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3월2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6/7722343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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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3월2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6/77223385.1.jpg)

사분오열된 야권은 새누리당 공천 파동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고전을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에 국민의당 후보가 102명, 정의당 후보가 28명이나 출마하면서 수도권 10곳 중 9곳꼴로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가 수도권 선거 판세에 중대 변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누리당 4·13총선 공천 논란의 중심에는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있었다. 친박(친박근혜)계도 혀를 내두를 만큼 ‘독불장군’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줬던 이 위원장도 이제 ‘쓸쓸한 퇴장’을 앞두게 됐다. 이 위원장은 2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당헌·당규를…
지방살이의 불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들다는 걸 꼽는다. 하지만 이 문화생활이라는 게 따지고 보면 별스럽지 않다. 보통 사람에게는 영화나 운동 경기, 공연 정도가 아닐까? 이제 웬만한 중소도시에도 영화관이 있고 배구나 농구 등 실내 스포츠의 지방 경기도 일반화됐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옥새 전쟁’이 25일 봉합됐지만 ‘여권 분열’의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자의 생각돋보기]마들렌의 추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6/77223342.1.jpg)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고급의 감성을 필요로 하는 상품들에 곧잘 패러디된다. 프랑스의 한 초콜릿 회사는 ‘잃어버린 미각을 찾아서’라는 구절을 소설 제목 인쇄체 그대로 로고 디자인에 쓰고 있다. 한국 영화팬들에게 인기 있는 일본 영화 ‘러…
탈북미녀들은 김종민과 김일중을 위해 북한에서 귀한 음식으로 취급받는 개구리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를 먹은 김종민은 표정이 일그러지면서도 “힘이 불끈 솟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상민은 식당에서 몰래 빌려온 우럭으로 우럭탕수를 만든다.
공천 문제로 파국으로 치닫던 새누리당 갈등 사태가 ‘절반의 타협’으로 일단 봉합됐다. ‘옥새 투쟁’을 펼치던 김무성 대표는 또 한걸음 물러서며 ‘30시간 법칙’의 구설에 휘말렸다. 총선 판세와 이후 새누리당 내 권력투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살펴본다.

동아닷컴은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원재 동아닷컴 상무(사진)를 선임했다. 또 이장석 코리아세일즈 인스티튜트 대표, 하종대 동아일보·채널A 디지털통합뉴스센터장, 김승환 동아일보·채널A 경영전략실장을 각각 비상임 이사로 선임했다. 김일흥 전 동아닷컴 사장…
![[동아광장/함인희]연애도 스펙이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26/77223327.1.jpg)
3월의 대학 캠퍼스는 풋풋한 신입생들의 들뜬 발걸음 속에서 봄기운이 완연히 묻어나곤 했었는데, 이젠 교정의 낭만도 옛말이 되어가는 듯하다. 신입생 시절, 지금은 복개되어 사라진 이화교 밑으로 기차가 지나다니곤 했었는데, “기차 꼬리를 우연히 밟으면 행운이 온다”던 선배들 귓속말에, 멀…
새누리당이 25일 서울 은평을, 서울 송파을, 대구 동을에 총선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최종 방침을 내놓자 출마가 좌절된 후보들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서울 송파을은 현역인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이다. 무공천 지역 3곳 중 유일하게 현…
“피를 말리는 시간이었다.” 4·13총선 후보 등록 마감을 2시간여 남겨둔 25일 오후 3시 45분 새누리당 대구 수성을 공천이 확정된 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 전 부지사는 역대 공천 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후보 공모→추천→의결→등록을 마친 후보로 기록…

4·13총선에서 경남 통영-고성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가 25일 무투표로 당선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984년 1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는 처음이다. 다음 달 13일 선거 당일 당선증을 받으면 이 의원은 4선 의원이 된다.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25일 전국 253개 …
![[횡설수설/홍수용]공직자의 유전유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6/77223311.1.jpg)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1993년 2월 27일 첫 국무회의에서 자신과 가족의 재산이 17억7822만 원이라고 밝혔다. 질풍노도처럼 공직 사회를 뒤흔든 재산공개의 신호탄이다. 당시 YS는 ‘내 지갑은 돈이 지나가는 정거장’이라고 했다. 정치자금을 받았어도 호주머니에 넣지 않…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전날 부산에 내려간 지 하루 만인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 돌아왔다. 결국 원유철 원내대표 등 친박(친박근혜)계 지도부와 난상토론 끝에 논란이 된 6명의 후보 가운데 절반을 공천하고 나머지는 공천하지 않는 ‘적당한 선’에서 봉합했다. 25시간 만의 옥새 투쟁 …
![[최영훈의 법과 사람]김무성 對 이한구… 이세돌 對 알파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26/77223292.1.jpg)
새누리당은 ‘여의도 공천 잔혹사’를 다시 썼다. 낯 뜨거운 장면이 속출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인공지능 로봇을 빼닮았다. 친박·비박을 구분해 피아를 갈랐고 보복 학살이라는 한 방향으로만 기계처럼 움직였다. 막무가내여서 입력한 대로 작동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이세돌 9단과 격돌…
![[토요판 커버스토리]아이언맨의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6/77223263.1.jpg)
“준비되셨죠. 자, 이제 안전줄을 풀겠습니다.” 21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소방학교. 이곳에서 소방관 교육을 맡고 있는 김남석 교관(37)은 이날 난생처음으로 ‘로봇’을 몸에 입었다. 입으면 힘이 세지는 착용형 근력증강장치, 일명 ‘웨어러블 로봇(입는 로봇)’의 소방관용 상용화 …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6년 만에 감소해 2만70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한국 경제를 떠받쳐 온 수출이 둔화되며 경제성장률이 다시 2%대로 꺾인 데다 원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5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