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2월11일]“입장권값 비싸” 팬들의 분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11/76385524.1.jpg)
[오늘의 장면/2월11일]“입장권값 비싸” 팬들의 분노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10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축구협회 포칼컵 8강전 방문경기 중 그라운드에 떨어진 테니스공을 줍고 있다. 도르트문트 팬들은 이날 비싼 입장권 가격에 항의하는 의미로 경기 중 공을 집어 던졌다. 이날 방문 팬의 입장권 가격은 최대 70유로(약 9만300…
-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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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2월11일]“입장권값 비싸” 팬들의 분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11/76385524.1.jpg)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10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축구협회 포칼컵 8강전 방문경기 중 그라운드에 떨어진 테니스공을 줍고 있다. 도르트문트 팬들은 이날 비싼 입장권 가격에 항의하는 의미로 경기 중 공을 집어 던졌다. 이날 방문 팬의 입장권 가격은 최대 70유로(약 9만300…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0·사진)이 처음으로 세계 랭킹 30위대 선수를 꺾었다. 세계 랭킹 69위 정현은 9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단식 1회전에서 세계 34위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스(스페인)를 상대로 2…

“감독이 화가 난다.” 9일부터 오키나와 긴 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KIA의 김기태 감독은 훈련 첫날부터 화가 난다고 했다. 선수들이 너무 준비를 많이 해와 감독이 할 일이 없어졌다는 것이 이유였다. 농담으로 칭찬을 대신한 것이었다. 부임 첫해였던 지난해와 가장 달…

시즌 초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5학번’ 동기 3명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국내 필드를 평정한 뒤 지난해 나란히 LPGA투어에 데뷔해 올해 2년 차가 된 장하나(24), 김효주(21), 김세영(24)이 그들이다. 김효주가 개막전인 바하마클래식에서 우승하자 두…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삼성화재(19시·구미박정희체육관·KBSN)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KDB생명(19시·청주체육관·SKY스포츠)
KEB하나은행이 10일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6-53으로 승리했다. KEB하나은행은 첼시 리(19득점, 12리바운드)와 김이슬(11득점)이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연승을 달린 KEB하나은행(16승 12패)은 2위를 유지했다. …
한국전력이 10일 수원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1(25-22, 30-32, 25-16, 25-18)로 승리했다. 5위 한국전력은 12승 18패(승점 40), 최하위 우리카드는 6승 24패(승점 18)가 됐다. 여자부에서는 G…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합쳐진 통합 체육회가 15일 창립총회를 연다. 1991년 국민생활체육회의 창립으로 분리됐던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25년 만에 통합되는 것이다. 통합 체육회의 명칭은 ‘대한체육회’로 결정됐고, 통합 회장은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끝난 뒤인 10월 3…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이 다음 달 12일 개막한다. 클래식 12개 팀 대부분이 국내외 전지훈련 마무리 단계인 가운데 ‘절대 1강’ 전북의 독주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 수 있을지가 관심거리다. 전북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팬들의 표현대로라면 영입이 아닌 ‘흡입’…
일본의 대형 주류회사 ‘아사히’가 영국 주류회사 사브밀러(SABMiller)의 브랜드인 ‘페로니’와 ‘흐롤스(Grolsch)’를 4000억 엔(약 4조800억 원)에 인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 맥주회사가 글로벌 브랜드의 구매자…
러시아와 이란을 우군으로 얻은 시리아 정부군이 북부 최대 도시 알레포 장악에 나서면서 대혈투가 벌어지고 있다. 알레포가 정부군 수중에 떨어질 경우 최대 6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등 시리아 내전이 발발 5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 충성…
2015∼2016 KCC프로농구 정규리그 종료까지 팀당 4,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정규리그 1, 2위)을 노리는 상위권 세 팀이 농구 코트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팀은 8연승을 달리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1위에 오른 KC…

아이오와(1일)와 뉴햄프셔(9일)에서 승자가 뒤바뀌면서 미 대선은 짙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20일 민주당은 네바다, 공화당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3차 경선을 치른다. 4차 경선은 3차 경선의 지역을 맞바꿔 실시한다(23일 공화당 네바다, 27일 민주당 사우스캐롤라이나). 두 경…

“책 한 권 내도 되겠는데요.”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를 중계하던 TV 아나운서의 말이다. 이 아나운서는 경기 중 작전시간을 부른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40)이 선수들에게 한 얘기를 듣고서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책…

9일 미국 공화당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또 다른 다크호스가 부상했다. 상원의원 출신 유력 후보인 테드 크루즈(46)와 마코 루비오(45)를 여유 있게 제치고 2위를 차지한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64)다. 일주일 전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크루즈와 루비오가 각각 1위와…
이길 것이란 기대는 안 했지만 져도 너무 크게 졌다. 9일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5)에게 20%포인트 이상 뒤졌다. 샌더스가 일으킨 ‘바람’은 클린턴의 ‘조직’을, 그리고 대세론을 크게 흔들어 놨다.…
경기 부천시는 오정구 원종동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입구를 연결하는 서부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는 부천 원종과 고강, 서울 신월과 화곡(까치산), 강서구청, 가양,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홍대입구 등을 연결하는 17.3km(경기도 구간…
지난해 경기지역 인구가 9만5000명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다른 시도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64만7000명으로 경기도에서 다른 시도로 떠난 55만2000명보다 9만5000명이 많았다. 하루 평균 …
앞으로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수술을 한 번에 50마리 이상 실시한다. 서울시는 최근 자치구별 ‘캣맘(길고양이를 보호하는 사람)’ 대표들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별 중성화수술 데이’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성화수술의 실효성을 높여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용인=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