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친박 3인방에게 공천개입 면죄부 준 ‘정치 검찰’
4·13총선을 앞두고 김성회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대통령 뜻’을 거론하며 지역구 변경을 요구한 새누리당 최경환, 윤상현 의원과 현기환 전 대통령정무수석에게 어제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전화 녹취록에서 드러난 이들 ‘친박(친박근혜) 핵심 3인방’의 지역구 변경 …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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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을 앞두고 김성회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대통령 뜻’을 거론하며 지역구 변경을 요구한 새누리당 최경환, 윤상현 의원과 현기환 전 대통령정무수석에게 어제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전화 녹취록에서 드러난 이들 ‘친박(친박근혜) 핵심 3인방’의 지역구 변경 …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의 청와대 개입 의혹과 관련해 어제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선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대부분 답을 거부했다. 이 부회장은 청와대와의 사전 논의 여부, 강제적 모금이라는 경총 회장 발언의 진위 등에 대해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