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재택근무-자율출퇴근 도입… 은행권 최초
일본 대형 은행에 이어 국내 은행에서도 재택근무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재택근무, 자율출퇴근제를 포함한 ‘스마트근무제’를 도입하며 신호탄을 쐈다. 신한은행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나 먼 곳에서 출퇴근을 하는 은행원들이 더 편하게 일할 수 있…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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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은행에 이어 국내 은행에서도 재택근무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재택근무, 자율출퇴근제를 포함한 ‘스마트근무제’를 도입하며 신호탄을 쐈다. 신한은행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나 먼 곳에서 출퇴근을 하는 은행원들이 더 편하게 일할 수 있…

‘사막에서 난로를, 아프리카에 스키를.’ 1970, 80년대 대학생 선호 직업 1위는 단연 ‘상사맨’이었다. 가발부터 자동차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수출입국(輸出立國)’의 첨병 역할을 맡았던 종합상사는 그야말로 한국 경제의 ‘국가대표’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대기업 그룹 내 개…
올해 2분기(4∼6월) 한국 경제의 성장률이 0.7%에 그치며 3개 분기 연속 ‘0%대 성장 절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최근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국내총소득(GDI)은 5년 3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은 전 분…
이용호 북한 외무상은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5차 핵실험 가능성을 공개 언급했다. 한반도에 배치될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에 대해서는 “과녁대상이 될 수 있다”며 타격 가능성도 밝혔다. 한반도 정세 악화의 책임은 미국에 있으며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올해 2분기(4∼6월) 한국 경제가 직전 분기 대비 0.7% 성장하는 데 그쳤다고 한국은행이 어제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으로 0%대 성장률이다. 국민의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국내총소득(GDI) 성장률은 ―0.4%로 2011년 1분기(―0.3%) 이후 5년 3개월 …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실이 우병우 민정수석비서관의 비리 의혹에 대해 출범 이후 첫 감찰에 착수했다. 특별감찰관은 박근혜 정부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대신하는 대선 공약으로 도입했지만 2015년 지명된 이후 1년 넘게 개점휴업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오랜 침묵 끝에 칼을 빼들었지…
28억 원을 들여 3년간 추진한 가변형 임시 물막이(키네틱 댐) 사업이 실패로 끝나면서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임시 물막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4월 청와대 회의에서 “그것(반구대 암각화)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해결을 촉구한 뒤 한 달 만에 …