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IS 학살, 서구 자본주의 모순서 비롯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2/81292423.1.jpg)
[책의 향기]“IS 학살, 서구 자본주의 모순서 비롯됐다”
최순실 게이트와 연이은 트럼프 당선 쇼크를 목도하면서 민주주의의 함정을 얘기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중조작에 휘둘리기 쉬운 대통령 선출 시스템의 폐단을 지적한 것이다. 트럼프의 경우 외국인 이민자에 대한 블루칼라 백인들의 반감을 적절히 파고들었다. 돈이 있고 배운 백인들도 인종차별 …
-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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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와 연이은 트럼프 당선 쇼크를 목도하면서 민주주의의 함정을 얘기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중조작에 휘둘리기 쉬운 대통령 선출 시스템의 폐단을 지적한 것이다. 트럼프의 경우 외국인 이민자에 대한 블루칼라 백인들의 반감을 적절히 파고들었다. 돈이 있고 배운 백인들도 인종차별 …

정국의 분수령이 될 12일 민중총궐기 집회에는 1, 2차 집회와 달리 노동단체 등이 대규모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과연 평화 시위 기조가 유지될지 관심이 쏠린다. 또 집회에는 전국에서 중고교생까지 대거 모일 것으로 예상돼 교육계도 긴장하고 있다. 그런데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각 학교에…
![[책의 향기/독자서평]짧은 만남이 남긴 강렬한 여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2/81292415.1.jpg)
※지난 일주일 동안 303편의 독자 서평이 투고됐습니다. 이 중 한 편을 선정해 싣습니다. 무언가에 홀린 듯 정신없이 소설을 읽어 나갔다. 이야기가 사라져 버리는 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져들었다. 한바탕 빨려들었던 이야기들이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 같아서 잠시 천장을 …
![[책의 향기]아빠가 된 해리 포터, 아들 위한 마법이 필요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2/81292409.1.jpg)
다시 ‘해리 포터’다. 7월 영국에서 첫선을 보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11일 상륙했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 9년 만이다. 작가 조앤 K 롤링은 이 작품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8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라고 밝혔다. 전작들과 달리 소설이 아니고 연극 대본…
한국과 일본 정부가 다음 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가서명할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내주 초 양국 외교·국방당국 실무자들이 일본 도쿄(東京)에서 협정 체결을 위한 3차 실무협의를 열어 가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서해 백령도와 인접한 마합도 방어대를 시찰하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이 자리에서 “싸움이 터지면 마합도 방어대 군인들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시찰에는 북한의 2인자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이명수 …
‘해운대 엘시티’ 횡령 및 정관계 로비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66)이 2000억 원에 가까운 빚을 진 상태에서도 초대형 건설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나 그가 전방위 로비를 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이 회장은 최순실 씨(60·구속)가 소속된 ‘최순실 계’…
![[심규선 대기자의 人]FAO 세계수산대학 탄생 위해 뛰는 3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2/81292375.1.jpg)
《2020년에 부산의 부경대에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만드는 세계수산대학(WFU)이 문을 열지 모른다. FAO는 뜻을 굳혔지만 절차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내년부터 세 학기동안 부경대에서 운영하는 특수대학원 시범사업을 보고 2019년 7월 총회에서 승인하면 2020년 정식으…
“김정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시험하려고 하겠지만 대북정책이 만들어지는 6개월 안에 도발한다면 큰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통일준비위원회(민간부위원장 정종욱) 주최로 열린 ‘미국 신행정부 출범과 한반도…
10일(현지 시간) 오전 10시경 미국 워싱턴 로널드레이건공항. ‘트럼프(TRUMP)’라고 선명하게 적힌 보잉 757기가 착륙하자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주변에 몰려들었다. 이내 트랩이 설치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내렸다. 백악관에…
![[토요이슈]서울대 교수 30% 동참 처음… 대통령 지역구서도 “진상 규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2/81292328.1.jpg)
“믿었던 정부에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가만히 있을 순 없고, 뭐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보다 더 정치에 무관심했던 동료들도 같이 이름을 올리길 원할 정도였으니까요.” 인디밴드 기타리스트 이모 씨(35)는 8일 ‘음악인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광화문광장 …

‘트럼프 쇼크’ 이후 매일 정부 주도로 경제 관련 회의가 열리고 있지만 ‘모니터링 강화’ ‘현안 점검’ 등 상투적인 말만 되풀이할 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액션플랜(실행계획)은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웃 일본이 미국 대선 직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섭취한 열량이 너무 적은데요.” LCHF(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실험 이틀째에 주간동아 박세준 기자의 현황을 전하는 영상을 올리자 동아일보 페이스북에 날카로운 댓글이 달렸다. 실제 박 기자가 첫날 섭취한 칼로리 총량은 773.2Cal. 다음 날부터 간식을 늘려 하루 1500C…
![[토요기획]삼겹살 식사 사흘째… 입맛이 뚝 떨어지기 시작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2/81292287.1.jpg)
“살쪄서 오빠도 아저씨 다 됐네.” 지난달 초 2년 만에 만난 대학 여자 후배의 한마디에 눈물이 핑 돌았다. “취업 준비와 수습기자 생활을 이 악물고 버티느라 음식에 탐닉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하고 싶었다. 하지만 더 비참해질 것 같아 말없이 돌아섰다. 키 175cm, 몸무게 9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현지 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금융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주도한 도드-프랭크 법안을 폐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정권 인수를 협의하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과 첫 회동을 가진 뒤 나온 결정이다. 트럼프 측이 정권 인수 작업을 시작하…
최순실 씨(60·구속)의 국정 농단 수사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조사 방식을 고심하고 있는 검찰이 박 대통령을 검찰청사로 직접 불러 조사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면조사나 출장조사를 배제하고 일반인과 동등하게 직접 소환 조사하는 강수(强手)를 검토한다는 것…
◇한기호 B&E 부장 연주 씨(재페루) 부친상·이은주 씨 시부상=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8
![[Feeling]연미복 입고 재두루미 오셨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2/81292273.1.jpg)
두루∼ 뚜루루∼ 철원평야 주변이 소란스러워집니다. 어슴푸레한 여명을 가르며 회색 연미복을 입은 귀족 같은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베리아에서부터 수천 km를 날아온 이 겨울 진객은 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은 채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논바닥…
◇최병택 LG유플러스 부장 성욱 파라다이스그룹 부사장 모친상·장성태 전 국민카드 부사장 장모상·최재환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조모상=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000
◇최동일 중부매일 음성·괴산주재 부국장 모친상=10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3-279-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