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150자 맛보기]나는 불완전한 내가 고맙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04/83161216.1.jpg)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나는 불완전한 내가 고맙다 外
현대인을 위한 고전 풀어 읽기 나는 불완전한 내가 고맙다(강경희 지음·동아일보사)=실수와 후회로 고통 받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을 통해 찾을 수 있는 극복 방안을 제시한다. 논어·장자·사기·주역·시경 등 고전을 운명, 배움, 위로, 애도 등 8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
-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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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150자 맛보기]나는 불완전한 내가 고맙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04/83161216.1.jpg)
현대인을 위한 고전 풀어 읽기 나는 불완전한 내가 고맙다(강경희 지음·동아일보사)=실수와 후회로 고통 받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을 통해 찾을 수 있는 극복 방안을 제시한다. 논어·장자·사기·주역·시경 등 고전을 운명, 배움, 위로, 애도 등 8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
중소기업청은 주영섭 중기청장과 아낙 푸스파요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장관이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차 한-인도네시아 중소기업 공동위원회’에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중기청은 올해 안에 인도네시아에 중소기업 기술교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촛불은 어둠을 밝히며 스스로 죽는다.” 25년 전 읽은 책을 다시 펴 들었다. 저자가 사망하기 한 해 전에 발표한 유작. 얇은 책이지만 담아낸 사유가 깊고 넓다. 촛불은 침묵의 전령이자 죽음의 정령으로 인간을 차분한 사유로 인도한다. 사유를 잊은 개인이 돈과 권력을 가졌을 때 어…
![[경제계 인사]KB캐피탈 대표에 박지우 사장 추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3/04/83161211.1.jpg)
KB캐피탈은 3일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지우 현 대표이사 사장(60·사진)을 차기 대표 후보에 추천했다. 23일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책의 향기]‘타자’가 사라진 시대, 다름이 공포가 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04/83161208.1.jpg)
100여 쪽의 적은 분량에 날 선 통찰을 담는 실험은 계속된다. 한병철 베를린예술대 교수의 새 저서다. 그는 스스로를 착취하는 현대인을 질타한 ‘피로사회’에 이어 ‘에로스의 종말’에서 사랑이 불가능해진 시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엔 ‘타자’에 대한 고찰이다. 저자는 새 저서에서…
다음 달부터 편의점 카운터에서 물건 값을 결제하면서 현금까지 찾을 수 있는 ‘캐시백’ 시범 서비스가 GS25로 확대된다. 거스름돈을 선불식 교통카드 등으로 충전받는 ‘동전 없는 사회’ 서비스도 첫선을 보인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GS25는 다음 달부터 우리은행과 손잡고 캐시백 …
![[경제카페]깜짝 신기술 없던 MWC… 커진 5G 기대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3/04/83161202.1.jpg)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현지 시간) 막을 내렸다. 기존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제품은 많았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신기술은 많지 않았다. 4G(4세대)통신에 기반을 둔 기술의 성숙으로 5G 시대가 …
![[책의 향기]명품 걸쳐야 패션? 관심이 스타일을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04/83161201.1.jpg)
‘오늘 뭐 먹지’와 ‘내일 뭐 입지’.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하지만 고민만큼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을까. 정작 패션에 관심 많은 사람에겐 “너무 허세 부리는 것 아니냐”며 힐난의 눈치를 넌지시 보내는 게 우리 사회의 암묵적인 분위기다. 하지만 이 책은 “옷은 허세이자,…
![[책의 향기]“3·1운동, 촛불집회와 닮은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04/83161199.1.jpg)
고조선의 강역 논란부터 최근의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우리 역사의 쟁점 24가지를 각 분야의 대표적 교수와 쟁쟁한 연구자 23명이 전근대, 근대, 현대편으로 나눠 썼다. 책은 특정 사건이나 인물을 부각해 내러티브를 살리면서 역사의 이면을 끄집어낸다. ‘3·1운동 서로 다른 세 개…
![[책의 향기]무작정 기부, 누구를 위한 선행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04/83161194.1.jpg)
출근길 회사 건너편 카페에서 ‘공정무역’ 스탬프가 찍힌 커피를 주문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공익단체 로고를 걸어놓은 빈민구호기금 모금함에 잔돈을 넣었다. 점심식사는 ‘수익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한다’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소박하게나마 어려운 처지의…
올해 중국 시장에서 스마트 시계와 가상현실(VR) 기기, 차량 공유 앱, 전기차, 고급 산후조리원, 보톡스 주사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분석됐다. 3일 KOTRA는 중국의 지난해 소비 경향을 분석해 ‘2017 차이나 비즈니스 트렌드’를 발간했다. KOTR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보…

“기미 3·1운동은 우리 민족정기를 민중의 토대 위에 꽃피게 한 장엄한 역사의 한 페이지였습니다. 본사에서는 전국적으로 3·1유적보존운동을 일으켜 3·1정신을 영원히 우리 민중의 가슴속에 새겨두고자 합니다. 이 운동은 남녀노소, 전국의 모든 애국동포의 협력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

“지금은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이자 만남의 장소로 이용될 정도로 깨끗하게 변했습니다. 공공근로요원들은 물론 인근 농협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청소도 하고,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한 경찰들의 순찰도 수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심가에 위치한 ‘영동 3·1운동 기념비’.…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을 만든 스냅이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해 20대의 두 공동 창업자는 6조 원대 자산가가 됐다. 2일(현지 시간) 미국의 스냅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첫날 공모가(17달러)보다 44% 높은 24.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스냅의 시가총액은 28…
![[토요이슈]동상 녹슬고 거미줄… 이봉창 의사님 죄송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04/83161177.1.jpg)
98년째를 맞은 3·1절 오후 한나절 서울 광화문 앞에서부터 숭례문 앞까지 10차로는 갈라진 민심의 바다였다. 독립을 위해 비폭력 정신으로 만세를 외쳤던 이들의 후손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그러나 나라를 위한 한마음이 퇴색했을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웠다. 그렇지 않다는 증거를 찾고 싶었…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는 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시중은행장들과 만나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총재는 이날 “디지털 금융혁신은 큰 도전이자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은행들도 업무 영역 확장과 리스크 관리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영욱 기자 cut…

세계 2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도시바가 반도체 부문을 매각하기 위한 입찰 절차를 시작했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메모리반도체로,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면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도시바는 반도체 부문 지분 50∼…
![[지표로 보는 경제]3월 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04/83161166.2.jpg)
미국 정부가 한국산 후판(두께가 6mm 이상인 강판)에 반덤핑 관세 예비판정을 내렸다. 미국 상무부는 2일(현지 시간) 열린 16차 연례재심 예비판정에서 미국에서 유통되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후판에 각각 2.05%와 1.71%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현대제철 0.54%, 동…
KDB산업은행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여파로 지난해 3조 원대 적자를 냈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4조 원 이상의 적자를 낸 이후 최악의 실적이다. 산업은행은 조선·해운업 부실로 5조6000억 원 규모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약 3조 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