길들이기)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여성 신도 A 씨(23) 등 5명은 2010년부터 8년여 동안 B 목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