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흡 척척 성병숙·서송희 모녀, 연극 ‘테너를 빌려줘’ 동반 출연
명품배우 성병숙과 서송희 모녀의 연극작품 동반 출연이 이어지면서 공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모녀지간인 두 사람은 현재 대학로 연극 ‘안녕, 말판씨’에서 모녀 역할로 출연 중. 25일부터는 새로운 작품인 연극 ‘테너를 빌려줘’에 연달아 동반 출연을 할 예정이다. 오페라…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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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배우 성병숙과 서송희 모녀의 연극작품 동반 출연이 이어지면서 공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모녀지간인 두 사람은 현재 대학로 연극 ‘안녕, 말판씨’에서 모녀 역할로 출연 중. 25일부터는 새로운 작품인 연극 ‘테너를 빌려줘’에 연달아 동반 출연을 할 예정이다. 오페라…

러시아 정통 피아니즘의 대표 거장 블라디미르 옵치니코프 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에 빛나는 콘스탄틴 에밀리아노프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나누어 연주하는 차이콥스키 1번 러시아 피아니즘의 거장과 신예를 한 자리에 만난다. 11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러시아의 명 피아노 협주곡을…

(뮤지컬 배우이자 1일 멘토로 나선 최재림 배우와 뮤지컬 배우를 지망하는 고등학생 정준형 군의 대화는 2편에 이어 계속됩니다) “(정준형) 이미지에 어울리는 소리 같은 것도 있을까요? 제가 또래 친구들에 비해 왜소한 체격이어서인지 선생님들께서 약간 얇은 소리를 추구하는 편이시거든요…

(뮤지컬 배우이자 1일 멘토로 나선 최재림 배우와 뮤지컬 배우를 지망하는 예고 재학생 정준형 군의 대화는 1편에 이어 계속됩니다) “(정준형) 주변에 보면 자신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분들의 창법이라든지 노래 스타일을 카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롤모델의 카피는 꼭 필요한 부분인가요…

뮤지컬 배우 지망생과의 깊고 긴 멘토링 인터뷰 “뭔가 부딪치면 돌아서, 역으로 가라” 대학진학, 전문학원, 현장의 장점과 단점 “평소 존경하는 배우님을 직접 뵙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뮤지컬배우를 지망하는 정준형(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 군과 방문한 곳은 11월 13일 개막(한남…
한국연극협회는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가 지역 문화예술계의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문예위의 올해 공연예술 중장기 창작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한 전국 226개 연극단체가 지원했으나 선정된 23개 단체 중 21개가 …

한 오페라, 남자 주인공 한 사람. 그와 사랑을 나누는, 인형(人形)과 죽어가는 여인, 그리고 간교한 여인. 19세기 프랑스 음악극의 대가 오펜바흐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가 남긴 최후의 걸작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를 국립오페라단이 공연한다. 10월 24∼27일 서울 예술의전…

오프라인과 극장 인근에서 주로 진행되던 공연 마케팅이 점차 온라인과 장소 불문으로 진화하고 있다. 극장 안팎에 옥외 광고물을 걸거나 공연장 인근에 포스터를 붙이는 전통적 마케팅에서 탈피해 투자상품, 전자책, 포토존, 웹툰 등과 결합하고 있다.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공…

EDM 듀오 배드보스크루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세계 한인의 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 필리핀 CEBU SM CITY 세계 한인의 날 공연은 EDM 듀오 배드보스크루와 남성 아이돌 그룹 프리패스, 걸그룹 엘스타가 참여해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 냈…

저가 티켓 마케팅을 앞세운 ‘상업연극’이 대학로를 점령하고 있다. 상업연극은 오락이나 흥행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예술성에 치중한 ‘순수연극’과 구분하는 개념. 그런데 인건비마저 충당하기 힘든 요즘 세태에, 그나마 이윤을 남기며 연극판을 버티는 작품은 대다수가 상업연극이다. 전문가들…

“샹들리에가 돌아왔다!” 불멸의 명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7년 만에 한국에 상륙한다. 그 말인즉슨 한국 관객들의 피켓팅이 시작된 것이다. 10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투어는 초연 도시인 …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참 순한’ 무대…찬란하지 않아서 괜찮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0/97822051.3.jpg)
■ 웹툰 싱크로율 100%…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까마중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 아기자기한 무대의 변신 인상적 반짝반짝 빛나는 대사들 긴 여운 웹툰을 연극으로 만드는 작업은 기존 히트곡들을 꿰어 주크박스 뮤지컬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은 작업이다. “캐릭터, 스토리 …
![[공연] 장애청소년 위한 ‘뽀꼬 아 뽀꼬’ 음악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0/97822216.3.jpg)
● 23일 오후 7시 30분|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음악회. 2009년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의 음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뽀꼬 아 뽀꼬’ 캠프를 바탕으로 이들이 세상과 음악교육을 통…

‘뮤지컬은 안 봤어도 넘버는 다 안다’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7년 만에 한국에 온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은 12월부터 관객과 만난다.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역 배우들과 연출진은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나면 머릿속에서 다른 작품 …

“남계서원의 세계문화유산 지정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홍보와 성공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굿모닝 지리산 함양’을 이끌고 있는 서춘수 경남 함양군수는 8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인류가 꿈꾸는 불로장생의 꿈을 현실로 보여주는 한마당 축제가 될 것”이라고 …

요즘 국내 연극계의 핫피플로 떠오른 신성우 작가(48)의 작품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연출 윤민훈·극단 라일락)’이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막을 올린다. 2019 제4회 단단페스티벌(10월16일~11월 24일)의 두 번째 주 공연으로 소극장…

첼리스트 박진영이 주축이 되고 소프라노 임선혜,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참여한 서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의 첫 공연이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린다. 서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는 세계 각국의 훌륭한 연주자를 소개하고 잘 알려지지 …

인간에 대한 관찰력과 위트가 넘치는 작품을 선사하는 대학로의 소문난 이야기꾼 이해제 연출자 겸 극작가의 창작 연극 ‘독심의 술사’가 11월 1일 첫 막을 올린다. 바야흐로 불신과 의심의 시대. ‘독심의 술사’는 알 수 없는 타인에 대한 현대인의 불안한 심리를 코미디로 풀어내고자 하는…

독일 평화혁명재단 초청으로 라이프치히 빛축제 기간에 열려 독일 태생 연주자, 음악과 강연으로 평화의 메시지 전할 것 지난해 워싱턴에서 시작된 평화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독일의 역사적인 무대에 초청되어 연주를 갖는다. 2009년 이후 매년 10월 9일이…

오원(吾園)은 19세기 조선 화가 장승업의 호(號)다. ‘트리오 오원’은 프랑스인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 첼리스트 양성원(연세대 교수)으로 구성된 3중주단이다. 장승업의 예술세계에 공감해 팀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2009년부터 한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