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신형 ICBM 엔진 분출시험 시찰…시험 완전 성공 주장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일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엔진 지상분출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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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일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엔진 지상분출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1번 시드를 받은 이란 혹은 호주 중 한 팀과 격돌 2010·2014 WC 최종예선에서 연속 이란과 경쟁 시드배경 확정…다수의 중동국가와 경쟁 불가피 WC 최종예선 조 추첨 12일 말레이시아서 개최 국제축구연맹(FIFA)이 7일(한국시간) FIFA랭킹을…

메이저리그의 취재환경 중 가장 독특한 점은 클럽하우스를 개방하는 것이다. 경기가 열리기 전과 후, 시간을 정해놓고 홈팀과 원정팀의 선수단 클럽하우스가 열린다. 그러면 미디어는 취재를 원하는 선수를 만나 질문을 던지고,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선수도 자연스럽게 인터뷰에 응한다. …

미네소타 박병호(30)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내구성이다. 넥센의 4번타자라는 중책을 맡았음에도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4시즌 연속해서 철인처럼 거의 모든 경기에 출장을 해왔다. 박병호가 미국으로 올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파워와 더불어 메이저리그의 스케줄과 이동을 소화할만한 …

“군대 다녀와서 사람이 변했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야구선수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선수는 2년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구단과 상의해 입대 시기를 조율한다. 선수들은 어차피 입대해야 한다면 복무 중에도 야구를 할 수 있는 상무나 경찰청 입단을 원한다…

“경험이 부족한 투수들은 주자가 없는 상황에 내보내려한다.” 넥센 염경엽(48) 감독은 8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마정길(37)과 이보근(30)을 제외한 다른 투수들은 주자가 없는 상황에 내보내려한다”며 불펜진 운용 계획을 밝혔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투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

‘디펜딩 챔피언’ 두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다. 타선에선 주축타자 김현수(28·볼티모어)가 자리를 비웠고 마운드에선 5선발과 필승계투진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5선발 문제는 여전히 물음표를 지우지 못했다. 두산 김태형(49) 감독은 노경은(32)을 5선발로…

“후반기에 돌아와서 힘이 되면 더 좋지 않겠나.” 올 시즌 NC와 한화의 매치업에서 가장 흥미를 끌 만한 장면은 원종현(29·NC)과 정현석(32·한화)의 맞대결이다. 정현석은 2014년 12월 위암 수술을 받고 지난해 중반 복귀해 잔잔한 감동을 안겨줬다.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

두산 더스틴 니퍼트(35)가 다시 한번 ‘금요일의 사나이’임을 입증했다. 니퍼트는 8일 넥센을 상대로 홈에서 승리(시즌 2승)를 거두며 KBO리그 데뷔 후 개인통산 60고지를 밟았다. 그런데 유난히 금요일에 강한 면모를 보여 주목된다. 니퍼트는 이날 승리로 2011년 데뷔 후 금요…
▽프로야구 △사직: 삼성-롯데(SBS스포츠) △마산: 한화-NC(SKY스포츠) △수원: KIA-kt(MBC스포츠플러스) △잠실: 넥센-두산(KBSN·이상 17시) △문학: LG-SK(17시·SPOTV) ▽프로축구 △전남-서울(광양전용경기장·SPOTV플러스) △포항-전북(포항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김현수(28)가 9일부터 시작되는 탬파베이와의 3연전 중 선발 출전 기회를 얻는다. 볼티모어의 벅 쇼월터 감독은 8일 “홈 6연전이 끝나기 전에 김현수를 선발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텍사스의 추신수는 이날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몸…
▽프로야구 △사직: 삼성 정인욱-롯데 송승준(14시·SBS) △마산: 한화 송창식-NC 이재학(SBS스포츠) △수원: KIA 헥터-kt 정대현(SKY스포츠) △문학: LG 이준형-SK 박종훈(MBC스포츠플러스) △잠실: 넥센 박주현-두산 유희관(KBSN, SPOTV·이상 17시) …
![[오늘의 숫자/4월9일]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9/77486794.1.jpg)
언제 터질까 관심을 모았던 한화와 삼성의 외국인 거포들이 같은 날 한국 무대 1호 홈런을 신고했다. 한화의 윌린 로사리오는 8일 창원 NC전에서 0-1로 뒤진 2회초 NC 잭 스튜어트를 상대로 1점 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 125m. 로사리오는 이전까지 5경기에서 홈런 없이 타율…

밥 보키(76)는 세계 최고의 웨지 명인으로 불린다. 캐나다 출신으로 1976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주문형 클럽을 제작하는 골프숍을 연 그는 테일러메이드를 거쳐 1996년 타이틀리스트에 합류해 20년 동안 한 우물을 파고 있다. 신제품 웨지인 ‘SM6’ 론칭을 위해 한국을 찾은 보…

프로야구 두산의 3번 타자 민병헌이 올 시즌 거포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민병헌은 8일 현재 홈런(2개)과 장타력(0.818)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방망이를 짧게 잡고 단타를 많이 만들어내는 ‘소총수’였던 그는 올 시즌 기록한 9안타 중 5개를 장타로 장식했다. 삼성…
조던 스피스(미국)는 1년 만에 다시 찾은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을 안방처럼 편안하게 여겼을까. 스피스는 8일 이곳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최고 시속 40km의 강풍에도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뉴질…
사선에 선 진종오(37·kt)는 거침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8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50m 권총 대표 선발전(5차전)에서 진종오는 참가 선수 17명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를 마쳤다. 평소보다 30분이나 빨리 경기를 마친 그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빨리 경기를…
![[경제계 인사]캠프모바일 대표이사 김주관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09/77486772.1.jpg)
네이버 자회사인 캠프모바일은 8일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김주관 이사(44·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김 내정자는 캠프모바일에서 그룹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밴드(BAND)’ 사업을 총괄해왔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주름 개선 치료제(보톡스)인 ‘나보타’가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임상3상 연구 결과를 7일 미국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미국인 600명에게 나보타 임상3상 시험을 한 결과 대상자들의 주름이 약물 투여 30일 뒤 총 4단계의 주름 척도에서 2단계 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출범을 준비 중인 별도 법인인 한국카카오의 첫 경력 공채 경쟁률이 30 대 1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카카오에 따르면 한국카카오가 당초 두 자릿수 인원을 뽑기 위해 추진한 경력공채에 총 3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지난달 30일부터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