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뚤삐뚤 손글씨에 담긴 희로애락…‘칠곡 할매 시인들’의 이야기
‘가마이 보니까/시가 참 만타/여기도 시/저기도 시/시가 천지삐까리다’(‘칠곡 할매 시인’ 박금분 님의 ‘시’)경북 칠곡군 작은 마을. 평생 글을 모르고 자식과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던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다. 손 글씨로 삐뚤삐뚤 적은 시는 꾸밈없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고스…
- 2026-05-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가마이 보니까/시가 참 만타/여기도 시/저기도 시/시가 천지삐까리다’(‘칠곡 할매 시인’ 박금분 님의 ‘시’)경북 칠곡군 작은 마을. 평생 글을 모르고 자식과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던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다. 손 글씨로 삐뚤삐뚤 적은 시는 꾸밈없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고스…

너무나 하고 싶은 건 어느 날 갑자기 만나게 되기도 한다. 벗어던질 수 없는 굴레처럼 운명이 정해놓은 길을 가는 이도 있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 이들을 그린 뮤지컬 두 작품을 만나보자.>>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소년, 꿈을 향해 날아오르다1984, 5년 영국 북부 작은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