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목터널증후군·목디스크 구별법 아시나요?
■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외과 윤강준 원장 가사노동을 많이 하는 주부들이 흔히 걸리는 질병이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가락의 주된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손목부위의 수근관을 지날 때 눌려 발생하는 질환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이 발병하면 손목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손바닥…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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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외과 윤강준 원장 가사노동을 많이 하는 주부들이 흔히 걸리는 질병이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가락의 주된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손목부위의 수근관을 지날 때 눌려 발생하는 질환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이 발병하면 손목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손바닥…

봄철 변덕스러운 날씨, 피부 트러블 유발 매일 보습 영양크림으로 ‘피부장벽’ 보호 쉽게 수분 보충하는 ‘먹는 화장품’도 인기 꽃샘추위는 피부의 적이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큰 온도차, 차가운 바람 등으로 인해 피부 밸런스가 깨지고 보호막이 무너져 피부 장벽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피부…

“자구 노력 없이 실적부진 소비자 전가” 국내 두부업계 1위인 풀무원이 두부제품 가격을 인상한 데 대해 소비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풀무원은 자사 36개 두부제품 가격을 1월7일부터 평균 5.3% 인상했다. 2011년 원부자재 가격인상 등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한 지 5년 만에 …

투싼·포르테 변속기 오일쿨러 호스 결함 SM5 LPG는 연료레벨게이지 작동 불량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닛산, 진일엔지니어링, BMW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해 판매한 승용·화물·이륜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 개막 SKT, LTE보다 270배 빠른 20Gbps 시연 KT도 평창올림픽 시범 적용 5G 기술 공개 모바일 올림픽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6’이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됐다. 글로벌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
한국이 22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폐막된 제2회 청소년겨울올림픽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과 동메달 3개씩 총 16개의 메달을 따냈다.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6개를 딴 미국이 종합 1위에 올랐다.
‘골프 여제’ 박인비와 ‘필드 위의 신세경’ 안신애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22일 “두 선수가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돋보여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선수는 1년간 메르세데스벤츠의 로고가 붙은 옷을…
한국 테니스 유망주 홍성찬(19·명지대·572위)이 22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퓨처스 7차 대회 단식 결승에서 불가리아의 디미타르 쿠즈마노프(281위)를 2-0(6-4, 6-3)으로 눌렀다. 올해 시니어 무대에 뛰어든 홍성찬은 최근 퓨처스 대회에서 3주…
KB스타즈가 단독 3위로 올라섰다.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4-72로 역전승을 거뒀다. KB스타즈는 51-55로 뒤진 채 4쿼터를 시작했지만 경기를 4분 59초 남겨두고 변연하가 골밑으로 찔러준 공을 외…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FC 포르투)이 22일 포르투갈 포르투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모레이렌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헤딩 동점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왼쪽 사진). FC 포르투가 3-2로 이겼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오른쪽 사진 …

“GS칼텍스가 ‘봄 배구’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쥔다.” 22일 현재 엘로(Elo) 레이팅에 따른 프로배구 여자부 예상 성적이다. 헝가리 출신 물리학자 이름을 딴 이 레이팅은 1500점에서 시작해 이기면 점수를 더하고 지면 빼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이 지표로 여자부 파워랭킹을 계산…

최경주(46·SK텔레콤·사진)가 이달에만 벌써 두 번째로 ‘톱5’에 들었다. ‘톱10’에 한 번도 진입하지 못했던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다. 향상된 퍼팅 실력이 그 원동력이다. 최경주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CC(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

프로축구 포항의 ‘원더보이’ 문창진(23)에게 2016년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해다. 어린 시절부터 출전을 꿈꿔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이다. 포항의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그는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기 위한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올림픽대표팀…
안산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임상규)이 24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단 20주년과 안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 ‘새로움을 그리다’를 연다. 연주회는 임 지휘자가 작곡한 서곡 ‘꿈의 전설’로 문을 연다. 이어서 비보이 공연, 안산의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된 …

팬들에게. 피아니스트 손열음(29)입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실험적으로 생각되는 곡들을 골라 8년 만에 음반도 내고 리사이틀도 하게 됐어요. 앨범 제목과 리사이틀 주제는 ‘모던타임즈’예요. 20세기 초반에 쓰인 곡들 위주죠. 정말 하고 싶었던 주제예요. 1910년대는 세상이 열…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모차르트가 작곡료를 절반만 받은 사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23/76614792.1.jpg)
1778년, 22세의 모차르트는 플루티스트 페르디난트 드 장으로부터 플루트 사중주곡 네 곡과 플루트 협주곡 세 곡을 작곡해줄 것을 의뢰받았습니다. 주문받은 숫자를 채우지는 못했지만 모차르트는 사중주곡 세 곡과 플루트 협주곡 두 곡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런데 드 장은 플루트 협주곡에 대한…

세련되게 포장된 다른 극과는 180도 다른 느낌이다. 무대와 배우, 의상 등 관객의 눈에 보이는 것 하나하나가 모두 ‘더럽거나’ ‘본능에 충실한’ 센 놈들투성이다. 그래서 강렬하고 인상 깊다. 연희단거리패 30주년 기념 공연의 첫 포문을 연 연극 ‘방바닥 긁는 남자’ 이야기다. 재…

배우 문소리(42)가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2010년 연극 ‘광부화가들’에 이어 6년 만이다. 복귀작은 국립극단과 프랑스 오를레앙 국립연극센터가 공동 제작한 연극 ‘빛의 제국’. 이 작품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문소리는 20년간 서울에서 살다 북한의 귀환 명령을 …
■ 신형 전통 수의를 소개하는 특별전 ‘땅으로 시집가는 날’ 조선시대 출토 복식을 고증해 개발한 신형 전통 수의를 소개하는 특별전 ‘땅으로 시집가는 날’이 3월 6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3월 11일∼4월 8일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열린다. 단국대 전통복식연구소가 수…

움베르토 에코와 하퍼 리의 별세 후 고인의 책을 찾는 국내 독자가 늘고 있다. 평소 베스트셀러 순위권 밖이었던 이들의 책은 타계 소식이 알려진 후 인터넷 서점의 일일 베스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교보문고와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에코의 책은 평소보다 20배 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