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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외풍에 손발 묶인 기업들… “규제법안-특검수사로 꽁꽁”

      정치외풍에 손발 묶인 기업들… “규제법안-특검수사로 꽁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자국의 산업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기업 유인책을 쏟아 내고 있다. 해외 기업에 대한 ‘회유’와 ‘협박’도 서슴지 않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7일 ‘5년간 31억 달러’라는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을 밝힌 것도 이런 흐름에서다. 한국은 거꾸로…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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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호 “김정은에게 비선라인 따로 있다”

      태영호 “김정은에게 비선라인 따로 있다”

      지난해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사진)가 17일 “김정은에게도 대외적으로 보이지 않는 비선실세 라인과 언론에 공개되는 라인이 따로 있다”고 폭로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초청 간담회에서 “북한에는 주민도 잘 모르는 김정은의 서…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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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하드 브렉시트’ 선언

      英 ‘하드 브렉시트’ 선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사진)가 ‘지역 동맹’(유럽연합·EU) 대신 ‘종족 동맹’(미국)을 택했다. 메이는 17일 영빈관인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가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중대 연설에서 “우리는 EU와 새롭고 동등한 파트너십을 추구할 것”이라며 “우리는 EU의 단일 시장을…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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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압박에… 현대차 “美에 31억달러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미국에 31억 달러(약 3조7000억 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다. 20일(현지 시간) 취임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미국 투자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는 데 대한 선제대응 성격이다. 정진행 현대…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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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성 등 46명 檢조서 무더기 증거 채택

      헌법재판소가 17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핵심 인물들의 검찰 진술 조서를 대거 증거로 채택했다. 헌재 증언을 거부해도 진술 조서의 내용만으로 사건 관계를 판단키로 한 것이다. 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월 초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대면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헌재의 박 대통령 …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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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안철수 띄우기’ 나선 박지원

      다시 ‘안철수 띄우기’ 나선 박지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17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미래에 대한 준비와 실력, 비전을 갖춘 인물은 감히 김대중 전 대통령(DJ)과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밖에 없었다”라며 ‘안철수 띄우기’에 나섰다. 정보기술(IT) 강국을 외친 DJ와 벤처기업가 출신으로 과학기술혁명을 주장하는 안 전 …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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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배당 이재명, 이번엔 ‘토지 배당’

      청년배당 이재명, 이번엔 ‘토지 배당’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사진)이 17일 이른바 ‘마크맨(전담 기자)’ 간담회에서 자칭 ‘토지 배당’ 공약을 내놨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노른자위 땅을 공공 개발해 얻은 수익으로 성남 도심 지역에 공원을 조성하고 임대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대장동 일대 99…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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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으로 단축” “10개월만 복무”… 병력공백 대안은 불분명

      “1년으로 단축” “10개월만 복무”… 병력공백 대안은 불분명

      역대 대선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곤 했던 군 복무 기간 단축 공약이 이번 대선을 앞두고 다시 불붙고 있다. 현행 21개월(육군 기준)인 복무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이거나 아예 모병제 도입을 주장하는 등 공약이 한층 과감해졌다. 현대전은 병력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논리도 있지만…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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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北미사일 방어용 통신위성 24일 발사

      일본 방위성이 탄도미사일 방어용 통신위성을 24일 가고시마(鹿兒島) 현 다네가(種子) 섬 우주센터에서 쏘아올린다고 NHK가 17일 보도했다. 방위성이 단독으로 위성을 발사하는 것은 처음으로 탄도미사일 방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나날이 향상되고 있는 북한 미사일 능력에 대응하기…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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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소녀상 추진에… 日외상 “독도는 일본땅” 망언

      독도 소녀상 추진에… 日외상 “독도는 일본땅” 망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사진) 일본 외상은 17일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는 국제법적, 역사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기시다 외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독도 위안부 소녀상 설치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독…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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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조실 “고용률 66%로 높아졌다”… 국민체감과 거리 먼 평가

      국조실 “고용률 66%로 높아졌다”… 국민체감과 거리 먼 평가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사태로 의혹의 중심에 섰던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 정부 업무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미흡’ 판정을 받았다. 방위사업청은 정부가 모든 중앙행정기관의 평가 등급을 공개한 2014년 이후 3년 연속 낙제점을 받는 불명예를 안았다. 국무조정실은 17일…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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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권기범]전통시장 노리는 화마… 전기부터 챙겨라

      [기자의 눈/권기범]전통시장 노리는 화마… 전기부터 챙겨라

      17일 오전 1시 서울 송파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다행히 소방당국의 빠른 조치로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짧은 시간인데도 건물 일부와 집기 등을 태워 120만 원가량의 피해가 났다. 불이 시장 전체로 번지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었다. 지난해 11월 대구 서문시장과…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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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비리’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피의자 소환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회사의 영업손실을 고의로 줄여 공시한 혐의(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로 17일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67)을 소환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초 2015년 사업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손실규모를…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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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경찰이 한국인 사업가 납치 살해

      지난해 10월 필리핀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된 한국인 사업가 지모 씨(53)가 현지 경찰에게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해 10월 18일 마닐라 인근 앙헬레스 자택에서 납치됐던 지 씨가 납치 당일 목이 졸려 살해됐다는 공범의 증언을 16일 …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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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소라넷 ‘꿀밤’운영자는 30대 법무사

      제2의 소라넷 ‘꿀밤’운영자는 30대 법무사

      하루 방문객이 50만 명인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음란사이트가 경찰에 적발됐다. 운영자는 30대 현직 법무사로, 추적이 불가능한 해외 메신저 프로그램(텔레그램)과 인터넷 가상화폐(비트코인)를 사용하며 수년간 경찰 수사망을 피했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7일 성매매 알선 등 …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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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은 연습처럼… 몸푸는 수험생들

      시험은 연습처럼… 몸푸는 수험생들

      17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에서 이 학교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전공 정시 모집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실기시험을 앞두고 연습실에서 몸을 풀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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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으로 사는 투쟁?… ‘파업 상품권’ 또 꺼낸 현대重 노조

      돈으로 사는 투쟁?… ‘파업 상품권’ 또 꺼낸 현대重 노조

      회사의 구조조정에 반발하며 40차례 넘게 파업을 이어온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에게만 따로 현금이나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17일 조선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파업 참가자들에게 ‘대가’를 지급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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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엠접착제 등서 발암물질… 환경부, 28개 제품 회수명령

      쓰리엠접착제 등서 발암물질… 환경부, 28개 제품 회수명령

      쓰리엠의 접착제와 세정제 등 28개 제품에서 발암물질 등 안전기준 이상의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돼 판매가 중단됐다. 이들 제품은 이미 시중에 수십만 개가 유통된 상태다. 환경부는 화학물질 등록평가법이 규정한 15종의 위해우려제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2…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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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 검정 역사교과서 저자들 “집필 거부”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막기 위한 ‘역사교과용 도서 다양성 보장에 대한 특별법(국정 교과서 금지법)’이 1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통과했다. 교문위 안건조정위는 이날 위원 6명 중 새누리당 전희경, 바른정당 이은재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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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한파… 피가 모자란다

      헌혈 한파… 피가 모자란다

      지난해 헌혈 인구가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수혈을 받아야 하는 고령 환자가 늘고 헌혈을 할 젊은 인구는 줄어드는 현실을 극복할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혈액 자급 국가’의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해 헌혈자가 286만6330명(잠정…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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