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IST 세계명문대 조정축제’ 23일 개막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23∼27일 ‘2016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를 연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DGIST를 비롯해 케임브리지대(영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홍콩과학기술대(중국) 멜버른대(호주) 매사추세츠공대(MIT·미국) 등 6개국 대…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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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23∼27일 ‘2016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를 연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DGIST를 비롯해 케임브리지대(영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홍콩과학기술대(중국) 멜버른대(호주) 매사추세츠공대(MIT·미국) 등 6개국 대…

쌍용자동차가 21일 오전 강원 영월군 ‘소나무와계곡’ 캠핑장에서 SY오토캐피털과 함께하는 ‘사운드 오브 뮤직 캠프’를 열었다. 쌍용차를 갖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열린 캠프는 저글링, 매직쇼, 인디밴드 뮤직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쌍용자동차 제공

대구 수성구 신천시장 앞 범어천이 최근 생태하천으로 바뀌었다. 쌓인 퇴적물을 걷어낸 하천의 폭은 넓어졌고 수변공원이 들어섰다. 이곳에서 동신교 구간 0.7km 주변의 낡은 건물은 사라지고 산책길이 생겼다. 수성구는 2012년 환경부의 공모에 선정돼 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범어…
경기 수원시에 사는 직장인 이정원 씨(34)는 주말이면 여섯 살 아들의 손을 잡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는다. 이곳에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서다. 이 씨는 “작년에 처음 케이크 매장이 문을 열었을 땐 한두 시간은 기다려야 했는데 지금은 좀 덜하다”며 “판교점에 오면 아이가 …
![[프리미엄 뷰]Health&美, 정관장의 사푼사푼한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1/79898127.1.jpg)
정관장 홍삼으로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 회사로 자리매김한 KGC인삼공사가 종합 건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홍삼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기존 인식에서 탈피하고 홍삼에 대한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라이프 스타일 카페인 ‘사푼사푼’을 열었다. …

강원 화천군 화천읍 하리에 건립 중인 화천 어린이도서관 진입로(사진)가 아름다운 벽화 거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두웠던 회색 담은 사라지고 120m 길이의 벽은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각양각색의 꽃으로 채워졌다. 이 벽화 거리는 화천에서 ‘숲 속 예술학교’를 운영 중…

“항상 새로운 기술로 고객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그러려면 연구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독일 에를랑거 레이저기술㈜을 운영하는 페터 호프만 박사(사진)는 한국기계연구원이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18일 대전에서 연 ‘미래기계기술포럼 코리아(IFAME)’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

전북 새만금에 내국인 출입 카지노를 만들기 위한 ‘새만금 특별법’ 개정 추진에 대해 강원 폐광지역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 영월군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시민·사회단체는 물론이고 정관계까지 저지에 나섰지만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이 17일 개정안을…
■ ‘메리츠베트남펀드’ 22일부터 설명회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와 운용팀은 22일부터 9월 1일까지 6차례에 걸쳐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을 돌며 ‘메리츠베트남펀드’ 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메리츠베트남펀드’는 베트남 우량 기업 주식과 국공채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혼합…
11월부터 카드회사가 고객 신용카드 이용을 정지하거나 한도를 줄이려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미리 알려야 한다. 은행도 대출 금리 변동 내용을 고객에게 즉각 통보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금융 알림 서비스’ 개선방안을 내놨다고 21일 밝혔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임환수 국세청장(사진)이 21일로 취임 2주년을 맞았다. 박근혜 정부 들어 취임한 4대 권력기관장(검찰총장, 경찰청장, 국가정보원장, 국세청장) 가운데 최장수 수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세월호 참사 등에 따른 경기 침체로 세수 부족이 우려되던 2014년 8월 취임한 임 청장…

땅값 상승과 개발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세종시에 이달 말 190채 규모 아파트의 분양이 시작된다. 세종시 중앙 행정지구와 중심 상업지구와 가까운 곳에 전용면적 74m² 타입 중심으로 구성된 아파트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신영은 세종시 다정동 2-1생활권 H1블…
올해 상반기(1∼6월) 은행권에서 직원 700여 명이 짐을 쌌다. 정규직 근로자가 줄고 기간제(비정규직) 근로자는 늘어나는 추세여서 은행권 고용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 21일 시중은행과 특수은행, 지방은행 등 13개 은행의 반기보고서를 종합한 결과 은행권 직원은 지난해 말 9만9…
KDB산업은행이 다음 달 초 대우조선해양에 2000억∼30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은이 단기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하면서 대우조선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피할 수 있게 됐다. 21일 금융당국과 채권단에 따르면 산은은 대우조선의 단기 유동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
현대상선 정상화를 이끌 신임 최고경영자(CEO) 인선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다음 주에 현대상선 신임 CEO 후보군을 5, 6명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신임 CEO 후보 추천은 헤드헌팅 회사 3곳 중 1곳이 후보군을 올리면 나머지…

채권단이 한진해운에 자구안 제출 기한을 한주 늦춰 주는 등 달래기에 나섰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직행’ 카드를 내밀 경우 금융권과 업계에 미칠 파장을 우려해서다. 이런 와중에 대우조선해양 비리 관련 국책은행의 자금 투입 등을 비판했던 정치권이 “한진해운에 추가 자금을 지원하라”며 채…

사상 최저 금리에도 가계저축이 쌓이고 있다.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불안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저축이 늘어나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저축의 역설’이 우려된다. 2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가계저축률은 8.66%로 추정된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5…

동남아시아 등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 A 씨(45)는 6월 국내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인도네시아 대표 통신회사인 텔레코뮤니카시(TLKM) 주식에 3000만 원을 투자했다. 인도네시아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낮아 통신사의 성장성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A 씨는 “두 …

‘#serif TV’.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해시태그 중 하나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연예인 등은 물론이고 일반 소비자들이 자기 집이나 카페 등 매장에 설치한 삼성전자 ‘세리프 TV’를 올리는 인증샷들로 관련 게시물만 5000개를 넘겼다…
![[데스크 진단]구글세와 기본소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21/79898067.1.jpg)
‘구글처럼 생각하라.’ ‘구글의 행보가 곧 미래다.’ 구글의 혁신적인 시도들에 사람들은 이런 반응을 보이며 찬양했다. 구글은 그렇게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거인이 됐고, 그 생태계를 쥐고 흔들고 있다. 지난달 구글의 한국법인인 구글코리아 관계자들을 만났다. 그들이 먼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