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불교계, 방역 앞장서 실천…변함없이 힘 돼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해 “만남과 대화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평화 실현 의지를 다시금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불교계 지도자와의 간담회에서 “…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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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해 “만남과 대화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평화 실현 의지를 다시금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불교계 지도자와의 간담회에서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한국 불교 지도자들과 만나 추석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 한국 불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불교계 초청 간담회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6개월 이상 미뤄졌던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28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린다. 기도회 주최 측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28일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이용…

지난달 28일 설악산 신흥사는 경사를 맞았다. 1954년 미군이 무단 반출한 것으로 추정된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와 시왕도(十王圖)가 66년 만에 돌아오는 이운식(移運式)이 열린 것. 영산회상도는 1755년(영조 31년) 그렸다는 발문(跋文)이 있는 가로 4m, 세로 3.3m의 대형 …

서울시가 13일 종교시설 2031곳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브리핑에 참석해 “시와 25개 자치구는 1680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13일 종교시설 2031곳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종교계의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콜센터를 방문해 종교단체의 원활한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을 위해 일하고 있는 직원…

인천시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주교 인천교구와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이승훈 묘역 일대 4만5792㎡의 부지에 ‘역사공원과 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인천교구는 지난…

“암각화는 나에게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습니다. 그저 스스로 존재할 뿐입니다. … 마음을 비우고 그저 암각화를 바라봅니다. 한참 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번쩍,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최근 출간된 ‘하늘이 감춘 그림, 알타이 암각화’(불광출판사)의 한 대목이다. 저자는 뜻밖에도 학…

법원이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보석을 취소하고 재수감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7일 “피고인(전 목사)에 대한 보석을 취소한다”며 “보석 보증금 중 3000만 원을 몰취(沒取·국고에 귀속)한다”고 밝혔…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에 따라 재수감이 결정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경찰의 수감지휘 집행 아래 다시 구치소행 호송차량에 올랐다. 7일 오후 3시30분께 진행된 경찰의 수감지휘 집행에 따라 마스크를 쓴 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전 목사는 “대한민국…

일부 교회의 대면 예배 강행 등으로 비판이 이는 가운데 충북 청주의 한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한 사과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 장로회 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일부터 교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코미디언 출신 목회자 신소걸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중 사망했다. 향년 79세. 국민일보에 따르면 신소걸 목사는 지난달 16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별세했다. 신소걸 목사는 19…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현지시간) “험담은 (가톨릭교회의 분열을 초래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다 더 나쁜 전염병”이라고 지적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연설에서 가톨릭 공동체와 바티칸 관료 조직 내에서도 험담이 만연한 것에 대한 이와 같이 …

《4일 찾은 인천 주안장로교회 부평성전은 큰 침묵에 빠져 있었다. 이 교회는 인천 지역의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자 지난달 23일부터 현장 예배를 중단했다. 이곳은 주기철 목사(1897∼1944)의 손자인 주승중 목사(62)가 목회를 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과 친애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라는 선물…

4일 찾은 인천시 주안장로교회 부평성전은 큰 침묵에 빠져 있었다. 이 교회는 인천 지역의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이 재확산되자 지난달 23일부터 현장 예배를 중단했다. 이곳은 주기철 목사(1897~1944)의 손자인 주승중 목사(62)가 목회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대면 예배’ 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대다수의 교회가 비대면 예배를 시행했다. 6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형교회는 이날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소망교회, 임마누…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퇴원한 2일 전 목사의 사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청와대는 정부를 맹비난한 전 목사에 대해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다”며 공권력 행사를 시사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사택 …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신음하는 지구에 휴식을 주자”고 호소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일(현지 시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메시지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할 시간이 바닥났다며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꼽히는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의 김홍도 목사가 2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김홍도 목사는 1938년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나 1963년 서울 감리교신학대 졸업 이후 경기 상천교회, 서울 광화문교회를 거쳐 1971년 금란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그는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